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유언은 무엇일까? 예수님의 유언은 언제 선포되었을까? 유언(遺言)은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그것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마저 따르게 만드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출처:pasteve
예수님은 우리 영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남기신 유언, 그 마지막 부탁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그리고 그 부탁을 들어드려야 하는
유언, 마지막 부탁이 무엇이었는지 pasteve.com에 소개된 내용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유언★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말씀이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게 하셨다(누가복음 22:8).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누가복음 22:14).
내가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예수님께서는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살”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다”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요한복음 6: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을 발생시키셨다. 예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리다.
출처:pasteve.com
오직 자녀 살리시려 십자가 고난 당하시고 ,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예수님의 유언!!! 자녀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부탁!!!
첫댓글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하나님의 자녀라면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을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보혈로 유언으로 주신 약속 새언약 유월절 소중히 지키고 부지런히 전하겠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유언을 따라 새언약 유월절 지키고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마지막 부탁을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유일하게 그 유언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니까요^^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시기전 유언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위한 한 없는 사랑을
새언약 유월절 진리 안에 담아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새언약 유월절 지키시고
전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을 꼭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