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6차 정기산행 공지 ◁ ☞ 고창 선운산(도솔산)

[도도리(김진철)]

▷ 제86차 정기산행 공지 ◁



☞  고창 선운산(도솔산)

♥ 일 시 : 2023년 5월 28일(넷째일요일)

♥ 승차지 : 법원06:30=현백06:40=광장06:50=두류해물07:00
      



♥ 차 량 : 45인승  버스 (대구 78 바 1405)
            대덕 고속 관광 김재곤 기사님 ( 010-3541-3755 )
       
♥ 산행 코스: (위 지도를 참조)
(A팀)
   선운사 주차장 ~ 마이재 - 수리봉(336m) - 참당암계곡-
소리재 - 천마봉(284m) - 도솔암 - 선운사 - 선운사주차장

      (원점)
= 탐방 거리: 약 11 km
= 예상 시간: 휴식 포함 약 4 시간 30분

** 참고 전체적인 산행의 거리는 11Km정도이지만 
     고도표상으로 대체적으로 평이한 편입니다.  

  (B팀) 
 선운사 주차장 - 선운사 - 도솔암 - 천마봉 
(역순 회귀)

= 탐방 거리: 약 7 km
= 예상 시간: 휴식 포함 약 3 시간 



♥ 참가 비용 :  4 만원  
☞ 산악회계좌: 새마을금고
9003 - 2672 - 8344 - 4
예금주 : 김진철 (대구풍류산악회)

본 산악회는 선입금 순으로 산행접수를 합니다


♥ 준 비 물 : 중식 , 개인 간식 , 바람막이, 장갑 등 개인안전에 필요한물품
** **


♥  = 산행및 일정 안내 =
 
◈ 수석산대장 : 김진철 010-3502-6833
 




♥ (산행시유의사항) ♥
1.모든 산행은 각 개인의 자유 의사에 따라 참여할수 있는것이므로
본 카페는 산행시에 발생되는 모든 실수와 지병으로 인하여 일어난
사고는 100% 본인 책임이며, 카페에서는 일체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을것이며,
사고 본인은 물론 사고 당사자의 관련된 사람(직계 존비속, 친인척)들 역시
카페지기 및 운영위원에게 민, 형사상 등 모든 도의적,
법적 책임을 물을수 없습니다.


2.산행시작 부터 산행종료 시까지 산행대장들은 회원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행중 모든 의사 결정은 산행대장, 또는 인솔자가
지시하며 참가 회원은 산행 안전을 위해 그 결정을 존중하고 이행하여야
합니다.따라서 본 카페에서는 어떤 명분이든 산행시 이익을 남기기 위한 영리
산악회가 아니며 산악회 회원간의 친목 도모를 위하여 후원금, 산행 후
뒷풀이용 기금으로 비용을 처리함을 알려드리오니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 구 풍 류 산 악 회 장 신 원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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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추천해요0

[도도리(김진철)]

1빠 참석 __ 두류 탑승

[dueks203]

신원택 참석 두류

[블랙엔젤(정인화)]

일단 참석이요
법원

[dueks203]

송경남 법원

[dueks203]

김영한 두류

[박해정]

참석 두류

[구판열]

현백 탑승

[강명수]

광장 참석

[김효남]

참석합니다 두류해물탕

[김용태.]

참석합니다.두류

[dueks203]

서경남 서진향 두류탑승

[dueks203]

김진미 법원 탑승

[趙柄泰]

두류해물탕 탑승

[dueks203]

임재군 김미순 두류 참석

[미정이~^^]

김미정 법원 / 김미숙 두류 참석

[趙柄泰]

문홍경(신자연 산악회 회장님) 참석 두류탑승

[趙柄泰]

게스트 이상훈 법원

[趙柄泰]

김호일, 두류 탑승

[블랙엔젤(정인화)]

게스트3명
김정미 법원
신아영 허준혁 현대백화점
입금자 정인화

[전용희짱]

[趙柄泰]

게스트 최인자 참석 두류탑승
入金

[블랙엔젤(정인화)]

게스트 한 명 추가
전희정 법원

[최지안]

박태원.최지안.구삼식.백춘자법원탑승

[강명수]

게스트 3명 광장 추가 (입금 완)
(남신우, 정해진, 김선례)

[전용희짱]

[강명수]

게스트 1명 추가 권재훈 입금완

[노명훈]

참석 두류탑승 입금완료입니다

[도도리(김진철)]

김진철 게스트 1명 참석(김동희 두류)

[김효남]

갑자기 사정이 좀 생겨서 참석이어렵겟네요 담달에뵈어요

[趙柄泰]

게스트2 참석합니다
미모의
김옥림,유난미 두류탑승

[도도리(김진철)]

게스트 1명 추가 입니다.
강혜영 두류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