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 여자양궁선수단 창단, 감독 이용호씨외 선수 4명으로 구성 |
입력시간 : 2007. 12.29. 17:27 |
진해시(시장 이재복)는 지난 12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 진해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해시여자양궁선수단'창단식을 열고 진해양궁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진해 양궁은 지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남자양궁에서 이용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박성수,왕희경,김남순 선수"가 차례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세계양궁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러한 도시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진해시에는 실업양궁선수단이 없어 양궁을 전공한 중.고등 학생들의 진로가 막혀 있는 등 문제가 있었다.
진해시 여자양궁선수단이 발족하게 된 것은 경남양궁발전협의회, 시의원, 진해시, 진해시양궁협회의 노력으로 이날 진해시청 여자양궁선수단을 창단 하게 되었다.
진해시청 여자양궁선수단 총감독에는 신흥포장공업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있는 진해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조준택씨(47세), 감독으로는 ‘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단체 금메달리스트'인 이용호씨(44세), 2001년 제3차 유럽그랑프리 여단체 금메달리스트인 최남옥(25세), 추인영(22세),고명지(21세),이보라(19세)선수로 구성해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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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부터 이용호 감독,최남옥,추인영,고명지,이보라 선수 / 사진 김성삼 기자 | |
이날 이재복 시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루어진 여자양궁선수단이지만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17만 진해시민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재복 시장,진해시의회 주준식 의장을 비롯한 진해시의원들과 대한양궁협회,경상남도체육회,진해시양궁협회 임원진을 비롯한 많은 양궁인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주원대 기자
*진해시 양궁협회"홍보이사"로 활동중인 대한민국해군 병 259기 김성삼전우입니다,전우님들의 성원에 더욱더 열심히 하여 세계최고의 명문 양궁팀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필 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