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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화 사랑방 꼽추 어머니
곡스 추천 0 조회 135 13.03.01 13: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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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2 02:59

    첫댓글 난 막내 딸이라 늙은
    우리엄마 학교에 오는게 부끄러웠던 생각이..
    저 공부못해 엄마를 부끄리게 한건꿈에도 생각 못하고...

  • 작성자 13.03.01 18:48

    아...ㅎㅎㅎㅎ
    방정희님..안녕하세요^^
    곡스는 길에서도 어찌나..
    엄마 엄마..하는 지..
    사람들이.. 늦동이요?
    물어봐유^^
    ㅎㅎ
    저두 엄마랑 서른 여섯살 차이났는 데
    곡스랑 저랑도 서른 여섯살 차이나네유^^

    두 분이..참 닮으셨어유^^
    참말...우아 하시던 방정희님..

  • 13.03.01 16:13

    에구~~녀석들~~
    엄마 직장엘 다 방문하시구~
    귀한 발걸음 하셨넹ㅎㅎㅎ
    좀 컷다구 지들끼리 외출을 다 하시고
    꼽추 엄마처럼 곡스 맘도 곡스 잘 키웠어요.쵝오
    엄마가 이쁜것도 알구...그래서 이쁜 방도 있다는걸 다 아니~~

    곡스 입학식 날은 좀 쉬고 참석해야겠네요므흣
    부디 주님의 축복으로 가장 행복한 날 되시길~~

  • 작성자 13.03.01 17:20

    네..^^
    3월4일날 입학식이어서
    2시까지.. 쉬기로 했네요^^
    요즘은 혼자서도 집에 잘 잇고..
    제법 컸나 봐유^^
    록은님..늘..항상..고맙습니다..^^

  • 13.03.02 02:57

    축하
    드디어
    학부형이...
    여자 인생에 행복한 희망에 부풀어..
    끝없는기대 속에서 손잡고 입학식에 가는모습이 보입니다.
    옛날엔 왼쪽 가슴에 손수건을 세로로 접어옷핀으로 꼽아 달고
    내 젊어 첫애 두째 세째를 손잡고 아침에 학교에 오는순서대로 운동장에 줄세워
    키가커 교실에서나 어디서나 항상뒤에 스는게 싫어 앞줄에 세우려고 일찌기 하교가든생각 젊으날 행복했든 시절이 곡맘 부럽내요.

  • 작성자 13.03.03 20:01

    저두 어린 시절 손수건 달고 학교 간 생각이 나네유..ㅎㅎㅎ
    저두 제 시절이..
    고맙고 감사하네유^^
    방정희님..
    고맙습니다^^

  • 13.03.02 18:20

    행복한 날이셨군요.

    엄마!

    대견스런 곡스의 모습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전화도 컴도 불통
    밤 늦게서야 따르릉...
    이상한 번호.82....아, 한국이네

    며칠 후면 엄마 백수 생신이라네요
    저도 늦둥이라서 맨날 비실비실이라고
    언니들이 놀리는 일곱째 막내딸이랍니다.

    엄마 손 잡고 입학식에 가는 모습
    보여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3.03 20:03

    아..막내 따님...^^
    왠지 막내딸..하면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워유^^
    저희 형제 중 막내도
    그저 구여웠어유..
    이제 커서 아기를 낳고 잘 살아유^^
    저는 여섯째..네요..ㅎㅎㅎ

    전 어제 생일 이엇어유^^
    생신 축하 드립니다..미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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