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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2024년 클로즈업 사진작가상 후보작 Shortlisted Images for the 2024 Close-Up Photographer of the Year Alan Taylor l November 20, 2024 l 18 Photos l In Focus 올해의 클로즈업 사진작가 대회는 현재 6년차로 최근 최종 후보작을 발표했으며, 수상자는 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11개의 별도 부문에서 "클로즈업, 매크로, 마이크로 사진을 기념"한다. 대회 주최 측은 다시 한번 이 놀라운 이미지 중 일부를 여기에서 다시 친절하게도 공유하도록 해주었다. The Close-up Photographer of the Year competition is now in its sixth year, and recently released its shortlisted picks, with the winners set to be announced in January. The contest “celebrates close-up, macro, and micro photography,” among 11 separate categories. Competition organizers were once again kind enough to share some of these amazing images with us here. 1. Wallaby Baby. Animals. "A baby wallaby tries to settle into the warm security of its mother's pouch, but because it has grown quite large, it is not easy to fit inside. After several tries and with a great deal of persistence, it finally managed to fold its long legs in and get comfortable. This image was captured at a conservation center in France." # © Pedro Jarque Krebs / cupoty.com 왈라비 새끼. 동물 부문. "새끼 왈라비가 엄마 주머니의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 자리를 잡으려 하지만, 꽤 커졌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여러 번 시도하고 엄청난 끈기 끝에 마침내 긴 다리를 접어서 편안해졌다. 이 이미지는 프랑스의 보호소에서 촬영되었다." 2. Clash of the Titans. Insects. "This is the moment that two male stag beetles begin their battle for a female. They live in oak forests, in the Voronezh region of Russia in this case, and are difficult to find." # © Svetlana Ivanenko / cupoty.com 타이탄의 충돌. 곤충 부문. "이것은 두 마리 수컷 사슴벌레가 암컷을 놓고 싸움을 시작하는 순간이다. 그들은 참나무 숲, 이 경우 러시아 보로네시주에 서식하며 찾기 어렵다." 3. Tiny Host. Animals. "After several hours of trekking into the Sumatran forest of Indonesia, we waited until nightfall before we went looking for reptiles and amphibians. Some species were active in the dark; others were resting on branches like this lizard, the Kloss's forest dragon. After taking a few wide-angle shots, I noticed the small mites moving across the reptile's skin and decided to take some close-up photos to capture these fascinating details." # © Aloys Pichard / cupoty.com 작은 숙주. 동물 부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숲을 몇 시간 동안 트레킹한 후, 우리는 파충류와 양서류를 찾기 위해 밤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어떤 종은 어둠 속에서 활동했고, 다른 종은 이 도마뱀, 클로스숲용 도마뱀 처럼 나뭇가지에서 쉬고 있었다. 광각으로 몇 장 촬영한 후, 나는 작은 진드기가 파충류의 피부를 가로질러 움직이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 매혹적인 세부사항을 포착하기 위해 근접 촬영을 하기로 했다." 🦎고노세팔루스 클로시(아가마도마뱀과) 또는 클로스 숲 용(Kloss' forest dragon)으로도 흔히 알려져 있으며, 아가마도마뱀과(Agamidae)에 속하는 도마뱀 종이다. 이 종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만 서식한다. 4. Pine Marten Portrait. Animals. "I placed camera traps in the Szücsi forest of Hungary and monitored the animals' movements over a long period of time. In winter, I noticed that a pine marten appeared every day. I set up my GoPro camera in the most picturesque spot under the trees, and set it to be triggered when it detected any movement. After many experiments, I finally captured this photograph with the pine marten in it." # © Csaba Daroczi / cupoty.com 유럽소나무담비 초상사진. 동물 부문. "나는 헝가리의 슈치 숲에 카메라 트랩을 설치하고 오랜 기간 동안 동물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했다. 겨울에는 소나무담비가 매일 나타나는 것을 알아챘다. 나는 나무 아래 가장 아름다운 곳에 고프로(GoPro) 카메라를 설치하고 움직임을 감지하면 작동하도록 설정했다. 여러 가지 실험 끝에 마침내 소나무담비가 있는 이 사진을 찍었다." 🦡유럽소나무담비의 몸길이는 최대 53cm에 달하며, 붓꼬리는 25cm 정도이다.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크고, 몸무게는 평균 1.5kg 정도이다. 모피는 보통 암갈색을 띠며, 겨울 동안 더 길어지고 부드러워진다. 목에 크림색부터 노란색의 턱받이 형태의 반점이 있다. 5. Holding On. Underwater. "Basket stars like to position themselves on the reef so they can reach higher into the water column to feed more easily. The variation in their perch of choice and the position of their arms can create some really dramatic opportunities to capture their incredible patterns combined with the beautiful hues of their surroundings, making them my favourite subject to photograph underwater. In False Bay, Cape Town, South Africa, basket stars are generally seen holding onto fans. They have feet that tightly wrap around the fan, leaving their intricate tendrils free to stretch out and grab food. Seeing a basket star using its arms to grab onto a sponge is very unusual behavior from what I have seen, resulting in a photograph unlike that of any basket star I have ever captured." # © Ofek Liepaz / cupoty.com 붙잡기. 수중 부문. "삼천발이(학명: Asteronychidae)는 산호초에 자리를 잡고 수심이 더 높은 곳에서 먹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선택한 횃대와 팔의 위치가 다양하기 때문에 주변의 아름다운 색조와 결합된 놀라운 패턴을 포착할 수 있는 정말 극적인 기회가 생겨서 수중에서 사진을 찍는 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사체가 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의 폴스 베이에서 삼천발이는 일반적으로 부채꼴을 잡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부채꼴을 단단히 감싸는 발이 있어서 복잡한 덩굴이 뻗어서 먹이를 잡을 수 있다. 삼천발이가 팔을 사용하여 스펀지를 잡는 모습은 내가 본 것과는 매우 이례적인 행동으로, 내가 찍은 어떤 바구니별과도 다른 사진이 나왔다." 6. Demoiselles at Dawn. Butterflies & Dragonflies. "I took this photo to capture the tranquil beauty of dawn, where even the smallest creatures come to life in the golden light of a new day. I had arrived long before dawn to look for banded demoiselle damselflies and although there were many around, it was these two perching on a blade of grass that caught my eye, especially as I knew the sun would be rising behind them." # © Jay Birmingham / cupoty.com 새벽의 드무아젤스(숙녀들). 나비와 잠자리. "새벽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포착하기 위해 이 사진을 찍었는데, 가장 작은 생물조차도 새 날의 황금빛 빛 속에서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나는 새벽이 오기 훨씬 전에 줄무늬 데모잘 잠자리(Calopteryx splendens)를 찾기 위해 도착했고, 주변에 많은 잠자리가 있었지만, 특히 그 뒤로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풀잎 위에 앉아있는 이 두 마리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줄무늬 데모잘 잠자리(Calopteryx splendens)는 물잠자리과(Calopterygidae)과에 속하는 잠자리 종이다. 종종 느리게 흐르는 개울과 강에서 발견된다. 대서양 연안에서 동쪽으로 바이칼 호수와 중국 북서부까지 분포하는 유라시아 종이다. 이 종은 분포 지역 대부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7. Portrait of a Pot-Bellied Seahorse. Underwater. "Pot-bellied seahorses are a relatively common sight in the waters around Sydney, often seen using their prehensile tails to cling to sea tulips. On this particularly surge-heavy day, I spotted one seahorse clinging tightly, doing its best to hold on in the shifting water. My goal for this shot was to capture not only the seahorse but also the motion of the surrounding sea tulips in the surge." # © Daniel Sly / cupoty.com 배불뚝이 해마의 초상사진. 수중 부문. "배불뚝이 해마는 시드니 주변 해역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으며, 종종 꼬리를 사용하여 바다튤립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파도가 심한 이 날에 나는 한 마리의 해마가 단단히 매달려 움직이는 물 속에서 최선을 다해 붙잡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 사진의 목표는 해마뿐만 아니라 파도 속에서 주변 바다튤립의 움직임도 포착하는 것이었다." 🐌바다튤립(Sea tulip)은 피우라(Pyura; 해초강) 속에 속하는 몇몇 종의 무성한 해초류의 일반 이름으로, 최대 80m(260피트) 깊이의 해안 수역에 서식한다. 모든 해초류와 마찬가지로 바다튤립은 여과 섭식한다. 일반 이름은 긴 줄기에 달린 혹 모양의 '구근' 또는 꽃으로 구성된 모습에서 유래했다. 바다튤립은 흰색, 분홍색, 노란색, 주황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된다. 바다튤립의 색상은 표면을 덮고 있는 공생 해면체와의 연관성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 이름에도 불구하고 바다튤립은 식물이 아니라 동물이다. 바다튤립으로 알려진 해초의 두 가지 예는 P. pachydermatina와 P. spinifera이다. 8. Crystal Blue Flight. Butterflies & Dragonflies. "I waded into the water of a pond in Texas to get as close to the familiar bluet damselfly as my lens' minimum focus distance would allow. I love taking macro photographs of flying insects, and my favorite shots are when I catch the front of the subject dead-on. I had noticed that in the fall, the males of this species will hover over the water late in the day, which gave me the opportunity to get this kind of shot." # © Jose Madrigal / cupoty.com 크리스탈 블루 플라이트. 나비와 잠자리. "텍사스의 연못에 들어가 렌즈의 최소 초점 거리가 허락하는 한 친숙한 알락실잠자리에 가까이 다가갔다. 나는 날아다니는 곤충의 매크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피사체의 정면을 정확히 포착했을 때이다. 가을에 이 종의 수컷이 하루가 끝나갈 무렵 물 위를 맴돌았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래서 이런 종류의 사진을 찍을 기회가 생겼다." 9. Canyons. Intimate Landscape. "On my many visits to this section of coastal Northumberland, I’ve only seen this area of beach uncovered and clear of sand, pebbles and seaweed on the one occasion. Fortunately the tide was out and the light was not too harsh, allowing me to capture the exquisite naturally sculptured sandstone before it disappeared beneath the sea." # © David Southern / cupoty.com 협곡(峽谷). 친밀한 풍경. "나는 잉글랜드 노섬벌랜드 해안의 이 구역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이 해변 지역이 모래, 자갈, 해초가 없고 덮개가 없는 것을 단 한 번만 보았다. 다행히 조수가 빠져서 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바다 아래로 사라지기 전에 절묘하게 자연적으로 조각된 사암을 포착할 수 있었다." 10. Stauropus Fagi. Invertebrate Portrait. "I was looking for spiders in my garden at night when I discovered this distinctive caterpillar of the lobster moth (Stauropus fagi). Sitting on a branch, it seemed very calm. I decided to take several handheld shots for a stack, when it curled up its abdomen toward its head, adopting the threatening appearance of a spider." # © José Manuel Lois Rial / cupoty.com 랍스터 나방(스타우로푸스 파기). 무척추동물 초상사진. "나는 밤에 정원에서 거미를 찾던 중, 랍스터 나방(Stauropus fagi)의 독특한 애벌레를 발견했다. 나뭇가지에 앉아있었는데, 매우 차분해 보였다. 나는 스택을 위해 여러 장의 핸드헬드 촬영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복부를 머리 쪽으로 말아서 거미의 위협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랍스터로도 유명한 랍스터 나방(Stauropus fagi; 스타우로푸스 파기)은 재주나방과(Notodontidae)에 속하는 나방이다. 랍스터 나방(Stauropus fagi)은 갑각류와 같은 생김새를 가진 이상하게 생긴 애벌레를 가지고 있다. 이 애벌레는 방어 수단으로 포름산(개미 독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됨)을 쏠 수도 있다. 이 종은 칼 린네우스가 제10판 자연의 체계(Systema Naturae)에서 처음 설명했다. 영어 이름은 애벌레의 갑각류 모양을 나타낸다. 📸핸드헬드 기법이란 무엇인가요? 핸드헬드 카메라(Hand-Held Camera), 핸드헬드 촬영(Hand-Held Shooting). 카메라를 어깨에 들쳐메고 손으로 그립을 잡은 채 찍거나, 휴대용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찍는 촬영 기법을 말한다.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있기 때문에 화면이 수시로 흔들리며 산만한 느낌과 현장감을 준다. 11. Successful Hunter. Animals. "This is a black stork, photographed from one of Bence Máté's hides in the Pusztaszer Landscape Protection Area in Hungary. The challenge I faced, except for the situation itself, was using a short lens with a very shallow depth of field. This made it essential for both the prey and the bird's eye to be on the exact same focal plane to ensure that both were sharp." # © Arnfinn Johansen / cupoty.com 성공적인 사냥꾼. 동물 부문. "이것은 헝가리의 푸스타사르 경관보호구역에 있는 벤체 마테의 은신처 중 하나에서 촬영한 먹황새(학명: Ciconia nigra)이다. 내가 직면한 과제는 상황 자체를 제외하고는 피사계 심도가 매우 얕은 짧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이는 먹이와 새의 눈이 모두 선명하게 보이도록 정확히 같은 초점 평면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필수적으로 만들었다." 🏞푸스타사르 경관보호구역은 헝가리 최대 규모의 경관보호구역 중 하나이다. 다양한 조경 건축물을 갖고 있으며 티사(Tisza)의 오른쪽 범람원과 제방 너머의 이전 범람원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12. Colourful Death. Insects. "In my father’s garden in the Netherlands, I was looking for spider webs to experiment with, hoping to create a more graphic image. An aphid had flown into a spider web and tried in vain to escape from the sticky threads. The aphid was still alive, and I experienced for the first time how it must feel to be stuck in a spider web. To capture this emotion, I made a close-up. The flashlight created beautiful colors in the wings and made the wires stand out white against the black background." # © Sophie Mijnhout / cupoty.com 다채로운 죽음. 곤충 부문. "네덜란드에 있는 아버지의 정원에서, 나는 실험할 거미줄을 찾고 있었고, 더 생생한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다. 진딧물이 거미줄에 날아들어 끈적끈적한 실에서 벗어나려고 헛수고했다. 진딧물은 아직 살아 있었고, 나는 거미줄에 갇힌 기분이 어떤지 처음으로 경험했다. 이 감정을 포착하기 위해 클로즈업을 만들었다. 손전등은 날개에 아름다운 색상을 만들어냈고, 전선은 검은색 배경에 흰색으로 돋보이게 했다." 13. Winter Cottonwoods. Intimate Landscape. "During the pandemic, I woke up one morning to a fierce winter storm. As I looked out of my condominium window onto Toronto, Canada, I was amazed at how strong the winds were. I had an urge to go out shooting, and I decided that I would do some street photography, shooting people in downtown Toronto battling the fierce winds, driving snow, and bitter cold. I hadn’t been downtown for a while due to the pandemic. When I got to the financial district, I found no one. The place was a ghost town, with windows and businesses boarded up. I was shocked. It looked like something out of a movie. So I quickly altered my plan and drove down to the Toronto lakefront to see whether there were any photographic opportunities. The conditions were extremely challenging and I was getting cold, so I decided to pack it in and head home. As I was walking back to the car, I looked up and saw this striking scene. The chaos of the interwoven trees caught my eye. I immediately realized the potential for an image. I loved how the high winds had driven snow into the bark of the bare tree trunks." # © Andrew Mielzynski / cupoty.com 겨울 면화나무. 친밀한 풍경. "팬데믹 기간 중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맹렬한 겨울 폭풍우에 깨어났다. 콘도미니엄 창문으로 캐나다 토론토를 바라보니 바람이 얼마나 강한지 깜짝 놀랐다. 촬영을 하러 나가고 싶은 충동이 들었고, 토론토 도심에서 맹렬한 바람, 눈보라, 혹독한 추위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촬영하는 거리 사진을 찍기로 했다. 팬데믹 때문에 한동안 도심에 나가지 못했다. 금융지구에 도착했을 때 아무도 없었다. 그곳은 창문과 상점이 판자로 막힌 유령 도시였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영화 속 장면 같았다. 그래서 나는 재빨리 계획을 바꿔 토론토 호숫가로 차를 몰고 가서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조건이 매우 열악했고 추워졌기 때문에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차로 돌아가는 길에 고개를 들어 이 인상적인 장면을 보았다. 얽힌 나무의 혼란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는 즉시 이미지의 잠재력을 깨달았다. 나는 강풍이 눈을 맨 나무 줄기에 몰아넣은 것을 좋아했다." 14. Perfect Camouflage. Arachnids. "On the forest floor, among decaying wood and leaves, there’s much more activity than one might expect to find. Sometimes it can be worthwhile to point the camera at a specific area and simply wait for an interesting creature to pass by, rather than chasing after it. This time, I was lucky enough to find a tiny mite, probably no larger than 0.5 mm, on one of the slime molds. It is so perfectly camouflaged that it looks like part of the slime mould." # © Jacek Hensoldt / cupoty.com 완벽한 위장. 거미강 부문. "숲 바닥에서 썩어가는 나무와 잎사귀 사이에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활동이 있다. 때로는 카메라를 특정 구역으로 향하고 흥미로운 생물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쫓아다니는 것보다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점균류 중 하나에서 0.5mm보다 크지 않을 작은 진드기를 발견했다. 너무 완벽하게 위장되어서 점균류의 일부처럼 보인다." 15. My Own Galaxy. Insects. "During a night walk in Bhagwan Mahavir Wildlife Sanctuary in Goa, India, I found this bracket fungus. It was producing clouds of spores, which drew me over. As I approached, an insect landed on the fungus. Using an LED torch allowed me to backlight the scene and capture the swirls of spores around the fungus and insect." # © Avilash Ghosh / cupoty.com 나만의 은하계. 곤충 부문. "인도 고아의 바그완 마하비르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야간 산책을 하던 중 이 다공균류(多孔菌類)를 발견했다. 포자 구름을 생성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나를 끌어들였다. 내가 다가가자 곤충 한 마리가 균류에 앉았다. LED 토치를 사용하여 장면을 역광으로 비추고 균류와 곤충 주변의 포자 소용돌이를 포착할 수 있었다." 🍄다공균류(多孔菌類, bracket fungi)는 나무의 심재에서 부패와 썩음을 일으키고 줄기나 주가지에 괄호 모양의 자실체를 생성한다. 다공균류는 밑면에 기공이나 관이 있는 큰 자실체를 형성하는 균류 그룹이다. 담자균류와 유사한 아가미버섯과 히드노이드 균류의 형태적 그룹이며 모든 다공균류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공균류는 괄호균류 또는 선반균류라고도 하며 특징적으로 목질, 선반 또는 괄호 모양 또는 때로는 원형 자실체를 생성하며 이를 콘크라고 합니다. 1,000개가 넘는 다공균류 종이 과학에 설명되었지만 비교적 잘 연구된 온대 지역에서도 다양성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다. 16. Flowing Kelp. Plants. "This image was made during a surface interval between dives at one of my favorite dive sites on Santa Barbara Island in Channel Islands National Park. As the boat drifted over a kelp forest, I saw the potential and quickly grabbed my camera. I singled out this particular giant kelp frond that was ever so slightly submerged underwater." # © Sigfrido Zimmermann / cupoty.com 플로잉 다시마. 식물 부문. "이 이미지는 캘리포니아주 채널 아일랜즈 국립공원의 산타바바라 섬에 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이빙 장소 중 한 곳에서 다이빙 사이의 수면 간격 동안 촬영되었다. 보트가 다시마 숲 위를 표류하면서 잠재력을 보고 재빨리 카메라를 잡았다. 물속에 살짝 잠겨 있는 이 거대한 다시마 잎사귀를 골라냈다." 17. Harpooned. Insects. "The beetle in the stink bug's grasp was still struggling and fluttering in an attempt to escape, so I waited to fire off the shots when I thought it would be most still." # © Justin Chan / cupoty.com 작살로 찔러 죽인. 곤충 부문. "썩덩나무노린재의 손아귀에 있는 딱정벌레는 여전히 몸부림치며 탈출하려고 펄럭이고 있었기 때문에 가장 가만히 있을 때 촬영하려고 기다렸다." ↙️작살(harpoon )은 낚시, 고래잡이, 바다표범 사냥 및 기타 사냥에서 큰 물고기나 해우, 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를 쏘고 죽이고 잡는 데 사용되는 길고 창 모양의 발사체이다. 작살은 표적을 꿰뚫고 가시나 토글링 클로로 고정하여 어부나 사냥꾼이 부착된 로프나 사슬을 사용하여 동물을 잡아당겨 회수할 수 있도록 한다. 작살은 또한 해군 전쟁에서 다른 수상 차량에 대한 원거리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 특정 작살은 표적 유형에 더 잘 맞도록 다른 구조로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이누이트는 숨구멍을 사냥하기 위해 짧고 고정된 앞자루의 작살을 사용하는 반면, 느슨한 자루의 작살은 던지고 사냥감에 붙어 있도록 만들어졌다. 18. Fire Stream Scorpio. Arachnids. "I was searching for scorpions at night in the Thar Desert of Rajasthan, India. After spotting this one, I approached it slowly and very cautiously so as not to disturb it. Once close enough, I lit up the ripples in the sand with an LED torch and made the scorpion glow blue with the help of a faint UV light." # © Avilash Ghosh / cupoty.com 불의 흐름 전갈. 거미강 부문. "나는 인도 라자스탄의 타르 사막에서 밤에 전갈을 찾고 있었다. 이 전갈을 발견한 후, 나는 방해하지 않도록 천천히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충분히 가까워지자 LED 손전등으로 모래 위의 물결을 밝히고 희미한 자외선을 이용해 전갈을 파랗게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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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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