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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평의 가족마을 안녕하셔요 국계립니다.
하루종일 추천 0 조회 169 21.12.30 20: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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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31 00:17

    첫댓글 목사님, 사모님 어려운 상황 가운데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시기 또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우리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대합니다 ^^ 안으로 믿음을 단단히 세우는 귀한 시간들이었으리라 믿습니다 🙏

  • 작성자 21.12.31 21:30

    민서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고를 많이 끼친 것 같아요...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아멘

  • 21.12.31 06:34

    짝짝짝짝짝!!!
    처음 오목사님이 그곳에 가셨을 때가 생각납니다.
    예배당도 없고 사택 한쪽 구석에서 몇 분이 예배드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지금, 고생 많으셨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을 주께서 쓰심으로 국계리 교회가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사모님이 거기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더 반가운 일들을 주께서 이루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샬롬^^

  • 작성자 21.12.31 21:33

    귀한 교우님들과 목사님의 진심어린 사랑, 충고의 질책이 제가 현재의 머무름이랍니다..
    그저 감사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 21.12.31 21:44

    @하루종일 국계리 교회는 농촌에서도 교회가 어떻게 부흥하는 지를 보여 주는 교회라고
    제가 여기 저기 선전하고 다니지요.
    목사님, 사모님, 수고 하셨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샬롬^^

  • 21.12.31 21:58

    @하루종일 늘 흐뭇합니다. 파이팅~~~

  • 21.12.31 09:33

    얼마나 맘고생 몸고생하실 지 짐작도 못하겟습니다. 새로 명예집사님이 되신 두 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겟습니다.
    정돈되고 널찍한 마당을 품은 교회가 참 예뻐요..^^

  • 작성자 21.12.31 21:35

    집사님의 귀한 기도와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릴뿐이랍니다. 샬롬

  • 21.12.31 10:41

    목사님의 열심과 헌신이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됩니다. 파이팅 입니다. 샬롬^^

  • 작성자 21.12.31 21:36

    아직도 크게 부족한 저에게는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네요...^^.^^

  • 21.12.31 15:09

    기도로 응원합니다 2022년도엔 더욱 풍성한 간증이 많아질 줄 믿습니다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 작성자 21.12.31 21:38

    네, 힘을 내어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년 말에 향기꺼리가 많아 질 겁니다. 기도 꼭 부탁드립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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