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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대신 '기회' 라고 '해야 한다 ' 대신 ' 하게 된다' 라고 '좌절' 대신 '도전' 이라고 적=> 친구 괴롭히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 고통=> 신호 요구하는=> 감사하는 불평=> 요청 고군분투=> 여정 네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 내가 그렇게 한 거야 당신이 사용하는 말을 마꿈으로써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것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그대가 사용하는 말로써 지금 그대의 삶을 창조할수 있는 선택권을 가진다.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 웰보웬의 ' 불평없이 살아보기 ' 중에서 |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말이라는 것은 가장 직접적인 창조에너지이기도 합니다.
어떤 심리학자는 이렇게 말했지요.
" 당신이 하는 말이 그대 자신이다 "
내 입에서 내뱉는 순간 그것은 화살처럼 목적지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하기도 전에 " 난 능력이 없어 " 라고 던져 버리면 이미 시작도 하기전에 게임은 끝났지요.
살기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매일 입버릇처럼 " 죽겠네 " 라고 하면
그걸 듣는 영혼은 얼마나 속이 상하고 괴로울까? ㅎㅎ
오드리햅번은 이런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불가능이라는 impossible라고 쓰고
읽을때는 아임 파서블 I'm possible 라고 한답니다.
" 난 안돼" 라는 말속에는
" 난 돼! " 라는 멋진 숨은뜻이 숨겨져 있지 않나요?
투덜이 스머프는 아무리 좋은 상황도 나쁘게 바꾸어 버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툴툴대기에는 그리 한가한 세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무책임일 뿐이지요.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라는 것은 억지로 그렇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기에 기분좋게 실천해보는 것입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면 우리의 불평불만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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