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세상이다.
마귀야 하느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라고하면 귀신같이 아픈 곳이 사라진다.
다 마귀에 농간이다. 정치가들도 주변 사람들도 마귀에 씌인 것이다.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성경에 그 존재가 존재한다.
허경영이 장난으로 천사야 들어가라라고 하든데 그렇게 말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좋을듯하다.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 안하도록 해야한다.
상대를 분노하지 않고 대하는거 힘들어도 감정을 내려 놓도록 이성적으로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108 마귀에 다 씌여서 한바탕 굿을 하는 사람들이다. 불쌍하게 생각하자!
머털도사에 108요괴가 나오는 것은 진짜 사실이다.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마귀들이 성경에서 말했듯이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
교인이 아니라도 입으로 하느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야 물러가라라고 입으로 말해라 혼자 있을 때만 속으로 해도된다. 천사야 들어 온나라고 해도 좋겠다.
속는 셈치고 한 번 해 보셔라.
맨발로 땅을 밟는 것도 좋지만 걷는 것은 좋다.
많이 아프면 자꾸 걷는게 만병통치약이다.
적게 먹고 많이 걷고 자기개발에 힘쓰자!!!
첫댓글 조은정임님 자료게시판입니다. 본인의 생각은 자유게시판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