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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3>
<신천성경p725> 영계(靈界)에 가보면 영계(靈界) 전체(全體)가 사람 하나로 보입니다. 그래서 주체(主體)되는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 영계(靈界)와 육계(肉界)가 다 흐물흐물해 집니다. 하나님이 뛰면 땅(地)도 뛰고, 하나님이 웃으면 땅(地)도 웃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靈界)에 가보면 한 사람과 같은 조직(組織)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 가더라도 낙원(樂園)과 중간영계(中間靈界), 그 외(外)의 모든 종교권(宗敎權)의 영계(靈界)가 있습니다. 그런 영계(靈界)를 통(通)해서 지옥(地獄)과 연결(連結)되어 있습니다.
지옥(地獄)과 연결(連結)된 그 영계(靈界)는 결혼생활(結婚生活)을 허락(許諾)하지 않습니다. 지옥(地獄)의 어디에 가서 자기(自己)들이 숨어서 타락행위(墮落行爲)를 계속(繼續)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다 부정(不正)하는 것입니다. 원래(元來) 낙원권(樂園權)에 소속(所屬)될 수 있는 사람들은 혼자 살아야 됩니다. 영계자체(靈界自體)가 광명(光明)한 햇빛이 비춰 정오정착(正午定着)의 그림자가 없는 영계(靈界)가 돼야 하는데, 얼룩덜룩한 곳이 되어 있습니다. 영계(靈界)는 최고(最高)의 영계(靈界), 제1차 영계(靈界), 제2차 영계(靈界), 제3차 영계(靈界)가 있고, 동물(動物)들도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최고(最高)의 영계(靈界)에서는 동물(動物)들이 주인(主人)을 찬양(讚揚)합니다. 전부(全部) 친구(親舊)입니다.
<신천성경p706> 우리는 하나님 대신(代身)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살면서 아들딸을 낳아 사랑의 목적지(目的地)에 도달(到達)하여 영원(永遠)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발전(發展)해 보이는 아담을 통(通)해서, 아담이 비로소 사랑의 주인(主人)이 되어 아들딸을 낳아 키움으로써 하나님대신(代身) 실체권(實體權)을 횡적(橫的)으로 느끼게 됩니다. 무형(無形)의 하나님, 아담의 실체권(實體權) 그다음에는 손자(孫子)를 중심삼고는 두 나라의 결실체(結實體)가 됩니다. 이것은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실체(實體)가 되기 때문에 그 실체(實體)는 어디 가든지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완성(完成)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땅의 삶은 하나의 통과기간(通過其間)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간 자식(子息)에 대(對)해서 울고불고하는 사람은 타락(墮落)한 내(內)의 인연(因緣)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가면 담(覃)이 막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에서 태어나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뿌리에서 시작(始作)했으니 열매는 반드시 뿌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간(人間)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이상적(理想的) 사랑을 위(爲)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永遠)한 사랑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갈아치울 수 없습니다. 자기(自己)네 부부(夫婦)끼리도 갈아치울 수 없습니다. 자기(自己) 아들딸을 갈아치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귀(貴)한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으로 시작(始作)하기 때문에 절대적(絶對的)인 하나님의 사랑은 변(變)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영원(永遠)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위(爲)해 태어난 사람은 사랑을 위(爲)해서 살다가 영원(永遠)한 하나님의 상대(相對)의 자리에 섬으로써 영생(永生)한다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724> 영계(靈界)에 가면 날아다닙니다. 날아가는 것은 너무너무 빨라서 볼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최고(最高)의 속도(速度)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광대(廣大)한 이 우주(宇宙)도 참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껑충껑충 한걸음에 뛰어넘고 다른 곳에서도 한꺼번에 활동(活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같습니다. 영계(靈界)에서는 아무리 큰 우주체(宇宙體)가 있어도 그 곳은 나의 활동무대(活動舞臺)입니다.
영계(靈界)에 가면 꿈의 광산(鑛山)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금은보석(金銀寶石)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꽃도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사랑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잠자다가도 갑자기 ‘쩍-’입을 열고 눈을 떠서 환영(歡迎)합니다.
영계(靈界)는 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훌륭한 지식인(知識人)이라 하더라도 그가 갖고 있는 지식(知識)을 일주일(一週日) 이내(以內)에 능가(凌駕)할 수 있는 직감(直感)의 세계(世界)입니다. 마음의 빛을 통해가지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관계(關係)되어 있는 인연(因緣)의 세계(世界)는 자동적(自動的)으로 이해(理解)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정(心情)을 통(通)해서 보면 나와 상대적관계(相對的關係)나 주체적 관계(主體的關係)를 갖게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천성경p724> 영계(靈界)를 볼 때, 영계(靈界)의 조직(組織)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과 상대(相對)인 사람과 같은 구조(構造)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류(人類)는 하나의 사람과 같은 상대적(相對的) 형태(形態)로 만들어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전부(全部) 하나님과 같은 형상(形狀)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과 같은 하나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주(宇宙)를 대표(代表)한 인격자(人格者)를, 사람으로 만들어 나왔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황인(黃人)도 있고, 백인(百人)도 있고, 흑인(黑人)도 있습니다. 모두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어느 한 부분(部分)에 들어가는 세포(細胞)와 같습니다. 우리의 세포(細胞)와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하나의 세포(細胞)와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하나님의 살과 같은 것이 인류(人類)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의 조직(組織)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말선283-291> 영인(靈人)들도 지상(地上)에 오는 데는 언제나 올 수 없어요. 전부(全部)다 사시사철 한 절기(節氣)를 따라서 자기(自己)의 뭐라고 할까, 마음 문(門)이 맞는다구요. 마음 문(門)···어떤 때는 여러분 친구(親舊)들도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구요. 심문(心門) 심문(心門)이 맞게 되면 이 땅 위(位)에 영인(靈人)들이 와가지고 협조(協助)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靈界)와 더불어 앞으로 후손(後孫)과 더불어서 3시대(三時代)를 대표(代表)해서 살아가지고 사랑의 전통(傳統)을 남겨야 할 책임(責任)이 있기 때문에 부모(父母) 앞에 효도(孝道)해야 되는 거예요.
<신천성경p738> 심장(心腸)이 멎을 때 죽었다고 합니다. 영인체(靈人體)의 심장(心腸)은 영원(永遠)히 멎지 않습니다. 그 심장(心腸)의 뿌리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뿌리를 받았기 때문에 심장(心腸)의 열매(實)에 대(對)해서 하나님 같은 사람으로 거두어 주는 것이 영계(靈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영계(靈界)에 가면 어떠할 것이냐? 영계(靈界)는 육계(肉界)와 마찬가지입니다. 도리어 선화(善化)되고 신성화(神聖化)된 것이 영인체(靈人體)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오관(五官)보다는 입체적(立體的)인 감각(感覺)으로 삽니다.
우리가 지상(地上)에서 평형(平衡)이라든가 종적(縱的)이라든가, 상하관계(上下關係), 전후관계(前後關係)를 통(通)할 수 있어서 생명(生命)의 맥(脈)을 느끼지만, 영계(靈界)에 들어가면 이것이 우주적(宇宙的)입니다. 커지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서는 아기를 안 낳습니다. 영계(靈界)는 종적(縱的)인 세계(世界)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원형(圓形)을 이룬 세계(世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낳을 필요(必要)가 없는 것입니다. 횡적(橫的)인 기반(基盤)이 필요(必要)하기 때문에 인간(人間)을 몸(肉)으로 만든 것입니다. 번식(繁殖)하는 밭(田)입니다. 영계(靈界)의 백성(百姓)은 전부(全部) 이 지구(地球)에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世上)에서는 지금 왜 산아제한(産兒制限)을 하느냐? 그것은 천명(天命)에 의(依)한 것입니다. 악(惡)한 혈통(血統)이 더 이상(以上) 번식(繁殖)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축복가정(祝福家庭)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는 천국국민(天國國民), 백성(百姓)을 얼마나 번식(繁殖)시키느냐 하는 것이 재산(財産)입니다. 믿음의 아들딸보다 자기(自己)가 낳은 아들딸이 더 가치(價値) 있습니다. 믿음의 아들딸은 축복(祝福)이라고 하는 관계(關係)를 모릅니다. 그런 아들딸을 얼마나 남기고 가느냐에 따라서 천국(天國)에서 자기(自己) 자리가 결정(決定)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p.697~698> 영계(靈界)는 어떤 말을 사용(使用)할 것인가? 사람들은 보통 생각(生角)하고 나서 말하지, 말하고 나서 생각(生角)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생각(生角)을 알려면 말을 들어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아도 그 사람의 생각(生角)을 아십니다. 또 그 사람의 생각(生角)을 통(通)해서 그 사람의 과거(過去)와 현재(現在)와 미래(未來)를 아십니다. 생각(生角)하는 대로 결과(結果)가 나타납니다. 생각(生角)이 잘못되면 몸(肉)이 아무리 건전(健全)하더라도 그 결과(結果)는 좋지 않습니다. 생각(生角)이 죽게 되면 몸(肉)이 아무리 건강(健康)해도 죽기 마련입니다.
<신천성경p704> 천국(天國)이라는 곳은 개인(個人)이 들어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랑을 중심(中心)으로 결실(結實)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相續)받은 대등(對等)한 가치(價値)에 있는 대상(對象)의 자격자(資格者)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니 우주(宇宙)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무한(無限)한 가치(價値)의 기준(基準)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과 하나 될 수 있는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완성(完成)으로 벌어지는 곳입니다. 그런 곳이 오늘날 인간(人間)이 가야할 이상세계(理想世界)입니다 그 곳이 영계(靈界)라고 하면 영계(靈界)요, 천국(天國)이라면 천국(天國)입니다. 그러한 열매를 맺어서 들어가는 곳이 천국(天國)입니다.
<말선299-66>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하나님 사랑 가운데로 태어나는 것인데 인간세계(人間世界)에서는 아이쿠 죽는다고 아우성입니다. 그것을 보는 하나님은 컬 컬 웃겠습니까? 아니면 우우하고 놀라 슬퍼하겠습니까? 하나님은 기뻐하고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왜? 지상(地上)에서 육신(肉身)쓰고 사는 동안(同安)은 인간(人間)은 하나님을 항상(恒常) 따라다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인간(人間)이 함께 영원(永遠)히 날아다닐 수 있는 날을 고대(苦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날을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날 그런 몸뚱이로 태어나는 날 그날이 바로 육신(肉身)을 벗는 죽음의 날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다시 하나님과 닮을 수 있는 체(体)를 입고 태어나야 한다는 결론(結論)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人間)은 죽음을 환영(歡迎)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슬퍼해야 되겠습니까? 「환영(歡迎)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 죽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참사랑, 즉 위(爲)하는 사랑을 위해서 죽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肉身)을 벗는다는 것은 무한(無限)한 하나님의 사랑의 활동권(活動權)에 우리가 동참(同參)하기 위함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世界)를 위해서라는 결론(結論)이 됩니다.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제2의 호흡(呼吸)을 하던 육체(肉體)에 연결(連結)된 이 기관(機關)을 깨뜨려버리고 사랑의 요소(要素)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계(靈界)에 들어가면 머리 위(位)에 있는 숨구멍과 세포(細胞)로 호흡(呼吸)하게 됩니다. 영계(靈界)에서의 공기(空氣)는 지상(地上)의 공기(空氣)가 아니고 사랑입니다. 호흡(呼吸)을 통(通)해서 사랑의 요소(要素)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723> 영계(靈界)에 가면 거기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영원(永遠)한 아참의 햇빛이 넘칩니다. 하얀빛이 너무 밝아서 보라색 빛으로 변(變)하고, 은빛, 금빛으로 변(變)합니다. 전기의 빛이 뭐냐 하면 사랑의 빛입니다. 플러스 전기(電氣)와 마이너스 전기(電氣)가 하나 되어 나타나는 것이 전깃불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도 하나 되어서 번개와 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원(永遠)한 참사랑의 빛입니다. 그것이 영생(永生)의 본질(本質)입니다. 그 마지막 목적점(目的占)에 도달(到達)해야 됩니다.
<천성경p757> 영계(靈界)가 있다는 사실(事實)을 아는 사람들은 일생(一生)이라는 것이 잠깐이고 죽은 다음에 우리가 맞이해야할 세계(世界)가 영원(永遠)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기간(一生其間)이라는 것은 영원(永遠)한 세계(世界)를 준비(準備)하기 위한 기간(其間)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世上)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世上)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靈界)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世上)과 영계(靈界)는 두 세계(世界)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世界)로서 연결(連結)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 우리가 가서 살아야할 그곳이 어디냐? 우리는 육신생활(肉身生活)을 하면서 이 땅에 있지만 영원(永遠)한 세계(世界)를 향(向)해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698> 죽음은 제3(第三)의 인생(人生)으로 출생(出生)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瞬間)이 죽는 시간(時間)인 것입니다. 곤충류(昆蟲類) 가운데는 3단계(段階) 세계(世界)를 거치는 것이 많습니다. 곤충(昆蟲)은 대개 날개가 있습니다. 곤충(昆蟲)들도 이와같이 물(水)에서, 육지(地)에서, 공중(하늘)에서 사는데‘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라는 인간(人間)이 지상(地上)에서만 살면 되겠습니까? 차원(次元) 높은 날개가 있는 것입니다. 잠자리도 처음에는 유충(幼蟲)이 되어서 물(水)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다가 땅(地) 위(位)에 올라와서 한동안 기어 다닙니다. 다음에는 훌훌 날아다니며 땅(地)에서는 먹으리라고 생각(生角)지도 못하던 벌레를 잡아먹습니다. 천하(天下)를 자기무대(自己舞隊)로 삼고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인간(人間)은 한 가정(家庭)의 아기로 태어났다가 사인(sirne)곡선(曲線)과 마찬가지로 올라갔으면 내려와야 합니다. 아기로 태어났다가 아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제2(第二) 복중세계腹中世界)를 차버리고 제3(第三)사랑 세계(世界)에 호흡기관(呼吸器官)에 연결(連結)되어야 합니다. 부모(父母)의 사랑, 형제(兄弟)의 사랑을 차버리고 대우주(大宇宙)의 하나님 본체(本體)에 화(化)한 사랑의 세계(世界)로 들어갑니다. 영계(靈界)는 사랑의 공기(空氣)로 꽉 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이 지상세계(地上世界)에서 사랑의 숨을 쉴 수 있는 파이프 장치(裝置)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靈界)의 체험(體驗)이 필요(必要)하고, 영적(靈的)사랑을 느껴 호흡(呼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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