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이 실감이 나지 않는 지금.
내일이면 오늘처럼 녀석과 만날것 같은데 다시 녀석과 함께 하는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는거...
그 내일이 오면 눈물이 날지도 모르겠어요.
졸업식 하는 2시간이 녀석에게 쉬운 시간은 아니었다는...
결국 내빈들 인사말씀 하실 때 목청껏 소리 내어 주시고.
(그러니까 인사는 최대한 짧게 하는 거라고요!)
먹을게 천지에 널린 요즘이지만 그래도 졸업식 때 제일 맛나게 먹을 수 있는게 짜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엄마가 함께 점심 먹자고 하셔서 붙습니다.
(미국산 갈비탕보다 짜장면이 낫습니다)
송천동에 있는 자금성으로 갑니다.
처음 가보는데 차림은 엄마가 주문을 넣으신거라 뭔지 모르겠다는...
가족모듬인가 했는데...
기본 찬이고요.
중국집에서 먹는 단무지는 거의 항상 맛 있고, 김치는 산것 같아서 손 안댔습니다.

게살스프인듯 싶은데 뭔지 모르는 갈색 실 같은것이 많네요.
맛은 나쁘지 않아요.

팔보채
먹어본 깜냥으로 그리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제가 모듬요리를 먹어본 곳은 ㄹㄹㅎ 이기에 비교대상이 거기 뿐이네요.

탕수육
아우~ 제발 소스 좀 따로 주시면 좋겠고.
양파는 생양파고 좋아하는 목이버섯 한개도 없고.
튀김은 바삭하니 괜찮았어요.

깐풍기
매운 맛으로 하면 최고입니다.
특히 저 고추와 함께 먹으면 입에서 불 납니다.
고추까지 덥석 입에 물은 녀석은 매워서 난리입니다.

쟁반짜장
모듬요리의 마지막인데 양은 딱 혼자 먹을 분량입니다.
(다른거 먹지 않는다면)

쟁반짜장까지가 모듬요리인데 부족해서 탕수육 작은거 하나 더 시킵니다.(18,000원)
모듬요리에 나오는 것보다 양은 더 많습니다.

가격이 얼마인지 차림판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가격 대비 양이 많이 서운합니다.
또한 한참 점심시간이 지나서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 나오는 것이 많이 더디고,
추가 주문할 적에도 까먹고 안 갖다 주는 등 서빙에 미숙한 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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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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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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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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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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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리 맛나겠네요
먹는건 일단...
많이 보던 비쥬얼이네여 ㅋ
평범한 중국집 모듬요리
긍게요 ㅎㅎ 맛나 보여서요 ㅋ
수능날은 찹쌀떡 .. 그리고 졸업식엔.. 짜장면..
어릴때 제가 졸업하는것도 아닌데.. 선배들 졸업식인데.. 졸업식이라고 짜장면 사달라했던 기억이 ㅋ
전부 맛나게 생겼어요
맛 없지는 않았어요
양이 좀 아쉬운가봐요
엄마, 중딩 누나, 녀석, 그리고 저 4인이서 먹었는데...
녀석(몸무게 3자리)이 좀 많이 먹긴 하는데 양이 좀 아쉬운...
저도 몇번 다녀왔던음식점이네요!! 평범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내는 이번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