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談日; 癸卯년 乙卯월. 坤命 43세
[ 相 談 ]
"그동안 상사가 잘해주었는데, 39세부터 윗사람으로 부터 스트레스가 있게되고, 올해(癸卯)는 이직하겟다고 생각하시네요"
"네, 마자요.제가 그동안 헌신해 왔는데, 최근몇년간 상사로 부터의 스트레스가 있었고, 올해들어와서는 지겨워서 도저히 못견디겟네요, 언제 이직수가 있나요?"
"네, 다음달(丙辰월)입니다"
[ 解 說 ]
○ 壬辰월에 乙卯일로 잡기 정인격에, 년에서 辛酉편관을 살인상생하니 웟사람들이 잘해주며 능력도있으나 시간에 식신 丁 화가 합하는것이 흠일수는 있다.
正印의 창고인 辰토가있으니 지식의 창고가있어 아는것이 많고 면접에 강하며 돈개념도 좋다.
○ 丙申대운중 丙대운(39~43)은 丙辛합하여 윗사람이 인수를 生하지를 못하게되니 윗사람으로부터 스트레스가 있다.
더구나, 癸卯 편인년(43)이 오니 변화의 욕구가 강해진다. 지겨워서 참기 힘들어 지는것이다.
이직월은 丙辰상관월과 癸亥편인달중에
이직이 된다
(편인년+상관월, 편인년+편인월)
그러면 병신합되기전에 고통이말할수없이 더 심했어야 하는거죠.
도데체 이런 논리가 어데있단말인가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보세요.
자기생각에 도취하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河倫之山 병신대운이 오지 않았잖아요
초년운기는
남방화운입니다
화극금이므로
당연히 제살하니 무사하지 않겠습니까
-남방화운에 발전이 있고 서방금운이 피해가 예상된다
저라면 이렇게 간명하겠습니다
아니 다 알면서
왜 투정부리는 겁니까?
참
살인상생만 보고
상관제살은 안보니까
이런 말씀하시는 겁니다
신약한 일간이 인수를 쓰는데 칠살이 기신이라니 참으로 기이합니다.
더구나 申금은 壬수 정인의 장생지이니 더좋아야 하지요.
5년씩 나누는데. 분명 申금은 44-48세에 작용한다 말하시고 43세 통변에 申금이 튀어 나오는건 무슨 논리랍니까? .....
@河倫之山 신약한 일간이 인수를 쓰는데 칠살이 기신이라니 참으로 기이합니다.//
그래서 저와 틀리다는 겁니다 왕쇠보는 법이요
저는 을묘가 진토에 뿌리 내리고
간여지동이고 임수 생조하므로 신약하게 안봅니다
세상에 지지가 丑辰酉에 辰酉합금인데
신강으로 본다니? 정말 나와다르네.
근데 丙辛합됫는데 왜 고통이 왔을까?
설명이 안되잖아요?
만약 신약이면 칠살국에 죽습니다[정임합은 큰 역할을 못함]
신약이면 요절명으로 봐야하지만
신강이므로 살아나는 겁니다
근데 丙辛합됫는데 왜 고통이 왔을까?//
이거 완전히 이해못하는것 같으니까
나중에 화두로 새겨두세요
저는 여기서 여러번 설명드렸으니까요
사주에 뿌리가 있다면 재, 관, 식신을 받아들일 수 있고 상관과 칠살을 감당해낼 수 있는 것이다. 장생과 녹왕은 뿌리가 튼튼한 것이고,
무릇 비견과 겁재는 친구의 도움과 같고, 통근한 것은 가족의 도움과 같으니, 천간에 많은 것이 지지에서 뿌리가 깊은 것보다 못하다. 이 이치는 매우 확실한 것이다.>
-을목이 진토에 득세하고 일지에 록왕으로 득지하였다. 그러하니 상관 칠살을 감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