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된 시를 노래하는 음유시인겸 가수 이동원의 노래입니다
아래는 장석주시인의 시와 가수 이동원의 노래 가사를 비교해서 올립니다
첫댓글 꽃에 비유하면가사가 변이종이군요~~
같은듯 다른 시 같은 노래네요그대 새벽 하늘 울다 지친 길 잃은 작은별~~이란 가사가 가슴에 들어 옵니다
더 늦기전에 사랑ㅈ을 하고싶다는시인의 마음이 애잔합니다
첫댓글 꽃에 비유하면
가사가 변이종이군요~~
같은듯 다른 시 같은 노래네요
그대 새벽 하늘 울다 지친 길 잃은 작은별~~이란 가사가 가슴에 들어 옵니다
더 늦기전에 사랑ㅈ을 하고싶다는
시인의 마음이 애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