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송에 보니
에버랜드 장미 축제가 나와요.
와~~멋져요.
옛날 연예 할 때 생각이 나요.
중매로 강변 역에 서 만나
서로가 이야기 했어요.
그 때 아내는 광명시에 살고 있어요.
직업은 출판사 다녀요.
저는 서울 성북구 살고 강동 어느 회사에 다녀요.
잘 나가다가 어느 날 3개월이 지나 삐졌어요.
전화도 안 되고 집도 몰라~~남감하게 됩니다.
아~~그래~~이 방법 쓰자.
장미 100송이 보내자.
회사가 을지로에 있어요.
전화번호를 알아요.
장미 100송이 오토바이 택배를 보내요.
놀래거야.
이것도 장미 100송이 받고 안 나오면 끝이야.
나올까. 안 나올까요?
대한극장이 장미 100송이 받고
웃으면 나와요.
천천히~~~~~결혼 합니다.
* 요즘 젊은이 마음에 들면 데쉬를 과감히 해요.
둘이서 가정이루고 행복하게 삽니다.
둘이 경제적이 휠씬 돈을 모입니다.
첫댓글 ㅋㅋㅋ장미의 향기가 너무 좋긴 합니다!
자연이다님, 열정적 로맨티스트였네요.
그 열정에 부인께서 반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저는 구구절절한 구애 내용에 한글씨 한다는 저보다 더 반듯하고 예쁜 글씨체에 반한 경우(?)
그런데 둘 중에 누굴 닮았어도 글씨가 그렇지 않을텐데, 제 아들 글씨는 개미가 기어가는 듯 아주 작기만 합니다.
내용도 용건만 간단히 하고~
군에서 보내 온 아들 편지보고 살짝 실망했을 정도이니 뭐.^
그 옛날 연애시절 이야기를 재미있게 쓰셨네요.
웬만한 여자분들 그정도 정성이면 넘어가죠.
멋지셨다.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야
실제로 장미 는
향기는 없어요.
예쁘기만 하지요. 여자들 도 인물이 이쁜 여자는 향기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