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41회차 조금 허망 하네요.</P>
<P>미끄럼 세사람이 타고 내려가 다시 혼자 오르려다가 간발의 차로 못 올라</P>
<P>오고 미끄러져 내려가 . 단대 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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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몽중에 간호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의사가 화를 내면서 문을 닫고 들어가</P>
<P>34이후 멸 이란 생각을 했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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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토욜날 꿈에 대통령 찾는 암호가 코끼리 코 하는 것 처럼 허릴 숙이고 </P>
<P>땅을 보면서 팔을 서로 교차 시키는 게 대 통령 찾는 암호라 이 꿈 때문에 다시 35가 앤딩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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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아니고 암호란 아랫수를 보라는 암시 였나 봅니다.</P>
<P>이제 패턴도 제가 경험 하지 못한 패턴으로 바뀌어 가고 있네요..</P>
<P>혹시 제 글을 보시고 35이후 숫자를 안 가져 가신 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P>
<P>죄송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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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주는 처음으로 꿈에 버스를 타 보네요.저랑 기사랑 아버지는 앞에 서 있네요.</P>
<P>기사가 썬캡을 쓰고 있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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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썬캡을 제가 칼로 슬라이스를 쳐 버려서 썬캡이 자꾸 흘러내려 눈을 가리네요.</P>
<P>올리면 내려 오고 올리면 내려오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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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아저씨 입주변이 보이고 짧고 희고 검은 수염들이 보입니다. </P>
<P>그런데 운전석이 비어 있고 ,차가 혼자 가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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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횡단 보도가 보이고 ,한복 입은 할머니 한분이 건널목을 건너려 합니다. </P>
<P>울 아버지 (기일 9.17)께서 가까스로 버튼식 검은색 작은 사각 브레이크를 눌러 차가 멈춥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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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시 배경이 바뀌고 제가 낚시를 하고 있네요.낚시대와 낚시줄이 검은색 검은실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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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래는 깊고 검게 보입니다.@@낚시 바늘이 없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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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낚시줄에 똥개 한마리가 목줄을 한채 올라옵니다. 윗증으로 던지네요.</P>
<P>쥐를 잡으려 한건데 개가 올라오네요. 개를 끌고 가는데 다섯마리 배에 밤색이 썩힌 얼룩 개가 </P>
<P>다가 옵니다. 꼬리를 흔들며, 그런데 개들이 고양이를 괴롭혀 고양이가 도망 다니느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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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쥐를 잡을 수가 없다고 생각, 수로의 사각으로 물이 모이는 곳에 똥개를 참수 하려고, 물속으로 던져</P>
<P>근데 녀석이 배를 위로 한채 드러눕네요/ (이부분 수상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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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녀석이 너무 행복해 합니다. 그리고 물이 차오르고 .아까 그 녀석들 까지 동참을 하네요. </P>
<P>똑같은 포즈로 드러 누워 서로의 입을 손으로 가려 주네요. (개다리가 손으로 손이 다시 마스크로 변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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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게 물속에서도 숨이 쉬어 지나 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듯 한 느낌)</P>
<P>다들 너무 편안한 느낌 (가로로 쭈욱 누어있음 두줄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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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시 낚시를 하는데 , 동생(69.6.23)가 잘 해보라고 한다. </P>
<P>그리고 마침내 쥐 한마리가 걸려 윗층으로 던져 올린다. (꼭 옥상같은 느낌 , 담이 보이네요.낯은 담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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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양이를 찾는데, 고양이가 내게 다가오는데 눈이 강조 됩니다 (약간 노란색)</P>
<P>다가 오는 듯 하더니 서서히 가버리네요. 그리고 전 바로 앞에 배추받으로 갑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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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추밭 앞쪽엔 아직 덜 자란 녹색 배추 들이 보이고 오른쪽 안쪽으로 무우가 보이는데,</P>
<P>땅위로 올라온 녹색이 강조 (20센티 가량) 그 위로 무우잎이 무성해 보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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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쪽으로 들어가니 전번주에 제가 몇 포기 수확해간 자리에 배추 통은 없고 , 뿌리와 </P>
<P>녹색 배추잎만 남았네요.왼쪽 뒷쪽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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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좀더 뒷쪽에 고랑 사이에 배추 한포기가 보여 칼로 밑동을 자르고 보니 너무 작네요.(이부분 강조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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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손에 잡아 모으네요. 녹색 배추잎을 글거 모아 시레기국이라도 끓여 먹을 심산으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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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려 오려 하는데 ,버스가 절 기다리다 떠나 버리네요. 혼자서 뭐 까짓거 걸어 가면 되지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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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려 오는 앞에 검정색 승용차 한대가 주차 되어 있습니다. </P>
<P>조금 더 내려 오니 울 작은 형(64.11.5)기다리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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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픈카를 타고 있네요. 조수석에 배추잎을 실고 ,저도 올라탑니다. </P>
<P>뒷 좌석에 울 큰형수(55.2.15)가 앉아 계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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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은 형이 형수가 기름 값좀 내주세요 .25만원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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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기름값 달라고 할 까 봐 쌩까고 있네요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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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주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오후 되시길 빕니다.
잘봤읍니다,감사합니다.
아버지 기일. 형수님 플. 연번찾으시고.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복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수로물에,,개 5마리가,,,쭉 뒤집어 누워 잇나요? 2줄로?
여섯마리입니다. 수로물 모여서 나가는 곳 사각으로 되여 있는 곳 있죠. 거기에 여섯 마리가 두줄로 누워 있엇습니다.
@기사마 3끝은 약해보이고...
개가 배영 26 자세...
초강세 구간이 잇는 듯..
물 잇는 곳이니 0끝이 잇겟고..
3마리씩 2줄로 잇엇나요
@할매 네 세마리씩 두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