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에서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 할 수있도록,
미워하는 마음을 비워가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서서히...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데 주님께 봉헌이 안되고 있습니다.
신부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 속 태우지 마시고 하느님께 맡기세요. 이러는 저도 속을 끓이고 있지만요. 자매님에게 용서하는 마음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 속 태우지 마시고 하느님께 맡기세요. 이러는 저도 속을 끓이고 있지만요. 자매님에게 용서하는 마음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