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표현이 있듯이 찬양에도 표현이 있습니다.
목소리만, 박수, 손들고, 가슴에 모아... 사랑은 표현할 때 아름답습니다.
8월 29일
찬양은 노래하는 기도입니다. 그렇기에 별도의 기도시간을 가질 필요도 있지만,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가슴으로 뜨겁게 기도하듯 찬양해보세요.
9월 5일
지난주에 성경퀴즈를 하면서 우리가 그냥 생각하는 성경과 깊이 있게 보는 성경의 차이를 깨닫게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 삶의 표준이요 영적 무기입니다.
9월 12일
기독교 신앙의 기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며,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속에 생명이 있습니다.
9월 19일
기독교 신앙의 기초는 말씀교육입니다.
교육을 받아야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삽니다.
9월 26일
말씀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말씀자체이신 예수님, 기록된 말씀인 성경, 오늘의 상황속에 선포된 말씀, 의식으로서의 말씀인 성찬입니다.
10월 3일
말씀에는 로고스와 레마가 있습니다. 로고스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요한복음에는 말씀자체이신 예수를 의미합니다. 레마는 내가 체험한 말씀입니다. 오늘 내 가슴과 귀에 체험되는 말씀입니다.
10월 10일
말씀에는 쉐마라는 것이 있는데, 들으라!는 뜻을 가진 말씀입니다. 신명기 6:4-9의 들으라!는 모세 설교의 핵심을 말합니다. 이 쉐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가르치고, 손목과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즉 삶속에서 순종하여 복을 얻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10월 17일
교회는 다섯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예배, 교육, 교제, 봉사, 선교입니다. 이 중에서 예배와 교육과 교제와 봉사는 내적인 면, 선교는 외적인 면이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들이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산의 배정도, 운영도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건강한 교회라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신앙은 이 다섯 가지에 골고루 기쁘게 참여합니다.
10월 24일
교회는 다양한 직분을 두고 섬기도록 조직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속장 등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직분이든 높낮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봉사하고, 은사대로, 사명대로, 재능대로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겸손함으로, 은혜받은 자된 심정으로, 사랑하면서 봉사하면 교회는 부흥합니다!!
10월 31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서로를 부를 때 형제, 자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기에 새로운 관계속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빠나 언니도 아름답지만, 형제님과 자매님으로 부르는 것은 새로운 가족에 대한 오랜 전통이기에 더 아름답습니다. 오늘 새로운 가족들과 하나가 되십시다!
11월 7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서로를 부를 때 형제, 자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기에 새로운 관계속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빠나 언니도 아름답지만, 형제님과 자매님으로 부르는 것은 새로운 가족에 대한 오랜 전통이기에 더 아름답습니다. 오늘 새로운 가족들과 하나가 되십시다!
11월 14일
세상의 직장도 배운 사람을 고르고, 실력자를 찾아내어 사용합니다.
교회도 교육뿐 아니라, 성령에 감동된 자를 찾아 일꾼으로 활용합니다.
자기의 재능이나, 은사나, 사명을 따라 교육을 받고 일하는 것은 하늘 나라에 상급을 쌓는 복된 일입니다. 훈련받아 더욱 귀한 일을 해내도록 하십시다!
11월 21일
교회의 부서를 적절히 배정하고 각기 다양한 재능과 사명, 은사를 따라서 봉사하고, 교육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며 건강한 일입니다. 어떤 것을 맡기든지 잘 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고, 참여하여 교회를 세우는 든든한 기둥이 되십시오. 이런 일로 인해 교회는 더욱 즐거운 천국의 모임이 됩니다!
11월 28일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며 그 나라의 확장을 위해 일하는
조직이며, 부름받은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예배와 교제, 교육, 봉사와 선교라는 5가지 목적을 가지고 운영됩니다.
따라서 모든 성도들은 이런 것들에 기쁨으로 참여하고, 하나됨을 확인하며, 우리를 통해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높여야 합니다.
12월 5일
부름받은 공동체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이타적 사랑, 희생적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주님과의 사랑은 성도들과 이웃들과 나누는 사랑으로 연결이 됩니다.
또한 교회는 보냄을 받은 공동체로서,
교회밖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한 선교와 봉사로 보냄을 받은 것입니다.
12월 12일
성경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만드시고, 죄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들을 위해 아들을 보내 대신 죽게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 성도들은 그 사랑에 감사하며, 교회밖의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사랑이 식으면 신앙은 병든 것입니다.
12월 19일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속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성탄절이 있는 주간입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를 노래한 천사들과 같이, 우리도 주의 오심을 노래하고, 기쁘게 맞이하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예수꾼들이 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