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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업은행 구로디지털역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임창민 계장입니다.
200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합격하여 2007년 2월달에 기나긴 연수를 끝내고 정식 행원으로 지점에 배치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엊그제까지 취뽀만 열심히 쳐다보던 제가 아직까지 기업은행이 어떠하다고 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말로!! 가족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연수때는 제주도에 1주일간 머물면서 한라산 등반도 하고, 1주일간은 중국에서 해외문화체험도 했답니다.
금융권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한번쯤 은행을 생각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은행은 어떤지 모르지만 기업은행에 지원하시게 되면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싸이월드에 있는 기업은행 타운에 일촌을 신청해보세요~
그 곳에 가면 기업은행이 어떠한 곳이라는 많은 정보와 질문을 하시면 열심히 대답해 드리는 저희가 있답니다.
주소는 http://town.cyworld.com/ibk 이구요..일촌신청은 오른쪽 가운데 부분에 있답니다
또 메뉴에 기업이벤트 2 에 가셔서 '친구야 일촌하자~'란에 가셔서
추천한 사람: 임창민 / 22561
추전 받은 사람: 이름 / 고유번호 (컨트롤+N 하시고 주소란 마지막 숫자 8자리)
이런 양식으로 작성하시면 도토리 5개를 드리니까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의 성공취업을 기원하면서..화이팅을 외칩니다!!
그리고 올 상반기에 있을 기업은행 신입사원 공채에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첫댓글 처음으로 첫리플을 달아봅니다.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 그렇겠죠?^-^ 당장 달려가서 가입합니다. 받아주세요~!!
1년만 일해보삼.. ㅠ.ㅠ
지금 신청해야지^^ 저도 같이 일하고 싶어요...^^ 근데 배경음악이랑 기업이미지랑 잘 안어울려요....^^;;
기업은행 분위기 가족적이라고는 하지만 연수원생활을 비롯해 서로 남친, 여친 있는 사람들끼리 something만들고 헤어지고, 엉키는 분위기... 그 안에서도 겉으론 웃고 있지만 뒤에선 서로 다른 소리들... 원래 여기 분위기가 그렇다는 이번 신입사원의 말... 어이없고 보기안좋습니다. 요즘 회사들에선 그런걸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데, 인성과 됨됨이들을 좀 보고 채용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