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선동 언론 그리고 좌익세력들이 박근혜 정권에서만 일어난 경천동지한 사건인 것처럼 혹세무민하고 있는 것이
전경련을 통한 기업들로부터 강제(?) 모금이다.
이런 모금은 은 과거 정권들이 모두 다 관행처럼 해왔다. 모르긴해도 이 정부에서 미르재단, K재단을 위해 모금한 770억은 적은 규모에 속할 것이다.. 과거 정권에서 준조세 격인 각종 모금액이 정권 별로 조단위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때마다 강제다, 준조세다 말이 많았지만 지금과 같이 대통령 하야를 요구할 만큼의 빌미가 된 적은 없다. 압권은 김대중 정권의 불법 대북 송금과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자살일 것이다.
사실 이 정권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제안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재벌과 금융권 등이 1,000억이 넘게 모금을 했다. 이때도 자발이다, 강제다 등 다소 말이 있었지만 좋은 취지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모금이 됐다.
모금 때마다 전경련이 총대를 맨다.
물론 이런 모금 관행이 잘 한 일은 아닐 것이다. 아무리 좋은 취지의 모금도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이고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지양돼야할 관행이다.
문제는 왜 유독 미르재단, K재단 모금이 나라를 뒤흔들 정도로 문제가 됐나 하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의 반대세력들이 공격 빌미를 찾던 중에 수중에 가지고 있던 '최순실'이라는 조미료를 여기에 가미하니 몇 가지 기 막힌 맛이 나는 "국정농단"이라는 요리가 된디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시기적으로도 박대통령이 국회가 그토록 원하던 헌법개정이라는 한정식을 발표한 다음날 JTBC에서 기습적으로 "국정농단 요리" 터뜨린 것이다. 순간 국민들은 이 MSG의 강렬한 맛에 취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폭풍흡입했다. 한정식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국정농단 요리에 빠지고 만 것이다. 그러자 전국 모든 식당들이 경쟁적으로 이 요리를 취급하기 시작했다. 조선식당,중앙식당, 동아식당 등등.
급기야는 기네스북에나 나옴직한 한꺼번에 수만명이 광장에서 시식하는 이벤트를 연출했다. 대박을 노리고 한 이벤트이지만 생각만큼 일반 국민들 반응이 시원찮았다. 국민들이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MSG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결국에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요리는 외면하고 다시 건강식을 찾을 것이다. 지금 "국정농단 "요리의 실체가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대부분 MSG덩어리들이다.
아래는 일베에서 퍼온 역대 정권의 측근 친인척 비리 비교표이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돼 있어 현시국이 박근혜 정권에 얼마나 불공정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첫댓글 정말 기가막히네요. 역량있는 애국보수님들이 나서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지켜주세요~~~
맨 밑에 비리표 널리 퍼날라야할 듯요!!
좋은 자료입니다. 노씨 삼성 8,000억, 현대 1조원 헌납? 받았습니다
귀중한 자료네요..맹바가지 빼곤 지난역통들은 천벌받아뒈졌으니...남은 또라이들은 ..조만간 천벌받아뒈질일만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