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썬 조재진 보다는 정조국이 더 안정감을 받을것 같아요 저는..지난 월드컵 운운하긴 그렇지만.. 조재진 선수 월드컵에서 인상깊은 활약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정환 정조국 투톱을 보고싶다는 거구요. 헤딩얘기가 또 나오겠죠 못봤냐..이런식으로 그렇지만 헤딩으로 떨궈줘서 정말 얼마나 골을 넣을수 있을까요.. 또 조재진선수는 득점력이 우선 약하다고 봅니다. 안정환 선수는 이미 월드컵에서도 충분한 진가가 발휘됐다고 보구요.. 워낙 뚜껑을 열어보면 강한 선수이다 보니.. 조재진을 쓰면 또 안정환을 같이 쓰기는 무리라고 봅니다. 근데 베어벡감독으로썬 제생각에는 조재진을 쓰면서 까지 안정환을 벤치에 있게
하진 않을거라 보구요. 정조국 또한 지금 한참 날아다니고 있고 조재진선수한테 뒤쳐질일 절대 없다고 보구요.. 베어벡 스타일이랑은 왠지 조재진과는 거리가 먼듯합니다.. 베어벡은 설기현같은 그런 공격수를 좋아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2002년때도 설기현선수 직접 보러 다니시고.. 히딩크 감독님께 추천을 했었죠.. 많이뛰고 공격라인 뿐만 아니라 수비가담과 움직임이 활발한 그런 선수의 스타일을 좋아하신 다는 점에서.. 별로 기대가 안갑니다. 안정환 정조국이 아니여도 투톱체제로 나갔으면 합니다
첫댓글 본인만 열씨미한다면 내년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봅니다.
이관우 선수는 2년3년뒤를 봐야겠죠..
정조국 최성국 파이팅
조국선수 충분히 가능합니다. 원톱 2~3명이 안정선이라고하면 동국,재진,조국 3명이죠. 안느는 노쇠화로 은퇴시점일테고 포르투에 동현이나 성국이보단 서울에서의 활약이나 요즘컨디션에서 조국선수 최고조죠.. 조국선수 팬이아닌 객관적으로도
월드컵은 원톱 2명뽑죠 ., 조재진은 확실하고. 문제는 동국인데. 재활하면 한자리 차지할거고 김동현선수와 정조국, 신영록등등 의 싸움일텐데 김동현선수는 뽑힐려면 조재진을 이겨야하고 않그러면 힘듬 , 스타일을 봐서 정조국선수와 신영록선수 둘중한명은 뽑힐가는성이 있는데 지금은 조국이 한수 위 아닌가?? (k리그만 봐서)
지금 상황으로선 안정환 정조국 투톱도 한번 보고싶은데... 계속 쓰리톱으로 나가지말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투톱입니다. 조국 타겟에 안느쉐도우, 딱이죠 두선수 콤비도 잘맞고 친하기로 유명하죠 투톱으로 갈려면 정조국-안정환vs 이동국(현부상)-박주영이 최선이죠
둘다 박스 외곽에서 겉도는 스탈이라 두선수위치가 겹칩니다.최악의 투톱중 하나인 안정환.이동국 조합이랑 별 차이가 나지않음
저도 (가상기억)님이랑 같은생각,솔찍히 아직 정조국은 주전 스트라이커 감으로는 부족 아직은 좌우날개에 조재진이 톱먹는게 가장 안정적이다. 물론 조국 영록 주영 등이 무럭무럭 크고있지만
현재로썬 조재진 보다는 정조국이 더 안정감을 받을것 같아요 저는..지난 월드컵 운운하긴 그렇지만.. 조재진 선수 월드컵에서 인상깊은 활약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정환 정조국 투톱을 보고싶다는 거구요. 헤딩얘기가 또 나오겠죠 못봤냐..이런식으로 그렇지만 헤딩으로 떨궈줘서 정말 얼마나 골을 넣을수 있을까요.. 또 조재진선수는 득점력이 우선 약하다고 봅니다. 안정환 선수는 이미 월드컵에서도 충분한 진가가 발휘됐다고 보구요.. 워낙 뚜껑을 열어보면 강한 선수이다 보니.. 조재진을 쓰면 또 안정환을 같이 쓰기는 무리라고 봅니다. 근데 베어벡감독으로썬 제생각에는 조재진을 쓰면서 까지 안정환을 벤치에 있게
하진 않을거라 보구요. 정조국 또한 지금 한참 날아다니고 있고 조재진선수한테 뒤쳐질일 절대 없다고 보구요.. 베어벡 스타일이랑은 왠지 조재진과는 거리가 먼듯합니다.. 베어벡은 설기현같은 그런 공격수를 좋아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2002년때도 설기현선수 직접 보러 다니시고.. 히딩크 감독님께 추천을 했었죠.. 많이뛰고 공격라인 뿐만 아니라 수비가담과 움직임이 활발한 그런 선수의 스타일을 좋아하신 다는 점에서.. 별로 기대가 안갑니다. 안정환 정조국이 아니여도 투톱체제로 나갔으면 합니다
역시 가상기억 리플없으면 ㅋ 좀 알고좀 말하세요 ㅋㅋ 말만하면 겉돈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