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원의 맛있는집 소개를 읽어 보았지만 특별한곳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감히 일주일에 하나씩 소개할까합니다..
오늘의메뉴:아구탕,아구찜
수원 북문터미날가기전에 큰골목으로진입해서 거북시장쪽으로 조그만 4거리
골목3개 지나 우측으로 들어와서 15미터진입 하면 북문 아구탕이 작은4거리
모퉁이에 있습니다.주차장도있구요 주인아주머니는 너무이쁘고 음식은 예술
이 예요.
여기는 아구찜도 맛있지만 아구탕이 예술의 경지에 올라있읍니다.
제가맛있다고 한집이맛이업다고 느끼시면 가차업이전화 하세요
돈과 시간을 보상해드리껬습니다.
음식 시키는 방법은 아구탕을 먹을때는 이포(아구내장),간을좀 달라고 하면
업다고 합니다.그러면 어여쁜 주인아줌마 에게 부탁하면 주실겁니다..
지금주인은 2대째 따님이 운영하는 것같습니다..
제가감히 아버지 세대들이 최고 맛집으로 인정하고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앞에 북문 해물탕이 있습니다..
이집은 다음에 소개하겠지만 20년된해물탕의 지존이지요....
다음주에봐요....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연락처좀 남겨 주세용~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연락처는 저도잘 모르고 114에 전화하면.... 찾기쉬운곳이예요...근처에서 물어보면..
가봤습니다~특별한 맛은 없구여,,,아구가 실하다는거지요,,,전 그냥 그랬담니다... 북문 로타리에서보면,,,파리바게트가 보여요...거기골목으로 들어가면,,보여요...
글쎄여..그렇게 맛이 있는지는 모르겠던데여..그 근처에 북문 아구탕 집이라고 많아여.그중에 가장 유명하다는 집을 갔었는데..40대 사람들은 엄청 맛난다 하고..전 그냥 그렇더라구여..질척하지 않고 깔끔하고 칼칼한 맛은 있더군여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