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양배추가 이밭에도 저밭에도 풍성하게 우리식탁을
풍요롭게. 해주더니
늦둥이 양배추는 아직도
밭에서 싱싱하게 자라고있답니다.
늦둥이 양배추들의 사명이
따로있네요.
겉잎을 다따서
벌크장 으로~~~
요~렇게 말린 양배추 잎들은
분쇄기에 들어가서
가루로 만들어져
양배추환으로 탈바꿈 탄생 된답니다.
겉잎은 사라지고
알몸만 남았네요.
서리를 두번이나 맞아도
꿋꿋하게 얼어죽지 않고
견뎌낸 친구들
매서운 동장군 들이닥치기전
안전한 곳으로 옮겨줘야겠다.
양배추야
고마웠어~~^^
첫댓글 아 가루가 아니고 환으로 만들어졌군요 먹기도 좋겠네요
보약중에 보약 이네요
양배추환으로 만들어져
유기농 먹거리를 사랑하는 분들의
건강의 도움을 준답니다
양배추가 환으로도 나오네요~
변신을 다양하게 하죠
양배추 환이 나왔네요.
양배추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양배추가 소화에 아주 좋으니 양배추환이 소화에 무척 좋은 약이됙겠네요.
위장에 많은 도움을 주지요
양배추환을 소화제로 먹으면 좋지요
보약중에 보약 위가 아주 좋이라 한답니다
유기농 양배추환 적극 추천이요
요즘 양배추 좋지요.
특히 위에 좋은 양배추
취위에 얼지 않도록 빨리 수확해요
진짜 귀한 양배추네요^^ 환으로 만들어지면 효능도 좋을 것 같아요^^
와 다행이네요 추위가 오기 전 유기농 양배추 환으로 탈바꿈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