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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이동 운
인당 전우창 추천 2 조회 376 24.05.07 09: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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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1:00

    첫댓글 이사주는 상관격에 卯未합( 寅卯辰도 있네요)으로 상관이 무척강하니 외국지향적성향이 강한사주로 외국에서 살수있는 이민 명조인데...
    .
    亥子대운은 호운으로 잘 흘러왔으나
    戌관운은 多重 상관격에 정관운으로 官에 문제가 생기니(흉운), 甲子상관년에 직장(官)을 그만둔것이고, 년지 未와 대운 戌이 戌未刑하니 甲寅목이 庫에 들어 인생의 가는길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상관년에 외국으로 이민 가려고 하는것 또한 당연해 보입니다
    이럴때는 상관년이 아니라도 이동변화가 올수있읍니다. 이건 이동운이 아니라, 이민운으로 봐야될 상황입니다.

    이동과 변화운은 꼭 이민운만이 아닙니다.
    다른때는 조용하다가 어느시기에 집중적으로 이동이 많았다면, 그것도 이동운이고 그걸 볼줄 알아야 상담이 되는것입니다.

    이민운 유학운. 외국운 보는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체 사주에서 외국에서 살만한 외국지향적 사주이면 이민 혹은 외국생활을 할수있다고 보는것이지...그렇지 않은 사주가 이동운이 온다고 이민 가겠습니까?

    전체를 아우를줄 알아야지요.

  • 작성자 24.05.07 10:39

    언제는
    이동 운 보는 거 간단하다고 말씀하시더니
    이젠 생각이 바뀌신 듯합니다.

  • 24.05.07 10:53

    @인당 전우창 상황에 따라 볼줄을 알아야지요
    상관운. 편인운도 이동할수 있을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상담이 되겟읍니까? 이사주도 상관년에 직장집어 쳤네요. 저번에 그사주도 사주원국과 아울러 편인운에 외국운이 나타난 것입니다.무조건 편인운에 외국가는건 절대 아니지요.
    간법이 어찌 하루아침에 바뀔수 있나요?
    전 제간법대로보고있는 중입니다.

  • 작성자 24.05.07 11:40

    @河倫之山 그래서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이동 운은 편인 하나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지의 변화도 살펴야 합니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여러 번 드렸습니다.

    그건 사주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이동 운은 포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편인 하나로 간단히 볼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씀을 여러 번 드렸다는 얘깁니다.

    그걸 기억하셔야지요.





  • 24.05.07 11:45

    @인당 전우창 당연한 소리를 자꾸 하네요.
    그건 상식입니다. 편인운도 경우에 따라서는 이동
    .외국운이 된다는말입니다.
    누가 편인운만 외국가고 이동한다 하던가요?

  • 작성자 24.05.07 11:50

    @河倫之山
    님께서 처음부터 편인 운만 줄창 강조하셨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시란 말씀입니다.

    이후에 제가 그게 아니다 라는 소견을 연거푸 강조해 냄으로써
    님께서 다시 소견을 바꾸기 시작했고요.

    그걸 기억하시란 말씀입니다.

  • 24.05.07 14:30

    @인당 전우창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그사주에서 편인이동운이 뻔한데 아니라하니 그런것입니다. 원국따라 편인운이 이동 변화운도 된다는말입니다
    현상이 맞는데 제가 무슨 소견을 바꾸었단 말인가요?
    간법과 실력이 하루아침에 달라질수 있답니까?
    대운을 저는 5년씩보니 천간 편인운에 나타난것 아닙니까? 그러니 오해를 하는군요
    그래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 작성자 24.05.07 17:55

    @河倫之山
    편인이 이동 운이 된다는 그런 단순한 원리는 없습니다.

    편인이 아닌 다른 데에 이유가 있다는 얘기를 누차 해도 전혀 듣지 않으시고 편인만 고집하셨기에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편인이 극을 받는 운인데도, 그냥 편인만 보고 그걸 이동 운이라고 우기셨지요. 그래선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운 보는 거 그렇게 단순한 거 아닙니다. 그 말씀도 여러 번 드렸습니다.


  • 24.05.07 11:36

    사실 그런게 많죠
    직업인들이 여름 휴가 맞이하면
    길게는 일주일 이상 해외 여행 갔다오는게 관례입니다.
    과거에는 제주도가 고작이였지만
    경제가 성장하고서는 가까운 일본 대만 호주가 많죠
    매년 마다 능력 있는 직업인들은

    일본 유럽 호주 등에 매번 다녀 오더군요

    근데 이런 것도 해외이동수인가?

    겁자기 의문은 드네요
    상관격 편인운...
    이게ㅡ해외이동이라면
    그 사람들은 전부 해외 살겠네요
    매년마다 해외 이동수이면
    상관운,편인운이.매년마다 들어온다는 뜻인지?
    그건 당례행사라고 봐야죠

  • 24.05.07 11:46

    위에도 설명했듯이 편인상관이라고 다 외국운이 아니고 운과원국을 살펴야한다고 했는데왜 꾸역꾸역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는겁니까?
    그럼 편인이 문서 어머니운이면 매달 매년 문서와 어머니 문제가 발생하나요?
    어찌 알만한분들이 더 이상한 소리만하는지 묘하군요. 이상하네요.

  • 24.05.07 11:47

    @河倫之山 편인이 문서모친이면 그걸 기준으로 물상대체가일어난다고 봅니다

    다만 상관과 편인은 이동으로는 안봅니다
    그게 교과서의 핵심이죠
    상관과 편인을 이동으로 보는 것은 혹시 육효점사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자평학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상관과 편인의 핵심을 형충파해로 분석해서 역마지살을 함께 보고서
    이동수 판단하는게 요지입니다

    사주학은 추명학이지 점학이 아닙니다'
    편인이 이동이라는 내용은 교과서에 없습니다
    그건 육효에서나 나오는 내용이죠

    고전 논십신을 보세요

    편인 상관을 이동과 관련하여 설명한 구결은 없습니다

    혹시 역마지살과 같은 다른 신살들과 함게 설명했다면 모를가요

  • 24.05.07 11:48

    @갑진 위 사주도 상관년에 직장 때려친게 안보입니까?
    이게점친겁니까?

  • 24.05.07 13:05

    @河倫之山 그건 님이 분석을 잘못한거죠

    상관과 편인을

    이동의 별 타향의 별로 보는 것은
    타로나 점성학에서 아마 그렇게 볼 수 있을 겁니다
    자평학에서는 점복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타로가 카드 뒤집는 순간
    편인카드가 나오며 이동 타향의 별이라고 하지 않을가요?[예를 들어]
    편인이 동하니 이민 이동이다.[편인점사]
    마치 이런식으로 사주학을 간명하시면 안됩니다
    논십신
    관련하여 편인이 이동이다

    말한 구결 있으면 올려보세요

    신살_+편인=이라면 가능할찌도 모르죠

  • 24.05.07 12:50

    역마충은 유학 혹은 돈벌러가는 걸 말합니다.
    지살은 지방출장...
    진술충과 재신이 충을 받으면 이동이 잦습니다
    그래서 진슬과 재신도 역마라고 했던 겁니다

    이건 교재에 설명이 된 내용이죠
    단순히 여행갔다 온 것으로
    역마충이다
    그렇게 설명하진 않습니다
    그건 아마도 지살의 영향을 받으며
    가능할 것 같습니다

  • 24.05.07 11:39

    이사주 까다로움,
    1감은 종아격임,

    신약에 인비를 쓴것 같지만,
    아니라고 봄.

    이런 사주는 피상적인 사실만 가지고
    판단하기 힘듬..


  • 24.05.07 11:40

    이 사주는 너무 쉽습니다

  • 24.05.07 11:56

    그래?.. 사주하나 올려 줄까?

    乙 癸 丙 乙 곤명.
    卯 卯 戌 巳

    77 67 57 47 37 27 17 7.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쉬운 사준데..
    풀어보세요.

  • 24.05.07 11:56

    @명곡(明谷) 사주 풀면 되지
    어렵다 쉽다
    투정은 왜 하냐?

    필요 없는 말이 많아 참

  • 24.05.07 11:58

    @갑진 또 유체이탈 화법으로 도망가지 말고
    실력것 풀어봐라..

    쉽다며?

  • 24.05.07 12:01

    @명곡(明谷) 너나 실것 봐라
    니글은 읽기도 싫으니까?
    남자가 웬 투정은 이리 많은지 말도 많고 욕도 많고

  • 24.05.07 12:08

    @갑진 ㅋ..그냥 풀면되지..뭔? 잡소리 ?

  • 24.05.07 13:40

    이 명조는 인묘진방국이 결성이 됩니다
    지전삼물이 천복지재가 되면 매우 큰 발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걸 기준 삼아 왜 이민 갔는가
    찾아 보시면 됩니다
    역마지살 재신 진술충 등등
    술토가 시지 진토를 진술충하면 역마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큰 대마가 움직이게 되겟죠

    인묘진방국이 결설되면 갑목은 더이상의 상관이 아닙니다
    진토도 정관이 아닌겁니다
    갑목은 길신으로 작용하는 겁니다
    고로 수목이 길신이므로
    갑자년에 좋은 희소식이 전해온겁니다
    원래 계해년이 역마입니다
    이 해에 초정장 이야기가 왔을 겁니다
    다만 인해합,해묘합이라 역마가 묶이니
    발동은 못하고 준비했을 겁니다

    庚戌/甲子42 42세에 퇴직하게 되었고, 미국에서 초청장이 와 이민 가게 되었다.

    이민 초정장이 와서 길로 인해 퇴사한 것인데
    흉하여 쫒겨난 것처럼 말씀들을 하시네요

    갑자년이면 1984년도 입니다
    84학번들 그 당시 전두환군부시절인 듯한데
    달러 해외방출금지로 인해 미국 유학 이민 까다로왔습니다.초청장 이 유일한 출구였죠


  • 24.05.07 12:14

    乙 癸 丙 乙 곤명
    卯 卯 戌 巳

    77 67 57 47 37 27 17 7.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갑진님 풀어주세요.

  • 24.05.07 12:18

    간명에 이동수 묻는 사람들 많죠

    그런데 십신+신살+형충회합=
    이렇게 구조를 보고 판독하여 이동운을 보는 법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흥미진지하고요

    이게 추명학이라서 흥미로운 점입니다

  • 24.05.07 12:30

    乙 癸 丙 乙 곤명
    卯 卯 戌 巳

    77 67 57 47 37 27 17 7.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갑진님 풀어주세요.

  • 24.05.07 12:45

    역동. 싸이코 패스 같은놈
    퇴출시켜야. 정화될듯

    원인제공자 는
    과감 결단. 하셔야지
    이거. 되겠나요?

    갑진님
    전혀. 문제 없는분
    이놈. 시동걸어. 대응해주는거뿐이죠.
    회원님들. 모두 아실듯

  • 24.05.07 12:54

    오~태양님이 풀어보면 되것네..

    乙 癸 丙 乙 곤명
    卯 卯 戌 巳

    77 67 57 47 37 27 17 7.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 24.05.07 12:57

    사주하나 풀어 보랬더니 경끼?

  • 24.05.07 13:46

    이 말학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동운은 전통명리에서 역마/지살로 보지요.
    원국에 월지 인목의 움직임에 주목해서...경술 대운이 오면,
    갑인월주에 갑경충, 갑목에 록지인 인목이 동하게 돕니다.(맹파이론)
    원국은 인묘진 목방국에 갑목이 간여지동으로 투출 강력한 동방 목기운의 상태.

    술운이 오면서 진술충으로 목방합이 해체된 상태에서 갑자년이 오면, 갑목의 록인
    인 역마가 발동. 세운의 자수는 시지 진토와 반합 수국으로 흘러 바다건너로...
    (진토의 해외인연, 이동성..소무승 선생)

    이분 대운이 서방금 기운으로 흐르고, 대운이 월주에서 나온것이고, 월주는 가족, 거주
    환경의 변화를 서방으로, 인목이 월지라 정확히 이동수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술대운에 진술충으로 합기운을 깨준것이 결정적...인목, 진토의 역마성을 살아나게 함.

    갑진선생의 저술서 서두에 항상 하륜선생께 감사인사 드리는 부분이 있어 두분이
    밀접한 사이로 생각 했는데, 이리 치열하게 논쟁하시는 것 보고 놀랐지만, 배우는 것이
    너무 많아 감사 드립니다. 역학계의 보배같은 선생님들 건강, 건승 하십시요.

  • 24.05.07 14:02

    역학동 에서는 누구와도 친하게 지네지 마세요
    왜냐하면
    친해지면
    치열한 논쟁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실력 향상 이 따르지 않죠

    역학동에서는 누구나 경쟁자로 보고 임해야 자기 실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친해지는 순간
    엉터리 문답도 관망하게 되겠죠.

    그래서 삼국지전에도 보면
    적벽대전에 패한 조조를 마지막 관문에
    관우가 지원하지만
    제갈량이 막은 겁니다
    공은 이전에 조조에게 은덕을 입었는데
    조조를 만나 그를 죽이겠는가?
    결국 제갈령 예측대로
    관우는 조조를 살려보내죠

    친해지면 공사를 잃어버릴 수 있어서
    대의를 망각할 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항시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적은 내일 공동의 적을 만나면
    내일의 우군이 되기도 하죠

    싸우다가 일취월장하니

    나중에 보면
    내가 일취월장한 사람이 결국
    나와 치열하게 공방한 사람때문임을 알게 됩니다

    고로 소인배가 되서는 안되고
    대인배가 되야 합니다

    나중에 감사하다고
    전하는 겁니다
    배움에 있어서 감사한 것이지
    인간정에 끌려 감사하다는 게 아닙니다
    도를 이끌어준 악인에게도
    내가 감사할 줄을 알아야 하는 겁니다

  • 24.05.07 22:21

    조주선사가 말하길
    도를 닦음에 있어서는

    입에 침이 튈 정도로 해야 하고
    위 아래 주둥이가 쉴 사이 없이 움직거리도록
    욕해야 해야 한다고
    가르쳤죠

    이건 24시간 집중하여 공부에 열중하라는 뜻입니다
    배움에 있어서
    쉽게ㅡ단정하는 길은
    스스로를 망치는 길이 됩니다

  • 24.05.07 13:42

    전에.. 아무런 정보없이 사주하나 풀어보라고 덧글 달았더니..

    해무리님 과 바벨님은..

    가감하게 소견을 밝힌적 있습니다.
    원하는 답변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단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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