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무슨좌파, 원래대로 좌익이라고 불러라
한반도 전체에서 정치적인 이데올르기를 내세우고 정당을 최초로 창설한 것은 1945년 8월 16일 공산당의 장안파와 박헌영의 재건파가 연합하여 창당한 "조선공산당이란 사실은 기록으로 남아 있는 주지의 사실이지만 이를 조선토론마당에서는 최초로 필자가 말했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더불어 미 군정시절 한동안은 공산당의 활동이 합법이었으나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남로당 박헌영 일당들은 법망을 피해 북으로 도망쳤으며 이들중 상당수는 대한민국 지하세계로 숨어 들었다.
비난 명확한 시기를 특정 지을 수는 없지만 언제가부터 우리는 신문기사의 댓글에 "발갱이라는 단어를 쓰면 자동적으로 공산주의자라고 바뀌는 컴프터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으며,
"무엇들을 가리켜 "좌파, 좌파, 또는 진보좌파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한반도 삼팔선 이북에 공산주의를 추종하고 있는 집단이 현존하는 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소위 좌파라고 하는 정치집단이나 정치인들,
우리사회내의 특정세력은 좌파가 아니라 이들은 해방정국서부터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을 추종해오던 좌익분자들의 손자뻘들로
자신들의 신분을 "좌파라고 위장, "좌파라고 가면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이다.
좌파는 무슨 좌파, 죄익 공산주의자들이지!
여기에 일등공신은 이론의 여지없이 한국의 언론사들이다.
웬만한 한국인들이라면 협객 김두한이라는 이름석자를 들어 보았을것이며,
그는 만주일대를 무대로 무장독립운동을 했었던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며, 탈랜트 김을동의 아버지이요, 송일국의 외할아버지이기도 하다.
1960년대 이미 김두한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이후 장군의 아들 그리고 텔레비죤 연속극으로도 절찬리에 방연된바 있어서
한국사람들 치고 협객 김두한을 모를리가 없다고 본다.
해방정국에서 당시 공산주의자들을 가리켜서 "좌익이라고 불렀었지, "좌파라고 부르지 않았으며 문제의 영화, 연속극 대사에도 번연히 좌익으로 공산주의자들을 표현, 호칭했었지
작금에 들어와서 같이 좌파라고는 호칭하지는 않았었다.
당시 김두한이 우익의 행동대장으로 호열자 세균같은 죄익분자들을 호쾌하게 때려잡는 장면들을 보았자 않았나?
누가 그당시 그들을 좌파라고 불렀던가? 박정희 대통령시절 "김대중을 가리켜 공산주의자, 좌익, 좌파라고도 하지 않았으며
우리정치권 사화에서 좌파라는 말이 신문지상 여론에 등장하게된 시기는 "김영삼정권 당시로부터가 아닐까?
김영삼 정권은 말인즉슨 문민정부라고 스스로 일컬으면서 예전부터 반정부 활동자들, 학창시절 의식화 교육을 받은 좌익들을 대거 각료나 대통령 비서실등에 등용시켰다.
아마 이때부터 "좌파라는 단어가 튀어나오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당시로부터 현재에까지 대한민국 헌법상 좌익, 즉 공산주의자, 공산주의 활동은 명백히 헌법에 반하는 불법이니까,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좌파라는 용어가 신분위장상으로도 편했을 것이다.
서구 민주주의 국가 예를 들어서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 미국의 정당이나 사회에도 영어로 Left Wing. 으로 분류되는,
우리말로는 좌파라고는 하지만 이들은 " 자유주의로 합치되는 " 사회주의 이데올르기를 추종하는 정치집단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공산주의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대표적인 정당이 현재 미국의 집권여당 민주당이다.
그런데 그 어떤 나라보다도 미국의 호혜를 가장 많이 입어온 한국인들은 미국에 대하여서 무엇 하나 제대로 아는 게 사실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우선은 우리나라에서 미국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며 미국의 땅덩어리는 무려 우리에 비하여 100배 가까이 큰나라이며
50개 주의 자치정부에 하나의 특별시로 구성된 나라로서 어떤 주의 면적의 경우 한국의 서너배가 넘는 주도 있기 때문이며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예를 들어서 서부 시애틀에 동부 뉴욕까지 4570Km 나 떨어져 있으며 자동차로 약 46시간 정도나 걸린다.
뉴욕주민들에게는 사실상 전혀 관심 밖의 일이 부지기수인데, 우리한국에서는 그냥 두리뭉실 미국에서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같은 미국시민 뉴욕주민들은 통 관심 밖의 일인데.... 필자의 이런 지적은 한국인들 절대다수는 이해하지 못한다.
2020년 미국의 바이든과 트럼프가 대선에서 붙었을 때, 소위 한국의 보수지식인 소리를 듣는 "공병호, 신인균, 박성현, 이춘근 같은자들은 자신의 유튜뷰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면서
바이든이 당선되면 중국의 시진핑과 밀월관계로 들어가 큰일난다고 거품을 물고 떠들었으며 이어서 부정 투,개표를 했다고 얼마나 떠들어 대었던가? 그러나 진실은 어떠 했었나?
이들중 미국에서 공부하고 심지어 박사학위를 딴 자도 있다.
사실이 이럴진데 미국관광 조차 한번 다녀오지 않은 한국인들, 더이상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미국에는 한국인들이 말하는 좌파는 있으나 오늘 우리한국에서 말하는 좌파하고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르며, 전혀 관계가 없다!
미국에서는 공산주의가 실질적으로 발붙일 수가 없으며 미국은 세계 민주주의 국가를 대표해서 과거 소련 공산주의자들과 50여년 이상을 냉전을 하면서 공산주의 종주국을 사실상 무너뜨린 나라이다.
또한가지 매우 중요한 다른 사실은, 우리나라의 소위 좌파로 위장하고 있는 "좌익 정치인들, "사회세력들은 하나같이 지하세계에서 "공산주의 "의식화 교육을 이수한 자들이라는것을 알아여만 한다.
이들은 정말 무서운 과물들이다! 이들은 좌파가 아니라 이들 본래의 좌익, 발갱이들 일 뿐이다. 이들은 야당이 아니라, 야당 속에 기생하는 기생충 들이다.
문제는 이를 우리 국민들이 간파하고 있지 못한다는 심각성이다
이들이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있는지, 안 받고 있는지는 필자가 거론할 문제외 것이며, 다만 이들을 정의 한다면
이들은 발갱이이며 오늘 우리나라 신문 방송에서 더이상 이들을 좌파라고 부르면 안 된다는 것이 오늘 필자의 지론이며, 요지 이다.
이들이 무슨좌파인가? 김정은의 하수인 노예들이지! 이는 최근 북한 공산주의 삼대 독재 세습자 김정은의 입을 통해서도 실증되었으며,
전직 남쪽 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이 발갱이라고 우리사회에서 공공연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만일에 북한의 남조선 치부책을 까게된다면 대한민국 천지는 뒤집힐 것이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작태와 한심한 일들은
이들을 발본색원하여 선량한 민주시민들과 격리시켜야할 의무를 가진 경찰, 검찰, 판사들중에 공산주의 의식화 교육을 받은자들이 실재하며
이들을 비호하고 있으며, 북한 간첩을 잡았다는 소식을 우리가 언제적에 들어보았던가?
누가 이런 공산주의자, 발갱이들, 좌익들을 가리켜 "좌파라고 무슨 진보좌파라고 위장언어를 사용하고 가면을 쒸워주고 있는가?
가장 심각한 현실은 유권자들이 이런 공산주의 추종자 좌익들에게 세뇌당해서 좌파라고 착각하고 투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걸 좀 바로잡아 달라고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을 뽑아주었는데 마누라 단속 하나도 못하고 있으니....... 이번 4월 총선에서 승리로 우리는 역사 바로잡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만 한다
by/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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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가 아니라 익 이란 말입니다 좌파 하면 파벌로 보이지만 좌익 하면 빨갱이란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좌익 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하셨고 4월 총선은 정말 중요합니다 국민들 정신차려 좌파로 가장한 좌익분자를 뽑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