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게이샤의 추억'에서 너무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장쯔이보다 더 관심을 끌었던 아역배우 오오고 스즈카. 어느새 훌쩍 커버려(지만 아직은 어리죠^^) 서서히 드라마 활동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지난 분기 '섹시 보이스 & 로보'에서 다시 한 번 눈길을 끌며 국내에서의 인지도도 높아져 가고 있죠~
오오고 스즈카.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만..이케와키 치즈루처럼 귀여운 연기파로 무럭무럭 성장했음합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섹시보이스&로보'의 엔딩 타이틀 "ひとつだけ”










첫댓글 오오고스즈카 너무 좋아요 마사미짱 이후에 저의 관심을 흠뻑 받고 있는 처자입니다. ㅎㅎ 감사요^^
스즈카짱 너무귀여워요 ㅋ 올려주셔서 감솨 ㅎㅎ 저랑 띠동갑이네요 정말 너무귀여워에서는 말그대로 애 였는데 이쁘게 잘자랐더군요 저번분기 쎅시보이스 앤 로보 진짜 재밌게 봤는데 시청률이 안습이여서.. 이쁘게 무럭무럭 자라다옼
근데;;;아무리봐도 일본인들은 억지루 웃는게 왜 다보이지;;;;
너무 어려보이네요;;
어려보인다기보다 실제로 어리죠^^; 아직 애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아직은
93년생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