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어떤 주장의 글을 게시했을 때
그게 틀린 내용..엉터리 내용이라면
사실을 제시하거나
수긍할 수 있는 논리로 반박하면 될 것이로데
이 경우 그 반대 논리가 수긍이 간 다면 시정하면 될 일이요..
수긍이 안가면 재반박으로 이어지면 될일..
이리하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로다.
그런데
오늘 어느 글 보니
내용이 못마땅해 그런지
일부 회원
전혀 팩트를 제시하거나 논리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비아냥과 욕설..그리고 입에 담지못할 인신공격으로 분위기를 흐리던데..
사람이라면..카페 회원이라면.. 이거야 말로 해서는 안될 짓이다.
오늘
마침 어느 글에 카페지기님이
인의 예지를 사(4)가지라 말씀하시면서 ..
이것을 강하게 발음하면 싸가지라는데..
그리고 그것이 싸가지라는 말이 나오게 된 연원이라는데..
좌우지간 인의예지는 유학에서 말하는 주요덕목이라 할지라도
나 역시 깊이 수긍하고 평소 귀하게 여기는 덕목으로
싸가지 없다는 말.. 사람이라면 듣지않아야 할 일이다.
우리 충청도에서는
싸가지 없는 자를 더 쎄게 질타할 때
싹박아지 없다는 말로 대신한다..
*
나라가 개판인 것은
논리적인 토론이 아닌 맨 쌍스러운 욕과 억지가 횡행..
게다가 무법천지..몰상식이 나라를 뒤덮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참고로
카페에서 정치나 종교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은
어느 특정종교나 특정정파 특정 정치인을 비호하고 선전선동하지 말라는 것이지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종교나 정치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첫댓글 아주 정확한 👍 결과치를 창출한다라고 ㅡ이 연사 강력히 추천합니다 ㆍ
감사합니다..헌병병과 선배님...
제가 지난날 쎈 공격을 한일이 생각나
차제에 그점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그 게시물 봤고
논리없이 윽박지르는 사람들 봤습니다
댓글 달아보려다 말았습니다
더 나가봤자 이전투구泥田鬪狗 의 쑥씨기판 되지싶었습니다
게시물 올린분 처신하는 대꾸가 참 침착하면서도 젊잖고 부드럽더군요
남자가 젊잖고 부드러운 메너를 구사하는건 애써 이기고싶은 사람이 없는 자신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에 타이슨 선수같으면 이리 말했겠지요
"누구든 훌륭한 계획이 있다
쳐맞기 전 까지는"
미국에 살면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 모두
유머감각,재치가 자연스레 체득 되나 봅니다.
저도 욕좀 하고
싸움도 좀 했기에
타이슨 명언이 바로 이해되는군요..ㅎㅎㅎ
'가을이오면' 님의 좋은 말씀 경청하고 갑니다.
감사한 말씀입니다.
늘 평온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나라는 싸가지 있는 나라가 분명합니다.
지금 좀 혼란스러운 과정을 거쳐 성숙한 민주주의로 발전 확신합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 "마우스콘신의 역설’을 넘어서기 위하여"가 걱정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
패러디 글 마우스콘신의 역설을 읽고 왔습니다.
위스콘신의 생쥐들 이야기지만
인간의 그것과 다를 바 없더군요.
망해봐야 정신 차리는 그 모습들..안타깝지만 숙명인 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고운 말에
밝아 오는
우리 학교?
어디서 본것 같은데 틀렸나요?
오고 가는
현금 속에
밝아 오는
고도리 판.
으로도 들은것 같고.
화투는 잘 못 칩니다만
주워들은 풍언으로..
오고 가는
논리 속에
밝아 오는
카페 문화로.
논박의 단어가
차원 높아 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학창시절 은사님께 물어보셔야지..
제가 뭘 알겠습니까..ㅎ
상대를 인정 안하고
법규범을 안 지키고
토론이 실종된 나라지요..
이번 기회에 저도
싸가지에 대한 어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 의 예 지
라니 ~~
이렇게 배울수 있는 공간이 있어
더 할 나위 없이 기쁘고
또 글 벗을 만나니
그 또한 한없이 즐겁습니다.
벗이라는 말처럼
따뜻한 말도 드문 것 같군요.
오래전 괜찮은 술로 기억되는 길벗이 있었는데..
글벗이란 말은 길벗보다 훨신 더 따사롭습니다.
마치 오늘 만개한 금계국처럼...
네 맞아요. 자기 쓴 ~~멋져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군시절TCP를 배우고
서울 여의도 에서 실전도 경험하고
그런 경험으로
오늘 교통정리 좀 해봤습니다..ㅎ
언젠가는 정리되어야 할 사안인데..
늘 겉도는 모양새였죠.
공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