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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Re: 사단법인 대한이륜차 안전교육협회
셩이 추천 0 조회 421 22.06.29 16: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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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9 22:55

    첫댓글 답변 바랬던 건 아닌데... 꼼꼼하게도 답변해주셨네요.

    1. 고속도로 통행.

    대체 이문협때는 뭐 하셨나요?

    그 시간이 자그마치 20년입니다.


    2. 경광등.사이렌 등..

    그 활동이 또 하나의 퇴계로 이모씨의 탄생~이라는 사실을 혹시 모르시나요?

    혹시 퇴계로 이모씨가 라이더들에게 왜 비난 받는지 아시고는 계시나요?

    혹시 퇴계로 이모씨가 누군지는 아시나요?

    알고 계시면 차라리 이모씨 협회하고 손잡고 일하세요. 이 부분 사업 내용이 똑같아요.

    이모씨가 다른 건 몰라도 그 부분에서의 업무능력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만큼 탁월합니다.


    위의 두가지 사업 추진 내용에 있어서의 결론은...

    님의 협회는 존재 의미가 없어요.



    첫번째 교육 부분은...

    상식적으로 라이더 뿐만 아니라...

    중학생 정도만 되도... 그런 교육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걸 법제화 하겠다구요.

    이 부분은 딱히 이의제기 할 생각 없어요.
    사소한 부분이라...

    글은 이쁜데...
    의미없는 내용 아닌가요?

    우리 직원이었으면... 이 기획안과 관련된 사람들 다 잘라버리고..부서 해체 시켜버렸을 듯...

    좋은 밤되세요.

  • 22.06.30 11:49

    이문협에 대해 잘아시나 보네요...20년이라....
    이진0씨도....
    경광등 싸이랜.....의 역사도...다시한번 조사해 보세요 아는체 하지 말고 신생 이륜차 봉사단체에 대해서 뭘 아신다고 그리 비꼬시는지...
    사단법인 대한이륜차안전교육협회는 이륜차에 관심있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영리 단체가 아닙니다. 함께하는 분들이 사비털어 무료 책자만들어 나누어주고. 전단지 만들어 계도하고, 무료 강의도 해줍니다.
    이륜차안전에 관심있는 모든분들이 함께하며 적어도 함께하는 이가 무지해서 나에게 폭탄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마음속으로 응원해 주고 훗날 잘했는지 잘 못했는지 판단하세요.

  • 22.06.30 13:01

    이문협이요?
    나보다 그 단체 실상을 잘 아는 사람..
    대한민국에 없을걸요?
    나를 속이고 라이더를 속이다..나한테 딱 걸려서..
    그 짓 하지마라고 한번 혼내줬는데...
    요샌 잠잠하네요.
    복귀해서 요 며칠보니까 잠잠하네요.
    일단 나는 이문협 후원금으로 몇 백만원 실질적으로 피해본 사람이라... 이문협이 내 눈에 띄면 가만 있을수가 없어요. 아주 혼내 줄 겁니다.

    글구... 님의 협회는 이제 신경 끌랍니다.

    그 협회 안에 "라이더 이익"이란 단어 개념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확인했고....

    그러면 라이더 이익에 반하는 활동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라이더의 이익을 이해못할 정도라면.. 딱히 신경 안 써도 된다는 결론입니다.

    그니까 협회 열심히 해보세요.


    단지..
    누가 누굴 교육한다는건지...
    님들 협회는 그 한 줄로...

    미래가 정해져 있어요.
    님들만 모를 뿐..


    암튼 더 이상 나를 찾지마세요.
    골 아프고 귀찮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2.06.30 13:27

    그리고 이모씨?

    그 인간에 대해서도 나보다 잘 아는 사람 대한민국에 없을 걸요.

    산지 7일밖에 안된 내 바이크를...거기서 팔고 억글할때... 팔았던 차를 대포차로 만들어놓고...
    구매자가 연락 안된자고 나몰라라...

    그 시간이 25년..
    지금쯤 까맣게 잊고 있겠죠?

    빠르게 등록말소 시킬라니 나는 도난 신고를 했는데..
    그게 25년.

    내가 도난 신고한 바이크 찾았다는 연락이 오는 순간..
    아주 복잡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떻게 25년전의 일이 아직도 진행중....

    번호판 말소 서류 다 줬는데..
    대체 번호판 단 상태로 어디다 팔아먹었을까요?

    암튼..
    내가 그 인간을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데..
    내가 그 인간한테 신경을 끌레야 끌수가 없네요.

    남들한테는 뭔 단체장 가오인지 몰라도..
    나한테는 고객차를 대포차로 만들어버린 쫌팽이...

    내가 25년간을 그 인간을 바라 봤는데..
    내가 그 인간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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