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은 이제 안뜨는데요 마지막 그림 보고 한가지 태클좀 걸겠습니다 스카우터나 기를 느끼는것은 스피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트랭크스가 울트라 초사이어인 2로 변했을때 완전체 셀의기를 압도 했으나 오공은 아니였지만 다른인물들은 트랭크스가 이길꺼라 생각했죠 그때는 단순히 기의 크기만을 놓고 봤기에 기의 크기=전투력이라 생각되는데요~
말의 문맥을 자세히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기를 모아서'입니다. '모든기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모은다'입니다. 당연히 기를 한곳에다가 모으는 기공파류종류를 뜻하는 거겠죠. 한가지 말해줄까요? 오공은 분명히 키드부우와 싸울 때 '전력을 다해야지'라고 말했습니다. 그걸로 이미 오공이 '전력'을 다한것은 증명됬으며, 후에 '모든기를 모아서'라는 것은 말 그대로 기공파류를 뜻하는 겁니다. 에네르기파만해도 본래 전투력의 3배이상이 상승이 가능한데 충분히 키드부우를 없앨 수 도 있겠죠.
만약 그 대사가 '풀파워를 사용한다'였다면 별개였지만, 단순히 '모은다' 였기 때문에 기공파류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오공이나 그 외의 적,아군들이 풀파워를 사용할때, '최대한 파워를 올리다' 혹은 '풀파워를 사용한다' 라고만 했지, '기를 모은다'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기를 모은다'라고 할 때는 기공파류를 사용할때 뿐이였죠.
하지만 부우도 오공을 그렇게 쓰러뜨릴수 있다는것입니다.분명 님말이 맞는 경우는 셀vs오공의 예를 들어놓겟습니다.셀이 호각으로 기를 맞추면서 사웠을때 초에네르기가 셀을 애자로 만들어놓앗죠(피콜로세포때문에 재생을 했지만)만약 피콜로 세포가 아니라면 셀은 끝입니다.하지만 셀 역시 충분히 오공에게 죽일수 있는 파워가 잇죠.하지만 서로가 호각이기때문에 그것이 힘든겁니다.
비슷한 파워라도 기를 내리고 잇다거다 방심하면 충분히 죽일수도 있습니다.베지터vs셀 같은 경우 셀이 방심해서 파이널 플레쉬(빅뱅어택인가?)에 애자가 됬죠.마진베지터vs오공같은 경우도 오공이 방심하며 선두를 꺼내다 기습적으로 베지터에게 한방에 기절햇습니다.셀vs오공 역시 셀이 생각치도 못하게 초에네르기에 애자가 됫습니다.
뭘 더 강합니까? 상황이 이미 키드부우가 놀면서 상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대사 하나로 따지실려고 하시는거? 분명히 '이길 수 있다'라고는 했죠. 하지만 그거 '성공할 경우' 잖습니까. 그게 실패하면요? 그리고 키드부우도 그짓하면요? 작가가 언제 '오공 기폭발은 무조건 맞게된다'라고 설정했습니까? 그런거 하나 없으면서 그 대사 하나로 키드부우보다 강하다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 -;
착각이 아닙니다. 오공은 분명히 '먼지로 만들 수 있다'라는 베지터의 말에 동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맞을 경우'를 전제로 한것이잖습니까. 무조건 맞는다고 했는지요? // 뭘 확실하게 안보여줬습니까? 오공이 밀리고 있는것은 확실히 보여줬으며 그 도중에 베지터가 난입하고 뚱보부우가 난입. 그렇기에 키드부우vs초3오공간의 대결이 정확히 성사되지 않았죠.
그러니까요..성공할경우 이기는 것이지 성공하지도 않았는데 왜자꾸 무조건 이긴다고 하는건지...참..어의 없네요..초3오공만 그런기를 모을수 있는거 아닙니다..키드부우또한 오공보다 스피드 파괴력이 떠 뛰어난 기공포 충분히 만들어 날릴수 있습니다..왜자꾸 이점을 간과 하지요? 킹왕짱 부우님은...풀파워오공이 되었더라도 기공포를 피해 버리거나 받아내면 키드부우에게 절대로 못이깁니다..이미 전력상 키드부우가 초3오공보다 훨씬 강합니다..
기공포를 쏜다고 해도 이길지 어떨지는 미지수입니다..라데츠의 경우도 오공이 라데츠를 붙들고 있지 않았다면 라데츠 마관광살포 충분히 피해 버릴수 있습니다..키드부우라고 그런 기공포 못피하라는 법없습니다. 오히려 피할 가능성이 더 많죠..왜냐구요? 이미 스피드에서 오공보다 뛰어납니다...분명 오공이 말했죠..초3가되어도 움직임을 쫓아갈수 없다고.. 피할수 없다 치더라도 맞받아치기 양상으로 간다하더라도 오공이집니다..왜냐구요? 이미 체력이 엄청 바닥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반면 키드부우는 쌩쌩하죠..풀파워가 되어봤자 오공3가 질 가능성 훨씬 많습니다..제발 논리적으로 생각하세요..
나참 어의 없네요..제가 언제 슈퍼부우와 키드부우가 별차이가 없다고 했지요?어의가 없어서.. 키드부우가 슈퍼부우에게 개발리듯 차원이 다르게 약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키드부우도 초3오천크스에게 미약하지만 데미지는 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슈퍼부우에비해 그렇게 딸리지 않다고 했지..제가 언제 별반 차이없다고 했습니까..정말 어의없네요..
보다시피 저때오공은 풀파워를 쓰는것같앗습니다만..하지만 부우와 호각을 이루었습니다.단순히 회복능력때문에??부우가 약간 더 앞선다??오공은 그 풀파워때문에 스태미나가 줄었습니다.그 풀파워를 쓰면서도 부우의 충격이 있엇기에 기소진이 더 많아?구요.부우역시 호각인 상태에서는 충격을 별로 안받는것 같습니다만..한마디로 셀전때 17호와 피콜로의 싸움을 연상케 합니다.피콜로는 분명 승리를 예감햇지만 스태미나 차이로 약간 밀리는 싸움을 햇죠.
대사로서 나와있으면 뭐요. 그렇게 따지면 '그림'으로도 따질 수 있는데요? 작가가 오공이 밀리는것처럼 그려놨으니까 오공은 집니다. 이걸로 따질까요? - - 오공이 말한 그 대사는 '맞을경우'를 전제로 한겁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당연히 키드부우도 할 수 있구요. 키드부우는 그게 불가능하다라고 대사가 나와있습니까? 확실히 이길 수 있습니다. 못이긴다고 한게 아니라, 오공이 약하다라는 겁니다. 약해도 필살기 한방으로 이기는 경우 많죠.
오공은 '전력'으로 뚱보부우를 이길 수 있었지만, 키드부우는 '전력'으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기 모으는 시간과 모든 기를 집중해야 이길 수 있는 상대. 하지만 키드부우 역시 그 짓을 하면 못이긴다는 것. 제가 말하는건 이겁니다. 분명 이길 수 는 있지만, 전력적으로는 진다 이겁니다.
님 풀파워의 오공이 이길려면 그 에너르기탄을 맞아야 확실하게 이길수 있습니다. 만일 키드부우도 기를 모아 풀파워에 상응하는 에네르기탄을 날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원기옥의 경우는 모든 생명체의 힘을 빌려 날린 것이었습니다. 풀파워의 오공이 날린것보다 적어도 수십배 강합니다. 키드부우는 이건 피하지 않고 받아 치려고 하다가 나중에 오공이 체력을 회복하자 밀린것이죠..만화책 잘보십시오 처음부터 작정하고 피하려 한게 아니라 받아 넘기려고 했음...그런 원기옥도 거의 받아 넘기려고 하는데 풀파워의 에너르기탄을 받아 넘길확률은 훨씬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체력회복을 안한다면 더욱 오공이 불리하구요..
음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순간이동을해서 키드를 소멸시키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겠네요... 문제는 순간이동을 해서 에너르기탄을 날리는 경우를 키드부우가 눈치를 채지 못해야 하는 것이겠군요..그리고 셀전처럼 재생할 여지를 주지않고 확실하게 한방에 날리는것도 관건이구요..부우의 재생능력이 뛰어나니까요..다소 도박적인 방법이긴 합니다만 정면으로 쏘는 것보다는 확실히 승률이 높은 방법이군요..솔직히 정면으로 쏜다면 거의키드부우를 이길수 없죠..
당시 뚱보부우는 파워를 상당히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부우를 보고 베지터가 이길수 있을거라 말한것이고 그리고나서 부우가 딱 한번 파워를 올렸을때 그제서야 베지터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혼자서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우를 막으러 간겁니다. 하지만 그뒤로 부우는 또다시 파워업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풀파워는 아니죠
첫댓글 다 좋은데요... 올 엑박...........
수정해봤는데 어떤가요?
엑박은 이제 안뜨는데요 마지막 그림 보고 한가지 태클좀 걸겠습니다 스카우터나 기를 느끼는것은 스피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트랭크스가 울트라 초사이어인 2로 변했을때 완전체 셀의기를 압도 했으나 오공은 아니였지만 다른인물들은 트랭크스가 이길꺼라 생각했죠 그때는 단순히 기의 크기만을 놓고 봤기에 기의 크기=전투력이라 생각되는데요~
잘 지적 해주셨지만..... 풀파워는 울트라 초사이어인과 전혀 관계 없는 것이죠. 따라서 풀파워가 되서 전투력이 상승 한다는 뜻은 모든 면에서 전투력이 상승 했다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기만 무조건 크다고 해서 모든 전투력이 다 높다는건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기가 커져서 스피드가 떨어진건 단순히 기를 파워중심으로 쏠리게한 울트라 초사이어인의 특이한 변신 때문입니다. 풀파워는 변신이 아니죠. 변신상태에서 혹은 일반상태에서 기를 개방시키면 당연히 스피드도 올라가죠. 마지막 부분은 조금 수정 해두겠습니다.
말의 문맥을 자세히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기를 모아서'입니다. '모든기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모은다'입니다. 당연히 기를 한곳에다가 모으는 기공파류종류를 뜻하는 거겠죠. 한가지 말해줄까요? 오공은 분명히 키드부우와 싸울 때 '전력을 다해야지'라고 말했습니다. 그걸로 이미 오공이 '전력'을 다한것은 증명됬으며, 후에 '모든기를 모아서'라는 것은 말 그대로 기공파류를 뜻하는 겁니다. 에네르기파만해도 본래 전투력의 3배이상이 상승이 가능한데 충분히 키드부우를 없앨 수 도 있겠죠.
그렇게 따지면 키드부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 이 토론의 논점은 '이길수있냐 없냐'의 문제. 네 확실히 이길 수 있습니다. 허나 단순 비교라면 '진다'라는게 제 의견.
만약 그 대사가 '풀파워를 사용한다'였다면 별개였지만, 단순히 '모은다' 였기 때문에 기공파류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오공이나 그 외의 적,아군들이 풀파워를 사용할때, '최대한 파워를 올리다' 혹은 '풀파워를 사용한다' 라고만 했지, '기를 모은다'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기를 모은다'라고 할 때는 기공파류를 사용할때 뿐이였죠.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전력을 다한다라는 부분을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군요... 그럼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야 하나...
하지만 풀파워 상태의 초사이어인3오공이 모든 기를 모은 상태라면 키드부우에게 이길듯 합니다. 꼭 기공파가 아니더라도 모든 기를 모아 한순간에 폭발 시키는 방법이라면 충분히 이기지 않을까요?
단순하게 생각할수 없죠..그 기공포를 피하는 경우도 생각해야 하니까요..스피드가 한수위인 키드부우입니다..피할 가능성 충분히 많습니다..
하지만 부우도 오공을 그렇게 쓰러뜨릴수 있다는것입니다.분명 님말이 맞는 경우는 셀vs오공의 예를 들어놓겟습니다.셀이 호각으로 기를 맞추면서 사웠을때 초에네르기가 셀을 애자로 만들어놓앗죠(피콜로세포때문에 재생을 했지만)만약 피콜로 세포가 아니라면 셀은 끝입니다.하지만 셀 역시 충분히 오공에게 죽일수 있는 파워가 잇죠.하지만 서로가 호각이기때문에 그것이 힘든겁니다.
비슷한 파워라도 기를 내리고 잇다거다 방심하면 충분히 죽일수도 있습니다.베지터vs셀 같은 경우 셀이 방심해서 파이널 플레쉬(빅뱅어택인가?)에 애자가 됬죠.마진베지터vs오공같은 경우도 오공이 방심하며 선두를 꺼내다 기습적으로 베지터에게 한방에 기절햇습니다.셀vs오공 역시 셀이 생각치도 못하게 초에네르기에 애자가 됫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파워에서 그것은 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게다가 상대가 부우니 재생을 하니까 힘들고 부우역시 호각이기에 그렇게 박살날정도로 방심하거나 기를 내리지 안을땐 오공이 아무리 기공을 써도 힘들겠죠.ㅋㅋ
'모든 기를 모은다'라면 부우를 죽일 수 는 있겠죠. 하지만 그런것은 부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확실히 말해서 키드부우와 싸울때의 오공은 키드부우보다 약한상태.
당연하죠. '그게 성공할 경우' 이긴다는겁니다. '무조건' 전력적으로 이긴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오공 말대로 따지면 반대로 부우 역시 저렇게 해서 오공을 죽일 수 있습니다. - -;
뭘 더 강합니까? 상황이 이미 키드부우가 놀면서 상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대사 하나로 따지실려고 하시는거? 분명히 '이길 수 있다'라고는 했죠. 하지만 그거 '성공할 경우' 잖습니까. 그게 실패하면요? 그리고 키드부우도 그짓하면요? 작가가 언제 '오공 기폭발은 무조건 맞게된다'라고 설정했습니까? 그런거 하나 없으면서 그 대사 하나로 키드부우보다 강하다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 -;
착각이 아닙니다. 오공은 분명히 '먼지로 만들 수 있다'라는 베지터의 말에 동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맞을 경우'를 전제로 한것이잖습니까. 무조건 맞는다고 했는지요? // 뭘 확실하게 안보여줬습니까? 오공이 밀리고 있는것은 확실히 보여줬으며 그 도중에 베지터가 난입하고 뚱보부우가 난입. 그렇기에 키드부우vs초3오공간의 대결이 정확히 성사되지 않았죠.
지금 제가 말하는것은 부우전에서 나온 초3오공은 키드부우보다 약하다라는 것입니다. '전력'을 다했는데도 키드부우를 이기지 못하고 데미지조차 못줬습니다. 모든 기를 한군데 모아서 날리면 이길수야 있겠죠. 하지만 단순한 육탄전 기술전으로 간다면 오공은 틀림없이 졌을겁니다.
그러니까요..성공할경우 이기는 것이지 성공하지도 않았는데 왜자꾸 무조건 이긴다고 하는건지...참..어의 없네요..초3오공만 그런기를 모을수 있는거 아닙니다..키드부우또한 오공보다 스피드 파괴력이 떠 뛰어난 기공포 충분히 만들어 날릴수 있습니다..왜자꾸 이점을 간과 하지요? 킹왕짱 부우님은...풀파워오공이 되었더라도 기공포를 피해 버리거나 받아내면 키드부우에게 절대로 못이깁니다..이미 전력상 키드부우가 초3오공보다 훨씬 강합니다..
성공할 경우를 말씀하신거 같햇는데..오공역시 성공했을시에는 셀까지 애자를 만들어놀수 있엇습니다(셀이 재생을 하엿지만)셀이 기까지 맞춰노으면서 싸웠을테니 호각인 상태죠.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드물죠.성공률이 높다면 크리닝의 기원참은 천하제일의 기술이 되어야랍니다만..그런기술들은 자신보다 높은 상대로는 통하지 않는것같습니다.
기공포를 쏜다고 해도 이길지 어떨지는 미지수입니다..라데츠의 경우도 오공이 라데츠를 붙들고 있지 않았다면 라데츠 마관광살포 충분히 피해 버릴수 있습니다..키드부우라고 그런 기공포 못피하라는 법없습니다. 오히려 피할 가능성이 더 많죠..왜냐구요? 이미 스피드에서 오공보다 뛰어납니다...분명 오공이 말했죠..초3가되어도 움직임을 쫓아갈수 없다고.. 피할수 없다 치더라도 맞받아치기 양상으로 간다하더라도 오공이집니다..왜냐구요? 이미 체력이 엄청 바닥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반면 키드부우는 쌩쌩하죠..풀파워가 되어봤자 오공3가 질 가능성 훨씬 많습니다..제발 논리적으로 생각하세요..
나참 어의 없네요..제가 언제 슈퍼부우와 키드부우가 별차이가 없다고 했지요?어의가 없어서.. 키드부우가 슈퍼부우에게 개발리듯 차원이 다르게 약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키드부우도 초3오천크스에게 미약하지만 데미지는 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슈퍼부우에비해 그렇게 딸리지 않다고 했지..제가 언제 별반 차이없다고 했습니까..정말 어의없네요..
그리고 제가 님하고 다투는 사항은 초오천크스3가 키드부우와 대결하면 압압압승이라는 님의 의견에 반박하고 있는겁니다..왜자꾸 논점을 흐리는지요...님은 키드부우가 초오천크스3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무조건 초오천크스3가 이긴다고 주장했던것에대해 제가 초오천크스3의 성격이나 퓨전상황 방심의 요인에 의해서 질수도 있다고 반론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다시피 저때오공은 풀파워를 쓰는것같앗습니다만..하지만 부우와 호각을 이루었습니다.단순히 회복능력때문에??부우가 약간 더 앞선다??오공은 그 풀파워때문에 스태미나가 줄었습니다.그 풀파워를 쓰면서도 부우의 충격이 있엇기에 기소진이 더 많아?구요.부우역시 호각인 상태에서는 충격을 별로 안받는것 같습니다만..한마디로 셀전때 17호와 피콜로의 싸움을 연상케 합니다.피콜로는 분명 승리를 예감햇지만 스태미나 차이로 약간 밀리는 싸움을 햇죠.
대사로서 나와있으면 뭐요. 그렇게 따지면 '그림'으로도 따질 수 있는데요? 작가가 오공이 밀리는것처럼 그려놨으니까 오공은 집니다. 이걸로 따질까요? - - 오공이 말한 그 대사는 '맞을경우'를 전제로 한겁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당연히 키드부우도 할 수 있구요. 키드부우는 그게 불가능하다라고 대사가 나와있습니까? 확실히 이길 수 있습니다. 못이긴다고 한게 아니라, 오공이 약하다라는 겁니다. 약해도 필살기 한방으로 이기는 경우 많죠.
'데미지를 전혀 안받네'라는것 부터 오공이 딸린다는 증거입니다. 이긴다고 말하면 뭐합니까 1분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기도 전부 모아야 하는데. 구지 진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전력적으로 부족할 뿐이라는거죠. 이기는건 맞지만, 전력차이는 딸린다 이 말.
오공은 이길 수 있습니다. '맞을 경우'에 말이죠. 그걸 부정하시면 곤란하네요. 풀파워도 아니고, '기를 모을 경우'인데 - -;
오공은 '전력'으로 뚱보부우를 이길 수 있었지만, 키드부우는 '전력'으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기 모으는 시간과 모든 기를 집중해야 이길 수 있는 상대. 하지만 키드부우 역시 그 짓을 하면 못이긴다는 것. 제가 말하는건 이겁니다. 분명 이길 수 는 있지만, 전력적으로는 진다 이겁니다.
님 풀파워의 오공이 이길려면 그 에너르기탄을 맞아야 확실하게 이길수 있습니다. 만일 키드부우도 기를 모아 풀파워에 상응하는 에네르기탄을 날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원기옥의 경우는 모든 생명체의 힘을 빌려 날린 것이었습니다. 풀파워의 오공이 날린것보다 적어도 수십배 강합니다. 키드부우는 이건 피하지 않고 받아 치려고 하다가 나중에 오공이 체력을 회복하자 밀린것이죠..만화책 잘보십시오 처음부터 작정하고 피하려 한게 아니라 받아 넘기려고 했음...그런 원기옥도 거의 받아 넘기려고 하는데 풀파워의 에너르기탄을 받아 넘길확률은 훨씬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체력회복을 안한다면 더욱 오공이 불리하구요..
그거 어디까지나 확률이구요. 오공이 키드부우를 이길만한 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전력적'으로 그게 불가능의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죠.
아마 오공은 '순간이동'을 활용해서 키드를 소멸시키려고 했을지도 모르죠, 순간이동으로 갑작스레 기습을 받으면 솔직히 피할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하니까요. 셀에게도 먹혔고,, 키드부우도 순간이동으로 후방에 갑자기 나타난 오공에게 공격을 허용했던적이 있고요.
음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순간이동을해서 키드를 소멸시키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겠네요... 문제는 순간이동을 해서 에너르기탄을 날리는 경우를 키드부우가 눈치를 채지 못해야 하는 것이겠군요..그리고 셀전처럼 재생할 여지를 주지않고 확실하게 한방에 날리는것도 관건이구요..부우의 재생능력이 뛰어나니까요..다소 도박적인 방법이긴 합니다만 정면으로 쏘는 것보다는 확실히 승률이 높은 방법이군요..솔직히 정면으로 쏜다면 거의키드부우를 이길수 없죠..
캐릭터의 대사가 모두 맞다면 뚱보부우보다 초2오공&마인베지터가 강하게 됩니다. 베지터는 부우는 초2오공&마인베지터로 쉽게 이긴다고 했죠... 아마도 그 대사는 작가의 생각 보다는 캐릭터성을 부여한 대사 같네요. 오공의 착각이겠죠.
그런대사 한적없는데 베지터가...오공은 마인부우를 보고 엄청난파워라고 치켜세워줍니다
처음에 베지터가 우리끼리도 이길수있다와 비슷한 말을 했었습니다만 오공이 좀더 깊게 느껴보라고 합니다
당시 뚱보부우는 파워를 상당히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부우를 보고 베지터가 이길수 있을거라 말한것이고 그리고나서 부우가 딱 한번 파워를 올렸을때 그제서야 베지터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혼자서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우를 막으러 간겁니다. 하지만 그뒤로 부우는 또다시 파워업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풀파워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