층간소음 일부러 내는 갱스토커 새끼들이 아직도 존재하며 이 개새끼들은 정신 못 차렸다. 자신들이 원할때 얼마든지 Ti를 괴롭히고 가스라이팅해 행동을 강제할 수 있다고 강하게 자신하고 있는 것이다.
Ti들의 효용성은 그런면에서 이 쓰레기새끼들에게는 아이디어 착취 대상과 더불어 쓸모없어진 상대를 재차 마른 수건 쥐어짜내듯 세상 돌아가는 쳇바퀴에 부정적인 쓸모로 만든 뒤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것이다.
최원종 칼부림 사건 외 다수 조현병에 의한 발작증세라고 떠들어대는 많은 사건들이 사실 조장된 인위적인 사건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마지막 Ti들의 효용이란 최원종식으로 층간소음에 의한 살인사건 외 갖가지 강력범죄로 사회경각심을 나타나게 하고 반짝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 Ti의 존재 자체를 말이다.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미루아 보아 이런 극도의 쓰레기새끼들은 사실상 쳐죽이는게 맞는 것이다. 그런 쓰레기짓 해놓고 왜 그랬냐 물어보면 하는 말은 "하늘에서 시켜서 그랬습니다." 이딴 기독교적 개소리하겠지.... 그게 오래전부터 내려온 갱스토커 개새끼들의 수법일거라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