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의술은 띄어나... 병원과 한의원서 못고친 환자를 고치셨으나 자격증이 없다고
돌파리 취급을하고 제도권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매장하려 한다면 사형선고 받은 그 많은 불치병환자는
어쩌란 말인가요 이러는 저 넘 이상하고 별나 보이시나요
어떤 환자분께서 '할아버지약을 세달만 먹어봤으면' 또' 할아버지약좀 먹어보고 죽었으면'
한탄스럽게 토해낸 환자들의 독백에 님들도 가슴 아프시죠 오늘은 장 할아버님 항고 공판일입니다
비교적 공정하다 느꼈던 sbs방송국에서 취재도 한답니다 증인으로 암을 치료받으신 교수님
스크린을 통해 모습을 보이셨던 탈렌트 송귀현 외 여러분이 계시답니다
실력보다 면허증이 중요해서 실력자가 진료를해선 안되는 모순을 이대로 바라만 보실건가요
돈과 권력으로도 살 수 없는게 건강 아니겠습니까 제말에 동감을 하신다면 백만인 서명 운동만이라도 동참을 하여 주세요 큰 힘이 될 겁니다
일간 신문에 난 관련 기사입니다 장 할아버지가 진료를 할 때 옆에서 도움을 줬다는 금강대학교 권 모 교수에 의하면 현재 장 할아버지는 자택에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환자들이 찾아와 진료를 부탁한다고 한다. 그래서 장 할아버지는 가까운 숙박업소에 가 있을 정도다. 장 할아버지는 관련 기관이나 정부 부처에서 허락한다면 “환자를 상대로 공개 진료 검증을 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서는 공개 검증을 위한 진료행위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장 할아버지의 의술에 많은 수의 환자가 완치되는 등 치료 효과는 탁월하나 현대의학으로도 풀지 못하고 객관화할 수 없는 면이 있어 실제 검증이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권 교수에 의하면 장 할아버지는 재판을 앞두고 하루 빨리 결과가 나오길 희망한다고 했다. 장 할아버지는 “이번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 재벌에 팔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미국으로 떠나 내 약을 못 써서 안달하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해 주변사람들에게 안타까운 심정도 내비쳤다. 그러나 장 할아버지 곁을 오랫동안 지켜온 권 교수는 “할아버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 것은 정부와 재판부에 섭섭함을 내비친 것이지 결코 우리를 버릴 분이 아니다”며 “할아버지는 하루라도 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할아버지의 ‘양아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할아버지의 신임을 얻고 있는 권교수도 할아버지에게 치료를 받고 완치된 케이스다. 15년 전 운동을 하다 허리 힘줄이 파열되어 전신마비가 온 권교수는 열 손가락도 못 움직이고 발밑으로 욕창까지 생겼다. 유명하다는 병원과 한의원을 돌아다녔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 권교수는 “당시에 좋은 약과 좋다는 병원은 다 찾아 다녔지만 나을 방법이 없었다” 며 “절망과 좌절의 시간이 마치 암흑과 같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장 할아버지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됐다. 천하 명의라는 소문을 듣고 소문의 진원지를 알아가면서 장 할아버지가 대단한 명의라는 생각과 믿음이 갔다고 한다. 수소문 끝에 장 할아버지에게 진료를 받고 약을 지어먹었던 권교수는 한달 정도 지났을 무렵 조금씩 효력이 나타났다고 한다. 권교수는 “조금씩 몸이 좋아지는 걸 한달이 지나자 느낄 수 있었다”며 “그후 6개월 정도 꾸준히 약을 먹었는데 기적같이 몸이 나았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현재 사회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SBS뉴스 추적 방송내용
http://mbox.paran.com/mbox/channel.media.view.do?ch_no=7335&media_no=160737&view=media
장 병 두 할아버지 살리기 백만인 서명운동http://61.100.9.211/~stivej/sign_in.php
장 병 두 할아버지 살리기 모임 카페
http://cafe.naver.com/lovelifejang.cafe
출처: 아이러브 황우석! 원문보기 글쓴이: 꿀개미
첫댓글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그의 아들 역시 아버지의 의료술은 인정하지만 자신도 한의사이고 의료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 중간에 끼어서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ㅡㅡㅋㅋㅋ!! 한국의 의학과 한의학 참 안타깝네요 팔순이 넘은 노인을 굳이 감옥에 넣어야 하는지 형을 살게 만들면 속이 시원한지 쩝 ㅡㅡ;;; 사람들이 인정머리 없다 ㅡㅡ
첫댓글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그의 아들 역시 아버지의 의료술은 인정하지만 자신도 한의사이고 의료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 중간에 끼어서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ㅡㅡㅋㅋㅋ!! 한국의 의학과 한의학 참 안타깝네요 팔순이 넘은 노인을 굳이 감옥에 넣어야 하는지 형을 살게 만들면 속이 시원한지 쩝 ㅡㅡ;;; 사람들이 인정머리 없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