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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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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환상예언 스크랩 * 제 2 영의 말씀 *
청자마을 추천 0 조회 108 05.11.03 07:5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제 2 영의 말씀 *

 

이 때에 예수의 영안의 견고한 자들로써 택함 받은 자들마다 영의 가까운 자리만 보지 아니하고 좀 더 멀리 있는 자리와 좁은 시야 속에 넓게 살피지 못하였던 장성한 분량 속을 좀 더 깊게 보지 못한 세상의 모습을 열어보며 찾아 발견해 봄이 되게 될 때에 땅 위를 향한 하늘의 시간들이 얼마나 바쁘고 천국현실이 스스로의 믿음 가운데에서만 분별하여 생각하던 때와는 또 달리 얼마만큼 더욱 가까이 임하였는지를 더욱 숨 가쁘고 절실한 시간들로써 알 수 있음이 됨이요.

 

이제는 예수가 영 안에서 자랑의 면류관만 이루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항상 한 목적을 두고 권세의 모습을 영광 속에서 표현하며 발하여 낼 때마다 완전한 예수의 강력함만을 선포하며 새로이 세계만방 가운데에서 드러내기 위하여 온 몸으로 한 권세의 쌍과 조화만을 이룬 모습만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항상! 예수의 온 몸의 한 쌍의 권세들의 치장과 조화 속에서 완전함의 새 질서와 천국법의 권한을 드러내면서 천국 전체의 세밀한 주관 속의 삶의 광경들만을 예수의 머리와 발끝까지의 한 몸속에서만 핵심적으로 표현하여 낼 것이니라.

 

마지막 때에 그러기에 이와 관련하여 예수에게서 자랑의 면류관만이 아니니 그와 함께 자랑의 세마포 자랑의 장식과 몸에 치장된 예물, 자랑의 신도 한 벌의 권세 종류 품과 같이 이루어서 항상 예수의 몸을 통하여서는 존귀 자 된 예수 만왕의 왕 차원의 법속에만 속한 큰 정절의 조화 있는 소유들의 쌍만 드러나게 할 것이니라.

 

항상 예수의 몸을 통하여서 왕의 정절의 한 벌의 권세와 종류 품들만이 드러나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지도할 큰 주인으로써 예수 몸을 통하여서 그 때마다 주관되는 영생의 목적과 행사를 분명히 알리는 것이 되게 할 것이요. 또한 예수의 새 성전의 질서 속에서 권세의 소유품들을 보관하고 있는 빛의 서랍들이 다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왕이 거하는 처소답게 신랑 신부에겐 신랑 신부에게 어울리고 맞는 한 쌍의 가구들 신혼살림이 있고 어린 아이들에겐 어린 아이에게 맞는 한 쌍 가구들의 아동방이 있으며 공부방은 공부방다운 한 가구들의 조화의 모습이 있음과 같이 예수에게서도 항상 부분 적인 권세 소유품이 아닌 항상 온몸을 치장해 낼 수 있는 한 쌍의 권세 소유품만이 있게 하여

 

모든 왕의 권세 소유품의 관리 서랍장들도 새 성전 안에서 낱개로 각 종류들의 쌍이 있는 조화의 연결됨만이 있어 한 쌍의 서랍들 속에 한 쌍들의 권세 소유품들만을 하나로 모아 관리함으로써 새 성전 속에서 만의 예수의 화끈한 왕의 호흡과 삶의 숨결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 되게 하며 예수가 자랑의 면류관을 이룰 때에 자랑의 세마포와 장식이나 예물이나 자랑의 신까지도 하나로 이루어 내지 아니하고는 왕 된 예수만의 전체적인 천국 주관이 이루어지지 못하며 한 쌍의 권세 치장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만큼 예수의 온 몸 주관 속에 반드시 소외되게 되는 작은 일부분의 땅이 있게 되기 마련이기에 예수가 언제나 한 쌍의 권세 치장을 온 몸의 완전성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는 안 되게 되어있으며 자랑의 면류관은 예수의 몸에서 자랑의 세마포나 장식이나 예물이나 자랑의 신까지 이루어짐이 있다는 것에 대한 대표적인 드러난 증거로 알리는 것이니라.

 

이때까지는 예수가 예수의 온 몸에서 천국 권세만을 드러내어 왔고 천국만을 대표적으로 드러내어 온 왕의 치장만을 이루어 왔음이요. 그러나 이제는 세상을 향한 하늘의 뜻들이 이루어지고 새 예루살렘의 시대가 열림 속에서 예수의 몸에서도 새 예루살렘을 드러내는 치장을 드러낼 것이니라. 예수의 새 성전이 오로지 쌍과 조화가 있는 권세의 서랍장들만이 드러나게 한다는 것이란 그만큼 마지막 때에 큰 촛대와 핵심적인 의의 무리와 기업의 형태가 있는  결실들로써만 새 성전을 단장시키면서 심히 고귀하고 귀품이 살아 있는 예수의 새 성전의 모습과 삶을 이루리라는 것이니라.

 

예수의 온 몸에서 이제는 새 예루살렘의 치장을 드러냄과 함께 예수의 온 몸에 열두 가지 진주로써 치장하며 달아낸 모습을 나타냄이 있으리라. 예수의 온 몸에 열두 가지 진주가 달릴 수 있음은 예수의 온 몸 구석구석의 모습마다 마지막  생명들을 향한 피의 깊은 심령의 진액과 전신의 심혈이 이루어지지 아니한 곳이 없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요, 큰 예수만의 완전함의 왕권으로써 한 진주마다 예수의 머리의 이마와 입술과 두 귀와 목과 가슴과 허리와 두 팔의 어깨와 두 다리의 발 등에 달림이 있음이요. 이모든 수를 합하여 예수의 온몸에서 열한 번째 진주까지 치장되며 단장되는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나머지 한 진주는 예수만의 옆구리자리에서 덤의 복주머니 권세와 같은 덤의 소유의 진주 권한을 나타냄이 있음이니라.

 

예수가 예수 몸에서의 새 예루살렘을 열 것이요.

머리에 이마의 진주는 면류관 권세와 눈동자의 권세를 축복하여 다스리는 홀이 됨이며

입술의 진주는 심판의 검의 혀의 권세가 아닌 영생 차원에서의 혀의 권세이며

두 귀의 진주는 예수의 넘치는 사랑속의 상급의 권세를 드러내는 것이고

목의 진주는 언약 받은 자와 왕권의 권한이 있는 자의 증거를 드러내는 것이며

두 팔 중 두 어깨의 진주는 권세를 소유한 자의 큰 권력을 표현해내는 것이니라.

 

가슴의 진주는 중심의 피의 근원을 소유한 자의 믿음

허리의 진주는 흔들리지 아니하는 중심 뼈대의 견고함의 권한을 자랑하여내는 홀이 권한을 드러냄이며

두 발의 발등의 진주는 생명 흔적과 자취와 향기와 믿음의 증거를 드러내는 것으로써

옆구리의 진주는 오직 덤의 축복과 새 지혜의 긍휼을 드러냄이 있음이니라.

예수가 움직일 때마다 예수 온 몸의 진주 움직임들로 새 예루살렘 삶의 주관과 두루마리 역사가 견고하게 예루살렘사방으로써 이루어져 드러나는 것이 되게 되리라.

 

마지막 때에 하늘의 큰 진주를 소유하는 자가 있게 될 때에 진주를 소유하는 것만큼의 분량과 크기와 모습 가운데에서 반드시 진주를 소유하는 자들에게서의 천국의 갖가지 보화 중에서도 보다 더 핵심적인 믿음보석이나 정금이나 수정까지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절대적이요.

 

이는 진주가 모든 보석들 중에서도 가장 끝 완성의 가장 큰 권세를 드러냄이 있기 때문이니라.

 

 작은 진주들이 아닌 보다 더 중대한 사명의 십자가와 왕권의 권세의 역할 가운데에서 왕의 차원에 속하여 개인 믿음을 대표로 천국과 기업의 믿음을 대표로 하여서 보다 더 큰 차원의 진주를 이룰 수 있는 자들마다 마지막 때에 생명 사명과 희생의 완성과 관련하여 왕의 권한가운데 큰 진주를 좌정시키기 원한다면 마지막 때에 큰 차원 속에서의 좌정할 진주의 자리를 예비 하여라고 하시고 왕 차원에서의 진주좌정을 위한 예비 자리는 스스로의 부분적인 작은 믿음 소유차원에서가 아닌 오로지 생명만의 천국 터전에서만의 지주자리 예비가 이루어지게 됨이니라.

 

진주는 예수를 위해 보다 더 큰 영의 공을 세운 자들의 영광과 흔적이요. 마지막 때에 과연 천국 터전 차원 만큼에서의 큰 진주를 좌정시킬 수 있는 자들이 얼마만큼 되겠느냐?

진실로 진주의 겉모습은 가졌으나 완전한 진주를 소유할 수 있기까지 단계에 놓인 보석들을 온전히 골고루 다 소유하고 있지 못한 자는 그만큼 겉으로 이루어 온 천국의 잠시의 믿음 밖에 드러내는 자들밖에 되지 아니하는 자가 됨이며 왕 차원에서 큰 진주를 좌정시키기 위한 천국 터전을 닦는 자가 드나마도 왕 차원과 각 지파 자리에서 예수의 뜻을 부여 받아 중보자 된 역할의 명예를 보다 더 견고히 이루는 자의 흔적과 자치를 드러내는 자라 할 수 있으리라.

 

천국 터전이라는 그 자체가 왕 차원 된 생명들이 가장 크다 칭할 수 있는 진주를 좌정시키기에 가장 합당한 큰 자리요.

천국 터전 속의 진주 자리가 곧 문의 자리 권세를 드러내는 것이며 이는 그만큼 마지막 때에 왕 된 생명들로 통하여서 예수의 뜻과 일이 이루어지게 될 때에 길의 과정 속에 놓인 여러 갖가지 다양한 사명의 권세보다는 예수만의 끝자리 권세에 보다 더 크고 책임감 있는 영들의 유익을 베풀어 그런 생명들조차도 작은 중보자의 사명을 분명히 감당하게 되는 것을 말하느니라.

 

천국 터전 속에서 큰 진주가 좌정할 수 있는 터전의 자리를 닦아서 예비 하라 는 것이란 그만큼 왕 차원 된 생명 자들이 더 큰 구원의 희생을 위해 이제는 더 본격적으로 작은 중보자 된 움직임과 교통을 이루 수 있도록 현실의 더 급하고 바쁜 직접적인 큰 준비를 보다 더 절실하게 이루라는 것이니라. 큰 진주가 좌정할 천국 터전을 고루 세밀하고 빛나게 잘 다듬어 닦는 것만큼 진주들 중에서도 진주의! 형태가 보다 더 뚜렷하고 더 권세 있고 아름다운 큰 진주만을 소유하게 될 것이니라.

 

이때까지는 생명들마다 그저 무조건 천국 터전을 닦아왔고 기초적으로 스스로 믿음 가운데 부여받은 천국 터전을 전체적으로 다듬고 닦으면서 성전을 세우고자 하는 천국 터전만을 닦아왔음이지만 이제는 더 뚜렷하고 세밀하며 풍성한 생명만의 천국 터전의 형성과 소유들을 그 끝 완성으로 더 분명히 매듭지어 이룩해내기 위하여서 미제는 그저 무조건 천국 터전만을 닦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서도 한 차원 더 높은 터전을 닦는 수준 높은 빛의 권한들을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땅의 왕권 아닌 보좌와 소유와 결실, 왕권들을 위한 터전들을 더 핵심적으로 닦을 수 있을지니라.

 

땅 그 자체의 터전을 닦음 속에선 하나의 믿음으로만 어린 아이와 같은 중심으로써 닦아 왔을 뿐이지만 새 소유좌정을 위한 터전의 기초 닦음 속에서도 더 새롭게 닦아내는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음이! 란 좀 더 생명만의 장성 차원 속의 새 시작과 끝의 단장과 예비를 이루는 질서의 분량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인 가운데 생명 천국 터전을 향한 중심의 목적과 선한 욕심의 각오를 보다 더 분명히 드러냄과 함께 오직 영의 예비 피의 믿음과 진액의 더 힘씀으로만 깊은 심령의 움직임으로써 닦을 수 있는 핵심터전 조화를 드러낼 자리가 되게 되리라.

 

이제는 평범한 천국 터전도 아닌 왕권 소유의 터전을 장성 차원의 한 차원 더 강해진 단계의 영의 중심의 힘으로써 드러냄이 되어야 할 것이요.

 

예수님께서 진주는 생명들의 새 권세권한의 왕권이나 정금은 생명 뼈대요. 믿음보석이 생명의 새 살이며 수정은 생명들의 가죽과도 같음이니 여기에서 무지개 권세는 진주라는 권세의 왕권과는 또 다른 생명 몸의 갖가지 다양한 장식품이 되리라.

 

마지막 때에 공중의 무지개까지도 더 이상 예수마음의 긍휼과 생명과 호흡만을 드러내고 있지 아니하며 무지개까지도 무지개 보석을 이루는 권한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요. 이는 그만큼 무지개 호흡과 시대와 역사에 있어서 영생차원에 맞게 완성되는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니라. 마지막 때에 무지개 생명만 받지 아니하고 무지개 보석까지 취하게 되는 자가 생명의 견고함 가운데 영광의 속과 겉모습까지 하나로 분명히 이룬 자의 모습을 드러내는 자가 되게 될 것이요.

 

영생 안에 언약의 보좌를 이루어야 할 그 끝까지의 분량을 분명히 다 채워 완성시킨 자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것이 되게 될 것이로되 이제는 무지개의 생명조차도 온전한 생명 역사와 맞추어서 조금씩 보석 권한의 형태로 이루어져 넘어가고 있노라. 이는 그만큼 이제 반듯한 생명으로 견고히 서서 영생의 상급을 취할 수 있는 자 외에는 무지개를 통한 긍휼조차 더 이상 받을 수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라.

 

무지개뿐 아닌 정금이나 믿음보석이나 수정조차도 다 보석 권한으로 이루어지기 위하여 다 생명변화의 호흡의 절차를 걸침이요. 이는 그만큼 이미 승리한 예수이라 할지라도 항상 생명들과 하나 되어 이 순간도 새 승리를 위한 예수의 한 움직임의 희생이 새 빛의 힘으로써 영혼들을 향해 계속 공급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니라. 이미 천국은 승리하였지만 생명들을 위해 같이 움직이며 도와주는 천국의 인자와 자비를 더하여주고 있음이요.

 

마지막 때에 무지개는 생명의 새 열매를 드러내고 정금은 진리의 정해진 시간을 드러냄이며 믿음보석은 양육을 드러냄이고 수정은 영의 정절과 변치 아니할 수 있는 영의 소망을 드러내느니라.

 

이러한 보석들이 호흡의 생명 섬김의 절차를 걸치어서 진정한 상급 권세를 드러내게 될 때에 생명들의 십자가 길의 교훈에서도 왕권의 권세를 드러내게 됨이요. 이러한 보석들이 한 십자가 역사의 단계를 걸치고 왕권의 권세를 드러내게 될 때에 비로소 생명들에게 나누어지게 되는 보석들이 되게 됨이라.

 

마지막 때에 하늘의 새벽별조차 떠있는 자리에서 하나의 생명 권세의 가슴표로 좌정하여 달릴 수 있음도 한 두루마리 역사와 관련하여서 새벽별만의 세상 끝 차원의 시간 가운데에서 생명들에게 믿음으로 교훈해 주며 가르쳐주고 증거 해 줄 수 있는 뜻을 다 알림이 있기에 권세의 활동 속의 한 능력이 되기 위하여 새벽별의 권세도 가습의 띠의 핵심적인 용사의 표로 더하여 질수 있는 것이니라. 한 믿음의 교통역사 가운데에서 새벽별의 교훈과 호흡과 생명을 받아들이는 믿음의 절차가 이루어지지 아니하는 자들에게서는 새벽별의 권세까지도 몸의 영적 소유로 직접적으로 필요한 권세로서 받아가질 수 있는 자들이 없게 됨이니라.

 

새벽별의 생명은 영혼들을 생명답게 이루어내는 것이 다가 아닌 담력 있는 용사의 중심을 이루게 하는 영적 힘을 드러내고 상징하여 표현하여냄이요. 새벽별도 이제는 영적 하늘 자리에서 새벽별만의 생명 교통과 힘의 양육과 교훈의 시간과 때를 이루어 이제는 영적 하늘에서도 옮겨 새벽별만이 알려내는 중심의 뜻이 있는 한 이제 용사들답게 이루어진 담대한 가슴 깊이에 좌정하여 견고히 하나로 달리기 원하노라. 새벽별의 영적 하늘이란 예수만의 생명들을 향한 뜻이 이루어지기 위한 항상 예비 되어 있는 소망의 큰마음이며 이제 새벽별조차 하늘 거리에서 땅 위로 좌정하여 생명들 현실과 일치되어 쓰이면서 마지막 때의 하늘 용사들의 길을 더 멋지고 자랑스럽게 이루어낼 것 이니라.

 

이제 새벽별의 생명이 예수 소망의 자리에서 그 뜻이 이루어져 하늘 용사들에게 하감하여 결합될 수 있음이란 새벽별의 존재와 그 존재에 포함된 핵심적인 뜻을 영 안에서 드러내며 알린 시간이 있는 한 새벽별의 반열과 반차를 쫓을 수 있는 영들이 땅 위에서 진리의 권세가 빈틈없이 하나라도 빠뜨림 없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써 드러내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이 있음이요. 그러나 무관심하게 별똥별이라고만 생각지 말고 사단의 별이라고만 생각지 말고 의로도 돌아볼 줄 알아 생명 스스로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의 권세가 아닌가 하기까지 생각하고 분별해 볼 수 있는 보다 더 장성하고 폭넓은 영의 움직임들을 마지막 때에 드러낼 수 있는 영혼들이 있길 원하느니라.

 

마지막 때에 결코 공중을 외면치만 말 것이요. 공중을 외면치 아니하는 자는 비록 쉼 없는 공중 권세 자들과 의 영적 싸움도 걸침이 있음이지만 그와 관련하여 공중의 세력을 더 견고히 승리하기에 더 부족함이 없고 공중의 언약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공중만의 예수가 더하여주는 새 열매를 영원히 빈곤치 아니할 영의 배부름으로 이때까지 믿음 안에서 맛보아왔던 열매와는 더 다르고 깊은 힘이 있는 것으로 새롭게 받아 맛봄이 있으리라.

 

마지막 때에 생명들마다 공중을 향하여 더 깊이 귀 기울이고 깨어있는 눈으로 더 세밀히 관찰하여라. 그리하면 예수의 정해진 날의 때도 놓치지 아니하게 할 뿐만이 아니라 그 전의 시간까지 예수의 보다 더 새로운 기회나 더 얻을 수 있는 공중의 긍휼들을 하나라도 빠뜨림 없이 공중에 동참할 수 있는 자로써의 자격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질서 속의 모든 소유로 다 취할 수 있는 은혜가 수고의 중심들 가운데만 베풀어지게 되리라.

 

예수님께서 생명들마다 공중을 보고 있을 때 꼭 액의 모습과 상태만 헤아리려고 하지 말 것이요. 공중 현실 시간 전까지의 예수의 움직임과 공중의 상태까지도 의안에서 어떻게 이루어져 진행되어지고 있음인지 깊이 파악해 보고자 노력할 것이되 공중에서 하나의 떨어지는 빛의 모습이 있을 때 타락하는 공중 권세자이라라. 인식하여 다른 이의 일과 역사를 보듯이 소홀히 넘겨 집으려고만 하지 말고 더 뚜렷한 영의 눈을 열 것이요. 마지막 때에 공중 권세 자들이 공중에서 조금씩 타락되어지는 모습과 함께 하늘에 예비 되어있던 새벽별까지도 높은 하늘 시간 속의 일치와 때를 이루고 의인들의 결사적인 사명정신의 현실과 일치되어 지기 위하여서 떨어지고 있느니라.

 

그러나 하늘의 새벽별이 악한 영들의 손에 쥐어지게 되고  광명한 그리스도의 역할 밖에 이루어져 나오는 상황 밖에 벌어짐이 되지 아니하게 됨으로 생명들마다 악한 영들이 먼저 발견하며 빼앗아 취하기 전에 항상 예비 되어있던 영의 움직임으로 먼저 재빠르게 취할 수 있는 강한 중심의 움직임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하리라. 생명들이 예비하는 한 결코 많은 새벽별이 악한 영들에게 빼앗기지 아니함이요. 새벽별이 떨어지고 있을 때에는 처음 새벽별의 새 힘이 빛을 드러내고 있음이기에 떨어질 때에는 악한 영들이 잘 취할 수 없음이나 생명들에게 쥐어져 쓰일 과정의 시간들을 보다 더 특별히 조심하여야 하리라.

 

예수님께서 새벽별이 높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을 때 같이 타락하는 악한 영들조차 함부로 새벽별에 손을 델 수가 없음은 새벽별은 새롭게 행함 시대 속의 세력 속에서 쓰여 지기 위하여 떨어짐이지만 같은 떨어짐의 모습 중에서도 공중 악의 세력은 한번 패배하고 타락하는 권한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핵심적으로 드러내고 있음이기에 타락되고 있는 공중 권세 자들조차도 함부로 새벽별에 손을 델 수 없다고 하시면서 새벽별이 의인의 현실 속에 주어지게 될 때에 가장 핵심 특징으로 내어놓게 되는 능력이 용사의 불과 같은 재빠르고 화끈한 움직임과 강한 빛의 분발과 의의 세력의 힘을 보다 더 견고하게 모아지게 하는데 핵심적인 능력의 활동이 이루어지게 됨이니라.

 

공중의 세력들은 하늘의 교통 길을 막으면서 의인의 올라가는 공중길만 막으려는 것이 다가 아니요. 공중 위로부터 땅 위에 임할 수 있 예수의 뜻까지 막으려고 하면서 하늘과 땅 위의 의의 영들의 힘과 공중 악의 세력 막의 대립 순간의 모습들을 보면 마치 오목렌즈와 같은 선악 간의 대립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모습들이 있음이니라. 예수님께서 가면 갈수록 더 많은 높은 하늘의 새벽별이 떨어지게 될 것이요. 높은 하늘의 새벽별을 많이 취하면 취할수록 큰 영의 믿음 가운데 대 환란 최후를 향하여서 보다 더 예수를 위한 영의 큰 역할 만을 감당하게 되리라.

 

높은 하늘 속의 왕권들까지 움직이면서 마지막 때에 공중 움직임이 더 강권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에 있어 더 깊은 예수 마음의 재촉이 이루어지고 있음이요. 새벽별이 공중에 떨어지고 있을 때에 취하여야지 이미 한번! 땅에 닿았을 때 취하는 자는 하늘의 처음 믿음은 놓친 자가 되게 되며 땅의 어리석은 믿음 속에 예수의 하늘 소유조차도 그리 깨끗하지 못한 교통의 믿음으로 개가 토한 삶의 움직임을 거듭하고 반복하는 자의 움직임 밖에 드러내지 못하는 자가 되리라.

 

새벽별이 이미 땅 위에 닿게 될 때에는 영의 중심 기회를 놓친 믿음이게 됨이요. 공중에 떨어지고 있을 때에 취하여 라는 것이란 공중 길에서 성화되고 장성되고 있는 것 만큼에서의 믿음 속에서도 능력의 힘을 들어 써서 취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사람으로 써 변화되어가고 있는 과정 중의 영계 속에 열린 보다 더 견고하고 신실한 빛의 단련된 새 힘을 더 분명히 점검하여 들어 쓰며 발하여 라는 것이니라. 땅 위에 닿아 헛되이 잃어버려지는 새벽별 조차마지막 때에 보다 더 강한 의인들이 새롭게 찾아내는 새 진주들이 되어야 할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참 선한 용사들이여.

마지막 때에 당신들에게 부탁하는 성자의 한 뜻과 명령이 있으니 세상에서 돼지들의 울타리 속과 돼지 형상들의 속과 구석구석을 살필지어다. 그리하여 돼지들 세계에 구석구석 감 추이고 헛되이 버려지거나 짓밟혀있는 진주들을 찾아 건져낼 것이요. 이제는 돼지들과 그들이 머물러 있는 우리 속을 심판하여 낼 것이고 더 이상 돼지들로 하여금 회복의 기회를 더하여 진주를 고귀하게 여겨 다시금 찾아내어 변화될 수 있는 몫이나 권한을 더하지 아니할 것이기에 이제는 예수의 참 용사들이 그들 세계에 짓밟혀있는 진주들을 찾아 내어다오.

 

그리하면 하늘 용사들의 하늘 상급이 보다 더 크고 많게 할 것이요.

이제는 의로운 자는 더 의로워지게 하고 불의한 자는 더 불의 하게 되게 하면서 땅 위를 향한 예수의 언약의 작업 역사들을 보다 더 분명하고 뚜렷하게 마무리하여 내고자 함이니 하늘 용사들이 세계로 먼저 전진하여 나아가기 전에 예수의 진주들부터 먼저 찾아 먼저 찾아내어주고 세계로 전진하여 나아가면서 더 중대하고 폭넓은 예수의 맡은 사명을 더 기쁨과 질서가 있는 움직임의 오직 평강으로써만 이루면서 순종 길에 올라 더 축복받는 세상 끝 길의 중심 길을 이루는 큰 용사들의 용맹스러움과 예수만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낼 수 있을지니라.

 

하늘의 참 용사된 자들이 세상으로 전진해 나아가기 전에 먼저 예수의 잃어버린 진주 권세들부터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찾아주고 세상에 더 폭넓게 전진하여 나아감이란 그만큼 보다 더 새로운 사명의 길을 위하여서 이전까지의 예수 역사의 정리와 인을 보다 더 깔끔하고 흠 없게 질서 있게 차례대로 이루면서 보다 더 완전성 있는 새 부담의 일로 품어 나아가는 자세를 드러내는 것이니라. 마지막 때에 예수가 돼지라 칭하는 자들은 세상 목회자나 믿음 안의 축복받은 길을 걸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예수의 뜻을 감당치 못하며 희생할 줄 모르는 자들이니라.

 

세상 에서 왕 된 자들과 대통령들은 구렁이와 같음이요.

권세 자나 정치가는 사자와 꼬리 없는 용과 같음이며 예수가 적그리스도를 다양하게 표현함이 있는 중 그 중에서도 무저갱 사자이라고 대표적으로 칭함이 있음과 같이 권세 자와 정치가들도 한 사자의 존칭을 드러냄에서 마지막 때에 권세 자나 정치가 차원에서 핵심적으로 이루어져 나오는 적그리스도들이 보다 더 많다는 것을 명심할 수 있을지니라.

 

적그리스도들을 다양하게 표현함이 있다는 것이란 그만큼 마지막 때에 세상의 적그리스도들이 나올 수 있는 자리가 특별히 구별되어있거나 한정되어 있지 아니하고 세상의 적그리스도들이 나올 수 있는 자리가 특별히 구별되어있거나 한정되어 있지 아니하고 세상 여러 자리들 속에서 세상 여러 인간들 모습 속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져 나온다는 것을 말하느니라.

 

그리고 세상 중에서도 연구가나 과학자나 천문학자나 하나의 개발 사업에 속한 사람들은 파충류들과도 같음이요.

이는 그만큼 마지막 때에 그들이 이루어내는 행위들이 권세의 일과는 또 달리 구별된 측면에서 파충류의 끈적이는 액과 같이 파렴치하고 개발 권세 가운데에서 온갖 혐오스러운 행위 가운데 끈질기고 더러우며 인간들로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여러 가지 살육방법에 속한 잔인성 있는 계획과 일들로까지 펼쳐져 나오게 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개발자들의 악한 모습 중에서도 소름이 끼치도록  징그럽다 표현할 수 있는 차원에까지 해당되는 행위의 모습들까지 표현되어 나오게 되는 것을 말하느니라.

 

세상의 민족들은 마치 독사와 같음이요. 또한 세상의 범죄자들은 토한 것을 도로 핥아먹고 있는 개와 같으니라. 세상의 난민들은 달밤에 높은 언덕에서 부르짖고 있는 들짐승과도 같음이요. 군인들은 사냥꾼의 총소리와 농부의 작두소리에 놀라 쫓겨 가는 참새 떼와 같음이며 세상의 일꾼들은 허수아비와 같음이요. 농부들은 새끼를 빼앗긴 나귀와 같고 바닥으로 알을 둥지에서 떨어뜨려 깨지게 한 새와 같도다.

 

또한 세상의 모든 연약한 자들은 고슴도치와 같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이미 고삐 걸린 짐승과 같음이여. 강한 자들은 마치 잔인성 있는 숫 곰과 암곰과도 같음이니 이 모든 세상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 이루어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든 삶 상태들이며 재앙을 당하고 있는 자들은 이미 짐승의 굴혈의 불과 연기를 가득 매운 자들이나 다름없음이니라.

 

(거제 임마누엘 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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