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남·김대웅 씨 변호사 등록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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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이용호 게이트 당시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신승남 전 검찰총장이 사면·복권된 뒤 변호사 등록 신청을 했지만 변호사협회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변협 관계자는 "복권됐다고 해서 바로 변호사 활동을 재개하는게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조직 개혁해야”법조계·시민단체 愼총장 사퇴 관련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9
동생 승환씨의 비리연루 혐의와 관련해 신승남 검찰총장이 전격 사표를 제출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14일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부패척결을 위해 특별수사검찰청의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공감의 분위기를 나타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윤기원 사무총장도 “검찰이 그동안 각종 의혹 사건을 무엇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땜질 처방에 그쳐왔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검사들이 소명의식을 갖고 독립적인 수사를 할 수 있도록 검찰조직을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연대 박원순 사무처장은 “본인이 연루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동생이 로비했던 대상이 자기 아래에 있는 검찰이라면 사퇴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느냐”며 “그러나 이번 일이 1회성 ‘유감’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선 검찰개혁이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해 검찰청법과 인사청문회법등 제도개혁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도 원청과 하청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설립되었습니다. 포천힐스컨트리클럽은 전직 검찰총장을 했다가 옷로비사건으로 옷벗고 실형까지 선고받았던 신승남씨가 실세고 신씨와 신원c.c시절부터 손발을 맞춘 이동주씨가 대표이사입니다. 친인척이나 신원c.c출신을 제외하면 필수업무도 거의 비정규직입니다.
서민 울리는 파파라치와는 차원이 다르다!
돈많은 대기업, 고학력 전문직업군 만을 신고하는
부정부패 시민감시요원
우리주변 생활속 불법을 신고, 억대 보상금을 받는 사람들
정부로부터 보상금도 받고 사회질서도 바로잡고
일석이조 소수정예 특수직업
공익신고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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