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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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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소식 울주군청 군수에게 바란다-현진 에버빌 분양승인 의문관련 답변
해양소년 추천 0 조회 2,442 06.12.24 11:0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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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4 12:24

    첫댓글 이런 식의 답변이 돌아올걸 몰랐을까? 의지는 커녕 같이 동조하고 조장하는거지...ㅡㅡ;

  • 06.12.27 13:27

    맞아요..저도 화가나서 울주군 담당자에게 전화했더니 자기들도 어쩔수가 없다네요.나참 기가막혀 몇마디 했죠.그랬더니 바쁘다는 핑계로 끊어버리더군요.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 다시전화했죠..그랬더니 담당자가 출장중이라며 전화를 연결시켜주지 않더군요.말도안되죠 방금 통화를 했는데.항의전화가 무지 많이오나봐요 그래서 전화를 일부러 받질않더군요..넘 화가나요

  • 06.12.24 12:45

    동감합니다. 천안, 성남시장 정도의 깨어있는 의식이 정말 존경할만 하네요. 근데 울산시의 답변등을 미루어보면 답답할 따름이네요. 세금이 정말 아깝습니다.

  • 06.12.24 12:46

    그런데 확장하지앟느면 불가라고 하던데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하던데

  • 06.12.24 13:30

    이것도 답변이라고 달았나? 답변을 듣고 왜 더 분개하게 되느지...정말 다음 투표 단체장 선거에서 꼭 보여 줍시다.

  • 06.12.24 15:09

    우리울산광역시에는 천안시장 같은분이 나오지 않는지 ....누구잘못인지 올해한번돌아보고 준비합시다 울주군정말 정신좀차려주이소.....

  • 06.12.24 17:50

    서민들이 피땀흘려 벌인 돈으로 이젠 정말 내집 한칸 마련할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누구를 탓하리요.....이놈의 썩어 빠진 세상속에 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한숨이 나올 지경입니다. 누군 집값 올라서 좋아 할지 몰라도 다 같은 상황입니다. 울산이 정말 싫어 지네요...주민세 내는 것도 아까울 따름입니다. 기관이나 정부가 누굴 위해 존재 하는 건지 알수 없을 따름입니다. 집 한칸 마련하고픈 지나가는 객이 넋두리 한번 해 봤습니다.

  • 06.12.24 18:23

    다음번 울주군수는 아마 당선되기 힘들듯 하네요...

  • 06.12.24 18:44

    결국 천상우회도로 부담을 시행사가 함으로써 통과되었다는 것이네요~암튼 천상 우회도로 생기면 천상이 한번 더 좋아질듯합니다~

  • 06.12.24 19:51

    파워님 천상사랑이 대단한데요 박수칠일이 아닙니다. 1000세대 이상 신규세대가 전입하는데 폭 10M도로로 커버되는지요. 물론 안만들어 주는거보다 100번 낫지만 천상사랑이 남들보다 특별하다면 최하 폭 20M 4차선 도로정도 만들어 기부체납해야된다고 해야되지 않습니까? 님의 무조건적인 ** 때문에 회원간에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같으면 이렇게 댓글 답니다. 민원 넣어서 폭 20M이상 확장해라고... 지금도 막히고 난리인데 왕복 1차로 만들어 주면 매나 막히는거 불보듯뻔한데... 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는건지? 제 상식으론 이해불가하네요

  • 06.12.24 20:01

    천상하천다리 밑으로 우회도로 조감도가 있는데 조감도 상에는 6차선으로 되어있습니다.위에서 말한10m라면 6차선으로 진입하다 청구앞에서 2차선으로 좁혀질듯하기도한데,,일단 우회도로 생기면 기존 주도로가 구영리처럼 일방통행이 될수도있을것 같기도하고,,암튼 전 천상이 더 좋아지리라 봅니다.괜한 걱정은 안합니다.어차피요즘 추세라면 고위층들이 알아서 다 해주니 말입니다.아울러 천상안쪽 본동마을도 2천여세대가 들어온다하니 어차피 4차선이상 만들어지리라봅니다~남의 동래에 신경써주시는건 좋은데 과도한 반응은 하지말아주셈~

  • 06.12.24 21:18

    남의 동네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문구는 부텍의 유명인사이신 파워님이 쓰시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판단되구요. 정치판도 아닌데 편가르기처럼 생각되네요. 보통의 사람이 원하는건 최소한 위와 같은 답변을 기대하는겁니다. 1차선으로 좁아지면서 1.2 km인데 그냥 간과할일은 아니라는거죠. 예를들면 왕복 3차로 도로에서 차량이오다가 1차로로 좁아지면 병목현상이 어떨까요 최소한의 문제제기가 있어야 될꺼 같아서 그러는겁니다. 무조건적인 좋다는반응은 오해의 소지가 많죠 . 요즘 추세대로 고위층이 알아서 다해준다. 진짜 난감한 생각입니다. 이런 발언들이 파워님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안티가 자꾸 생기게 되는 이유입니다.

  • 06.12.24 21:27

    파워님! 글은 안 남긴다고 하더니 리플은 남기려나 보군요.. "남의 동래에 신경써주시는건 좋은데 과도한 반응은 하지말아주셈~ 20:01 " --> 남의 동네니 과도한 신경꺼라..이렇게 들리네요. 같은 울산 살면서 먼저 편가르기 하자는 의도가 아니고선..남의 동네 신경끄란 표현을 쓰다니..뭘 믿고,,그리 자만인지..오만인지..대단하시구려...실입주민들은 불편한거 가만히 있고,불평불만안하는데도, 고위층들이 다 알아서 해준다?? ㅎㅎㅎ

  • 06.12.24 22:02

    제글을 보면 유독 두분만이 안티글을 올리시는데,,그러는 두분은 어디에 사시며 또한 그곳의 개발소지와 미래가치는 논하지않고 댓글만다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하도 두분이 태클을 다시기에 남의 동래라 했을뿐입니다.제 글이 맘에 안드신다면 두분의 미래지향적인 울산의 모습을 글로 올려주셔서 제가 또다른시각으로 울산의 발전모습을 볼수있도록 해주시는게 맞다고봅니다.초보들은 울산 서부권에대해 지금의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또 다른 구의 호재거리에도 많은 호재가 있다는것을 보여주시고,남다른 지식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다른곳을 논하시는게 어떨런지요~

  • 06.12.24 22:11

    저는 그래도 많은 격려의 메세지와 응원메세지를 받고있습니다. 두분(몸도맘도부자,황옥님)은 회원들의 신임도가 어떠한지요?제가 몇번글을보니 다른분께도 태클을 자주거시는것같은데..이렇게 태클을 달기이전에 "울산의 중장기발전계획"이라든지 아님 수도권을 따라가고 있는 울산을 생각하며 윗지방을 순회한다든지?비교를 하려면 타지역(중,남,북,동구)이 범서보다 낫다는점을 부각시키던지..하시면서 거론하기 바랍니다~

  • 06.12.24 22:10

    편들어주는 사람들 많아서 우쭐하신가 봅니다.계속 주시하겠다니..ㅎㅎㅎ 참 유치하네요. 더이상 안올린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글도 올렸으니 과연 이행할지 회원들이 지켜봐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리플은 글도 아닌가 보군요..리플은 많이 쓰면서..

  • 06.12.24 22:16

    파워님 부동산에 대한 지식과 그 열정은 대단하나 큰 범주에서 보면 님의 그릇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걸 문제 제기하는데 님은 이걸 태클이라 판단하니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분명 님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댓글을 단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제기하면 안티라 생각하는 님의 편양된 생각이 더 문제구요. 파워님의 가장 큰문제는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법.. 단점은 절대 언급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몇 분이 대신해서 실수요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 조언을 하는겁니다. 제 말이 틀렷나요? 문득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세살버릇 여든간다. 안티의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할때인거 같네

  • 06.12.24 22:31

    서로 신경안건들였으면 합니다.리플은 다는것은 제맘이며 범서에 관한 글을 자제한다는것은 리플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아울러 "황옥"님이 올리신 ->"뭘 믿고,,그리 자만인지..오만인지..대단하시구려."<- 이런글은 신경을 자극하는 글이기에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더욱이나 인격으로써 신임을 얻으시려면 이런말을 쓰면 안되죠~두분과 입씨름을 하다니 제자신도 초라해짐을 느낍니다.아울러 제글에는 앞으로 태클과 리플을 삼가해주심 고맙겠습니다~

  • 06.12.24 23:00

    다시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집마련을 위해 부텍의 정보를 활용하는 많은 평범한 시민들에게 왜곡된 정보가 있을시에는 분명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그게 누구가던간에... 파워님 언행 한마디가 그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는것을 반드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금 파워님은 부텍의 유명인사입니다. 그만큼 님의 정보는 파괴력이 큽니다. 님이 무조껀 나쁘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님의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도 많지만 또 막연한 정보를 기정 사실화처럼 부풀리는 이런점이 불만입니다. 이건 부동산 업자나 하는 말이죠. 맘이 상햇다면 죄송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06.12.25 01:50

    저는 파워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모든것에는 파워님같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이 있는 반면에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요 그러나 미래는 언제나 긍정적인 사람들의 것이 될것입니다 파워님같이 부동산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재테크로 돈도벌고 성공한다고 저는 믿고 있읍니다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는 참고만 하시고 너무 열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성공자는 마음의 상처를 담아두는 그릇도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하하 파워님 화이팅!!!!!!!!!!!!!

  • 06.12.25 05:39

    무엇보다도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파워님이 부텍의 운영진입니까?..나 참 이제 알았네. 운영진이라면 이런글 남기기엔 좀 뭐 하네요.유독 두분만이 안티글을 올린다구요..제가 보기엔 그렇지도 않던데....부텍 진짜 운영자님..이런글이 자꾸 부텍을 흐리게 하는 것 같군요..심심해서 그냥 지껄여 봅니다.---과객이--

  • 06.12.25 13:02

    천상 기존시가지의 메인 도로가 2차선인 걸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그기다 양쪽에 차들이 정차를 해두어서 시내버스가 지나가지를 못하더군요. 더구나 계획적으로 택지개발 했다곳의 메인도로가 2차선이라, 왜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도로를 이렇게 좁게 냈는지 참 이해가 안 되더군요. 천상이 발전되려면 이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어야 할텐데 언제 될는지...

  • 06.12.24 18:50

    근데 저기 글보니 평당 150만원에 땅값 나갔다는데 어땋게 그런 분양가가 성립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 06.12.24 21:44

    답변이 참 가관이네요. 저걸 답변이라고 울주군청 홈페이지 운영합니까. 울주군청은 아마 검찰조사 들어가든지 해야될 것 같네요. 롯데캐슬, 동문굿모닝 힐이 서는 곳도 허가에 문제가 많다고 그러던데... 울주군은 군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건설업자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네요. 엄군수 주민 소환제라도 해야 되는 건 아닌지.... 참 살 맛이 없네요. 930만원이나 되는 분양가에 딸랑 10만원 낮췄다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 06.12.26 23:01

    정말 어이없네요.고거 해놓구는 생색은..

  • 06.12.24 22:45

    시행사가 우회도로를 만들어서 기부채납한다면 그비용은 혹시 분양가에 포함시키는 것 아닐까요 .. 그래서 분양가 공개가 필수 적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입주자들의 부담으로 도로를 개설한다면 바로 이도로가 입주자소유가 되어야하지요 시행사(?)가 정말로 분양가와 별개로 회사부담으로 개설기부채납한다면 그걸 증명할 길은 있ㅆ브니까.. 혹시 경실련에 이사실을 제굥하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없을 까요.. 분양가에 포함되었다면 정말 분개하고 안될말이지 않습니까?

  • 06.12.26 09:27

    영리업체들 공짜로 뭐 해주는 것 봤습니까? 당연히 분양가에 포함되었을겁니다. 동문, 롯데 또한 2차선 터널(조그마한 것) 뚫는 조건으로 고분양하였지요. 나쁜 ㅆㅅㅋ...

  • 06.12.24 22:59

    위의 울주군수의 부담부 승인에 있어서 위의 도로와 현진 에버빌의 출입로와 는 하등의 관련( 미세한 관련은 있겠지만)은 거의 없는데 왜 그럴까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혹시 군청에서 개설 할 도로를 시행사에 떠 넘기고 그와 관련하여 분양가 조정시 달랑 10만원 한것이 아닌지 정말이해되지 않는 군요

  • 06.12.25 00:19

    요즘 유난히 울주군을 공격하는 글이 많네요...왜일까요? 한 번 생각해볼 일입니다. 예전엔 어느면으로 보나 분당이 종로보다 비싸야될 하등의 이유가 없었죠? 허나, 지금은 현실입니다. 어느 누가 미래를 알겠습니가?.............^^ 울주군요..촌구석 맞습니다.. 시내에 비해서 교육/교통/상권/통근 인프라 꽝입니다....그래서, 투자면에서 볼 때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게 아닐까요?

  • 06.12.25 00:43

    그래서 투자면에서 볼 때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게 아닐까요? <--전부가 no할 때 나는 기다? 유쾌한 멘트에 해맑은 미소 한 번 띄웁니다^--------^ 저두 그 한 큐를 노리는 거라서^^;;

  • 06.12.25 22:51

    그래요. 기존의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 투자하면 정말 메리트가 있을것 같습니다. but.. 그러나 과도한 프리미엄은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할것 같구요.

  • 06.12.25 00:37

    우리 서민들은 집한채 장만할려고 평생 이자갚느라고 손가락만 빨아야 되겠네요.. 건설업자들은 닐리리 맘보하고....

  • 06.12.25 01:52

    정말로 사람들은 돈이 걸려 있으면 어쩔수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특정지역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인것 같아서 씁쓸합니다...ㅠ.ㅠ

  • 06.12.25 09:29

    무슨일이든 오르막있으면 내리막도있죠

  • 06.12.25 10:21

    길에다 에너지를 허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지금도 상당히 차량 막힘현상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 시외곽으로 빠져 나가는 길목마다 교통체증이 예상되는군요. 관련당국의 현명한 해결책 요구되고, 도로 개설비를 어디는 세금으로 어디는 분양가로 이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장기적인 도로계획으로 국책사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06.12.25 18:21

    앞으로 울산시에서 분양할 아파트가 많은 줄로 압니다... 여기에서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울산의 개발 계획을 따져 자신의 처지에 맞는 아파트를 선택하심이 좋을 줄로 압니다.

  • 06.12.25 20:19

    자신의 형편에 맞는 아파트 한번 장만할려니 그게 힘들군요 분양가가 장난이 아니라서... 울주군 범서도 천만원 상당인데 시내는 뭐 기본 1200이상 해야 정상이 아닌가 싶네여... 갈수록 집장만어려워 지네요...

  • 06.12.25 20:50

    여러분~~ 메리 크리스 마스~~!!

  • 06.12.26 11:02

    네.. 천상 다 좋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그 도로좀 어케 했슴 좋겠네요.. 메인도로가....... 물론 도로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된 이후엔 투자하기엔 이미 늦어버리겠지만...... 다른 무엇보다 도로땜에.. 쩝~

  • 06.12.26 12:50

    우회도로를 개설해서 기부체납을 하는 조건이니 이만큼 받아야된다라고 행정당국에서 대변하고 있군요..울산시민의편에서 형평성에 맞는 정책을 펴야지..이건 시행사와 시공사의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도로는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개설하는게 정석이지 건설업체에게 기부체납하라며 분양가를 올리는 빌미를 주는게 아닙니까..그럼 울산시민은 세금도내고 분양가에 포함된 도로개설비용도 부담하라하니 울산시민을 완전히 우롱하는거 아닙니까..넘하군요..이젠 서민들의 내집마련의 꿈은 힘들듯 싶네요.ㅉ ㅉ

  • 06.12.28 18:42

    평당 10만원 조정?내가 해도 10만원 조정가능하겠다. 병신 공무원들,분명히 돈받아 먹고 술먹고 각종 대접 받았을 거다...

  • 06.12.28 20:16

    돈없는 서민들은 그나마 집값이 싼 천상 구영리로 갈려고 햇는데 이놈의 현진 때문에 이젠 촌구석도 비싸서 못들어 ㄱ갔네..

  • 07.03.26 14:06

    미래를 보지 못하고 눈앞의 5-10년만 바라보고 도시계획 승인한 결과이며 천상지구,무거2지구(과학대앞,울대뒤편),무거3지구(한라아파트-구아람마트)토지구획정리 사업 승인시 주메인도로가 15m(보도3.5*2=7m+차도8.0m)의 2차선으로 계획이 잘못되었고 또 무분별한 주정차위반과 건물허가시 주차장완화로 만성적인 정체가 생기게 한 공무원들의 잘못이 큼으로 천상도로도 계획과 같이 30m로 개설하도록 이의 재기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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