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땅굴에 대한 모든 진실!(홍광락씨의 증언)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말 하면 그 증거로 화성 땅굴과 양주 땅굴을 말 합니다.
모두 남굴사의 작품(?)입니다.
남굴사가 양주 현장에서 주장 하는 증거들은 모두 잘못 된 것이라고 이미 글을 써서 올렸습니다.
양주 현장 방문을 통해 추가로 입수한 거짓 증거들은 차후에 올리기로 하고...
이 글에서는 화성 땅굴에 대하여 진실을 밝혀 보려고 합니다.
화성 땅굴 발굴 현장에서 현장 총무로 일 했던 홍광락씨를 2015년 1월 10일에 제가 직접 만났습니다.
두 시간 가까이 2003년의 화성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들었습니다.
녹음을 허락해서 녹음을 했고, 일부는 동영상 촬영을 했습니다.
홍광락씨의 증언은...
발굴 된 증거 물품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했습니다.
1. 호미는 베트남산이 아니라 가까운 철물점에서 구입 한 것이라 합니다.
직접 구입했고 홍광락씨 본인이 작업 중에 자루가 빠져서 밑에 들어 간 것을 그 뒤에 발굴 한 것이라 합니다.
철물점에서 구입한 영수증이 지금도 있다고 했습니다.
2. 우의 역시 북한산이 아니라 철물점에서 구입한 것이라 합니다.
이것에 대한 영수증 역시 지금도 있다고 합니다.
입다가 구멍이 뚫려서 그것을 이용해 시멘트 관 방수 작업 할 때 이용 한 것이라 합니다.
3. 배터리 역시 북한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발굴 작업하기 전에 그 곳에는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 쓰레기 더미 중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4. 쇠 파이프는 주변 고추 밭에 양쪽 끝 지주대로 사용 하던 것 두 개 중에 하나를 뽑아 온 것이라 했습니다.
지금도 밭 주인에게 허락 받지 않고 가져 온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황해 제철소에서 제작 한 것이라는 주장에 너무나 황당하다고 했습니다.
5. 와이어는 작업하다가 위에서 떨어진 것이라 했습니다.
6. 시멘트 역시 북한산이 아니라 근처 철물점에서 방수 작업을 위해 구입한 것이라 합니다.
모두 일곱 포대를 구입했고 그 영수증을 지그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7. 녹음된 음성 파일 역시 현장 작업자들의 목소리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재채기 하는 소리는 홍광락씨 본인의 소리라고 했습니다.
당시 비염이 있어서 재채기가 심했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도 누구의 목소리인지 정확하게 구별해서 설명 해 주셨습니다.
8. 다꽝 봉지는 주변이 농작물 심는 밭이었기 때문에 거기서 들어 간 것이 출토 된 것이라고 합니다.
9. 발굴 된 모든 물품들은 시멘트 관 주변에서 나온 것으로 땅굴이라 주장하는 깊은 곳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 땅굴이 아닌 가장 중요한 증거로는 되메우기 했다고 주장하는 그 곳에 위로부터 아래까지 암반에 균열이 있었는데 어떻게 균열까지 일치 시킬 수 있겠냐고 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 당시 청년 주민들이 현장에 들어가길 원했지만, 남굴사에서는 위험하다는 핑계로 들여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실이 공개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이 때 청년 주민들과 분쟁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현재 양주 현장과 너무나 닮았습니다)
* 홍광락 씨는...
땅굴이 존재 한다고 생각 하십니다.
그러나 휴전선으로부터 20-30Km이내일 것으로 생각 하십니다.
다시 탐사하게 된다면, 군에서 근부 할 때 땅굴의 징조로 생각 했던 그 곳을(휴전선에서 3Km 거리) 탐지 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새터민들을 만나서 그분들을 통해 땅굴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 했는데, 갱도 작업 한 새터민들은 많이 만났는데, 남쪽으로 팠다는 분들은 없었고 많은 분들은 땅 속에서 작업해서 어느 방향으로 팠는지 모른다고 했답니다.
북한은 대부분의 지역에 지하 군사시설(갱도)를 만들어 놓았다고 들었답니다.
홍광락씨가 화성 현장의 것이 땅굴이 아니라고 외친 이유는...
실제 존재하는 땅굴이 거짓 주장 때문에 불신 받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남굴사 내에서 땅굴 아님을 말 할 때 믿어주는 소수가 있었고, 다수는 땅굴 아니라는 의견을 묵살 하고 부정 했다고 합니다.
그 분들에게는 땅굴이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진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화성은 땅굴 아님을 주장 했다고 합니다.
증거 사진들을 지금도 앨범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묻자, 땅굴 아닌 것을 땅굴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다우징에 대하여 질문 했을 때...
다우징에 너무나 많이 속아서 그것으로는 땅굴을 절대 찾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엄청 많이 속았다고 합니다.
<결론>
화성 현장의 출토품과 증거들은 조작 된 것들입니다.
더 황당한 것은 남굴사도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때의 방법을 양주 현장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굴사는 진실을 공개하고 국민들 앞에 사죄하길 바랍니다.
거짓에 속아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후원하신 분들은 빨리 진실을 분별 하시기 바랍니다.
@effex 보수 언론에서 보도 되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설득 해서라도...
이 땅에서 땅굴 거짓 증거 외치는 자들을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들은 필요 없습니다.
@effex 아멘!!!
@effex effex님도 화이팅입니다..! ^^
@Shep 네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했는데 이렇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해요~^^
@Shep 세 분도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Shep 아니예요~ Shep 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화성과 양주 땅굴이 거짓이라도 최소한 단거리 땅굴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남굴사의 거짓을 밝혀낸 것이 안보무관심으로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마르튀스 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간 선교사님을 간첩으로 몰며 비난하신 분들은 신앙 양심에 비추어 회개하시고 공식적인 사과글을 올리시길 기대해 봅니다.
@Shep 동의합니다.
참 진실이 밝혀지길 원합니다
쓰신글 공감하고 신뢰합니다.
주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강건하게 미혹을 깨 부수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구합니다.
아울러 용기 없는 저 이지만...
열정으로 참여하시고 관여하시는 분들...모두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젠 홍뭐시기님 증언으로. 땅굴 아니다로 결정 났구료~~정말 땅굴이면 어쩌려고... ㅋㅋㅋ~홍곽람님 증언이. 북에서 땅굴파고. 넘어와서 증언한 탈북자 말보다 (진실)하다고...~~ㅋㅋㅋ 수고 많이 하셈
정말 황당한 증언내용이군요..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과 위선으로 기만을 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한국교회의 명예가 실추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후원금과 해외로 도피함으로 생긴 부작용인
가정과 교회파탄..국민들을 불안케하고 혼란케한 이죄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용기있고 지혜로운 선교사님을 통해 우리주님이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이번주 2건 더욱 멋지게 승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진실은 승리한다는 사실!
한국의 모든 성도들은 진실에 목숨을 걸 수 있기를....!
진실을 왜곡하기 위해 부분적인 내용을 확대하네요 당시 화성 현장에 함께 있었던 여러 안보애국시민 성도 교역자 모두가 남침땅굴의 실존을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땅굴을 주도한 김일성부자 귀순한 땅굴작업 북한군 이미 발견된 4개의 땅굴...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는것인데 이를 부정하려는 것은 이적행위요 회유된 간첩의 행동이다 광락씨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이 당신의 모든 언행을 주시하고 있어요 그분은 사랑이시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 거부하고 거짓을 유포하는자에겐 진노와 영원한 지옥형벌을 준비해 놓으셨죠 속히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예수님 앞에 나오세요
당시 홍광락씨는 남굴사 총무였습니다.
땅 속에서 호미로 작업 하다가 자루를 빠뜨린 본인입니다.
노란 비옷을 철물점에서 사 온 사람이며, 그것으로 방수작업 한 사람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일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
그 눈이 이젠 남굴사를 향하고 있다는것을 잘 살피시길...
@마르튀스 홍씨는 제가 잘 알죠 현장에서 뿐만아니라 화성현장 공개 이후에 저희 선교회에서 한동안 합숙도했고...원래 민간인으로는 이 종창 신부께서 우물작업 노하우로 초기 땅굴 발견하고 알다시피 한참후에 남굴사가 설립되어 땅굴 관련 안기부 군정보장교 출신 전문가 들이 추진하고 현재는 화성 김진철 목사께서 진행하고 있죠 남다른 신앙심 사명감 강단과 투지 없으면 가담했다 왔다 갔다들 하죠 게다가 현장 주변에 간첩 회색분자들의 지속적인 협박과 회유도 많고 ...더군다나 정부 군의 안일한 대응 무관심/ 종북 좌파들 역공작들이 산너머 산이죠~
답을 드리겠습니다.
홍광락씨는 남굴사 총무이고 그곳에 몸을 담는 자입니다.
홍광락씨와 나머지 명의로 남굴사를 사기로 고소하여 조사하면 거짓이 드러날 것입니다.
말로만 해서는 안되며 이제는 행동으로 실천하여 사기극을 종식시켜야합니다.
그동안 남굴사를 후원하신 분들중에서 거짓을 아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그들과 연대하여
고소하면 그들의 사기행각이 만 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남굴사 화성 현장에서 홍광락씨는 반대 주장하고 내부에서 사상 불순자로 낙인 찍혔습니다.
간첩으로까지 몰렸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장기 군복무 하신 분이십니다.
신원조회 이상 없는 분입니다.
또 북한을 방문한 적도 없습니다.
당시 남굴사 내부에서도 홍광락씨의 주장을 지지하던 몇 분이 있었습니다.
고소 한다면 그분들은 제외해야 합니다.
저는 곧 몽골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고소하는 일은 제 몫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계좌 추적 해 보면 더 말할 것 없이 비리가 드러 날 것 입니다.
그런데 과거의 방법을 지금도 동일하게 사용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것 입니다.
목사의 신분으로...
남침땅굴 탐사는 일시적 공명심 보상금등 만으로는 지속할수 없는 장시간-수년,수십년의 고된 노역이다 단기간 몇가지의 자료 만가지고 아니라고 절대 말하면 안된다 당시 본인도 화성 현장에 관여하는 가운데 무수한 역공작들을 직접 경험했다 소소한 증거들은 차치하고 지하100여m 채굴하여 땅굴의 전모가 드러날 무렵 급히 지하동공을 메운 상당량의 인조석이 발견됬다 얼핏보면 화강암 같은 바위처럽 단단해 보이나 일부를 깨서 물에 적시면 풀처럼 녹아 액상으로 변한다 그외에도 한밤중 주택지하에서 들려오는 기계굉음,북한사투리 대화,가뭄에도 수십년 전혀 없던 마을 우물의 마름 현상등이 명백한 증거들이다
북한에서 무력남침의 최선전략으로 정하여 김일성 부자의 명령으로 5-60년 파왔고 지금도 파고 있고 최고 수뇌부였던 황장엽씨와 강제동원되어 파던 장교 사병들이 귀순하여 증언하고 있는데 무슨 쓸데없는 잡설로 물을 타는지...도대체 이해가 안되고..적화되면 한자리들을 보장받았는지? 아님 북에서 선교비를 지원받고 있는지 ..정신들 차려요 이 얼빠진 인간들아 !!! 국내 복음증거 복음적통일과 세계선교는 국가안보와 경제성장이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는데~정 북이 좋으면 거기 올라가 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