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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게 성령님이 임하시곤 울게 하시는데, 숨이 넘어 가도록 짐숭처럼 울어 대는거다.
어떻게 더이상 울 수가 없다. 그냥 ‘꺼억~꺼억~’ 이다.
그걸 체험하게 하신다.
규희자매님이 교회에서 기도를 하시는데, 어느 분이 오셔서 조용히 기도해 달라고 하셨다고 한다.
아마 그 분은 부르짖어 기도하고, 성령님이 임해서 짐승처럼 울어대는 그런 체험이 없으시니깐,
기도하는 가운데 소근 소근하게 하시는 모양이다.
성령님이 저를 처음에 기도하게 하실 때에 악을 쓰며 기도하게 하셨다.
일생 기도를 못 했었는데, 기도의 영이 임해서는 악을 쓰며 기도하게 하셨다.
제가 부르짖으며 기도를 하면서도 “ 일평생 기도를 못했던 사람인데, 내가 부르짖고 기도를 하다니!
아~ 내가 기도 한 것이 아니구나! ” 하며 생각을 했었다.
기도를 시작할때 부터 성령님이 악! 을 쓰며 기도하게 하신거다.
어쩌면 혹시 소리를 조그맣게 내어 기도할 때에는, 자신의 혼으로 기도문을 만드는 것 일런지도 모르겠다.
처음에 기도할 때에는 순종하여 악을 쓰며 부르짖어 크게 기도하다가 보면 ,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깊게 기도하게 된다.
제가 요즘은 길을 걸으면서는 큰 소리를 내어 기도 할 수 없으니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중얼중얼’하며
기도를 하고요. 그리고 자동차에선 큰 소리를 내며 기도를 하고요.
지난 주에 제게 “ 집사님은 성령충만 한 이후에 다운 된 적이 있으세요? ”라고 묻는 질문에
처음에 제게 ‘기도의 영’ 이 임하고 난 후 악을 쓰며 기도하게 하셨는데,
그때에는 앞에 보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지금하고 그때하고 비교해 보면 그때의 그런 마음이 지금은 없는데,
과거에 그걸 회상해 보면서 “그럼 그때가 내 영성의 최고였을까?” 라는 질문을 해 보았다.
그건 아닌 것 같다.
맨날 울면서 다니고 부를 짖어 기도를 하고 했던 것들이,
하나의 훈련 과정으로 하나님께서 하게 하셨던 것 같다.
이어 계속 다른 모양의 성화 단계로 훈련을 하게 하시며, 영적전쟁을 하면서 여기까지 끌고 오셨다.
요즘은 하나님 아버지의 심령까지 들어 오게 하셨구요 ……
지난 번에 간증한 것 처럼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까지 알고,
그냥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이러구 사는 거다. 특별한 것이 없다.
사람들이 오면 사랑해주고 그러구 우리 집에 가는거다.
근데 혹시, 처음 성령 받고 기도의 영이 부어져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정신이 없이 기도를 하고 매일 울고
다닐때에는 어쩜 오히려 지금 보다 마음이 더 더러웠을런지 모르지요 ?
그때는 다른 사람을 용서를 못 하는 사람이 있었을런지도 모르지요?
뜨거움은 있었다니깐요……
“에베소 교회에게 말한 너희 첫 사랑을 잊어 버렸다는데 첫사랑이 그런 첫사랑,
막 정신 없어 뜨거운 그런 첫사랑이었을까?
근데 그런 성령이 임했고 그런 과정을 다 거쳤던 사도바울이 나중에 와서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 다는 고백과 그리고 죽기 전에 로마 감옥에 사도바울이 갖혀 있을 때에
다메섹 도상에서 임했던 그런 성령의 뜨거움이 계속 있었나? ” 를 생각해 보았다.
로마 감옥에 있었던 사도 바울도 처음 다메섹 도상에 임했던 성령을 받았던 때 만큼의
그렇게 뜨꺼웠던 것은 아닌 것 같다.
사도 바울의 성령충만함을 비교해 보면 나중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제게 성령이 임했던 처음 그 때에 정신없이 뜨거움하고 지금하고 비교해 보면
지금은 처음의 그런 마음은 없다.
지금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보내 주신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이러구 가는 거다.
제가 과거에 초등 학교때에 새학기가 되면 선생님께서 5월에 있을 봄 소풍 날짜를 예고를 한다고요.
제가 그 소풍날까지 아주 익사이팅한거다.
정신이 없다. 선생님이 너무 예뻐보이고 친구들하고 소리를 지르고 다니고 …….
근데 막상 그날이 되면 소풍가서 즐기는 거다.
엊그제 까지만 해도 소망이 있었는데, 그날은 그냥 소풍이다.
과거 처음 성령을 받았을때에는 하늘의 소망이 들어와 정신이 없다가 ,
천국 그 안에 들어와 살다 보니깐 이제 그 삶을 사는 거다.
그러면 지금과 그때 처음 성령 받았을때와 비교해 보면서
“그럼 지금의 삶은 성령충만한 삶이 아닌가?” 라며 생각해 보았는데
“아니지 …….”
이제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이 임해서 기뻐하며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이러구 사는 거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고 이렇게 안 살면 무엇을 할 것인가?
말씀이 육신이되었다는 그 말을 일년전부터인가 부터 그 말씀을 하게 하셨는데,
이제 우리 삶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버렸다구요 . 그러구 사는 거지요.
최근에 올린 박지혜 자매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바이올린 연주곡 때문에
제가 ‘껌뻑껌벅’ 죽는다. 어떻게 젊은 자매가 저렇게 연주를 할 수가 있는지 ?
맨 처음 가사인 ‘ 어~메이징’ 할 때부터, 나를 완전히 죽여 버린다구요.
그 찬양을 어찌 그리 감동있게 연주를 하는지?
제기 매일 밤 듣고 잔다. 어쩜 그 젊은 자매가 그리 위엄있게 연주를 하는지?
눈을 뜨고 그 자매의 연주를 보면서 제가 죽고, 눈을 감고 들으면서 죽고 …..
제가 날까로운 바이올린 소리를 싫어 했는데,
이 자매가 하는 것은 다르다.
같은 악기인데 누구 손에 들어 가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
성령님이 임하시는데 , 성령님이 누구한테 임하는 가에 달라지는 거다.
그럼, 성령님이 누구한테 들어와야 부드러운 소리를 내요?
귀신을 쫒아 낸 사람이지요.
귀신이 없는 자에게는 성령이 들어오면 하늘나라가 임해서는 부드러워진다. 사랑이 넘친다는 거다.
내가 잘났다고 최고 명장이라고 우쭐하며 하는 것이 아니라 ……
어느 사람은 교회에서 훈련도 받고 성령이 임했지만은, 사랑이 없어서는 남을 죽이는 일에 사용되기도 한다.
성령 충만하다고 교회에서 중직을 시켜 놓으면 교회가 깨져 나가는 일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자기 의 ‘ 와 성령이 함께해서 교회를 휘두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때 양신이 많이 역사를 한다.
성령이 오히려 안 임했다면 영적으로 교만하지 않을텐데…..라는 것을 본다.
어느 아티클을 보니깐 삼위에 대해서 쓰셨던데, 삼위가 어떻게 일체인가?
제가 교리적으로 배운 적이 없어서 제게 교리로 설명하면 헷갈리고요.
삼위가 일체이래요.
왜 그래요? 그럼 삼위가 뭐래요?
제게는 너무 쉽게 들어와서 쉽게 설명하려고 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삼위가 다 사랑이다.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을 생각해 보았더니 다 하나로 사랑으로 뭉쳐져 버린다.
자 아내와 남편을 하나님이 맺어 주셨을 때에 이체인가? 일체인가?
둘이 사랑하니깐 일체이다. 사랑 안하면 떨어 져 나간다.
부부싸움 해 보라니깐요 일체가 될 수 있는지요?
오히려 애들까지 분리가 되어서 삼체 사체 오체가 될런지 모르지요?
그래서 삼위가 일체다 . 하나님도 사랑 예수님도 사랑 성령님도 사랑 …….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버렸다.
여러분과 제가 일체예요?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로 뭉쳐져서는 우리가 하나로 일체가 되어 버렸다.
사랑이 아니면 각자가 떨어져 나간다구요.
사랑으로 릴레이션이 안 되어 있으면 떨어져 나간다고요.
여러분이 사랑해서 여기에 와 있지요 미워하면 여기에 오지 못한다.
저에게 손가락질 하면 여기에 못 오신다.
여러분이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을 사랑해서 여기에 와 계신다.
항상 사랑으로 풀으라고 했쟎아요.
모세가 십계명을 받고 내려 왔더니 백성들이 그 시간을 못 참고 송아지를 만들어 우상 숭배를 하는 장면이 있다. 출33장 12절~19절에 보면
12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내게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1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15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16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18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모세가 백성들에게 화가나서는, 하나님이 가라고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올라 가라고 해서 왔는데,
백성들이 송아지를 만들고 우상 숭배를 하고 이 모양입니까? “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백성들이 저 모양이냐고요?라고 했더니
하나님께서 뭐라고 해요?
14절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신다.
모세가 이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안 갈 거예요?
애굽에서 나오자마자 백성들이 저 모양인데, 내가 은총을 입었으면 은총을 보여 달라고 했더니?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 가겠다. 내가 너로 편케 하겠다라고 모세에게 말한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용하신다구요.
근데 때론 여러분이 많이 힘이 들 때가 있다.
하나님께 " 아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사야 61장을 하라고 하셔 놓고는 삶이 힘들면 어떻게 해요?"
"뭐가 잘 되어야 하지요?"
" 사람들에게 축사를 받으라고 권하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이나 받고 …..
어째 이 모양입니까? 매주 월요일 마다 피곤을 무릅쓰고 왔는데….."한번 말씀드려 보시라.
여러분은 착해서는 “그건 제가 감당할 짐이지요!”라고 여러분은 할 것이지만,
모세는 당당하게 “주의 목전에서 은총을 입었으면 은총을 보게 하세요?”
"저런 백성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까지 가라구요? 저런 백성들을 데리고 어떻게 가요? “라고 말하니깐,
하나님이 “ 내가 친히 갈께 ? ” “ 너를 편하게 해 줄께! ” 하신다.
여러분도 모세처럼 우리 아버지에게 그런 배짱도 내어 보시라구요.
여러분이 모세보다 낫다고 했쟎아요?
“나는요. 모세 보다 나으니깐, 나는요 꾹~ 참고 목숨을 다해서 하지요 ?” 라고 하실 분도 있는데,
그렇게 해야 하지요.
그러나 꼭 범생이처럼 그리 하지 마시고
“하나님 아버지, 나 힘들어요 ? " 해보시라.
모세가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이야기 하니깐 우리에게 쬐금 안도가 된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 하셨거든요. “ 내가 너와 같이 친히 갈께 ? ” “ 너를 편하게 해 줄께! 하셨다.
“전에는 모세에게 이 백성을 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라 ! “하시더니
백성들이 말을 안 들어서 모세가 저 백성들을 데리고 못 가겠다고 은총을 보이시라고 하니깐 ,
“내가 너와 함께 갈께 내가 너를 편케 해 줄께? ” 라고
모세에게 이리 말하시는 이런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자식이 아내가 남편이 말을 안 듣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이럴때에
"하나님, 예수님 믿으면 만사형통 한다더니 어떻게 이모양입니까?”라고 불평을 해 보시라
그러면 , 하나님 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는지?
그러구 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하실텐데, 그 말을 받고서 감사하시면서 가면 된다.
우리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이다.
여러분이 모세보다는 조금 달라야지요.
이제는 모세가 하는 것을 다 보았고 그동안 우리가 이야기 한 것 처럼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갈게요. 잃어버린 둘째 아들을 찾으러 우리가 나갈께요. 아버지는 편히 쉬세요”
라고 말씀드리는 여러분이다.
모세가 백성들이 애굽을 나와 홍해를 건너 얼마되지 않아 금송아지를 만들 것을 보고,
하나님께 뭐라고 하는 것을 보니깐
앞으로 모세 나이 120살까지의 험란한 삶이 예고가 되쟎아요?
앞으로 모세 무지 힘들겠다.
지난번에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보내주신 말씀을 묵상하다가 다시 해석해 드릴려고 말씀을 드린다.
히 5:13~14)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히브리서 성경에 보면 “ 젖먹는 어린 아이가 천국을 가요?”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누가 어린 아이냐면?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라고 해요.
어린 아이들은 의의 말을 경험하지 못한 자이다.
그럼 젖을 먹는 어린 아이들은 의의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는가?
의의 말씀들을 들어는 본 적이 있는데, 그러나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고 한다.
그럼 ‘의의 말씀’ 이 무엇이예요?
여러분이 교회 목사님께 들은 말씀들이 다 ‘의’ 이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들이 ‘의’ 이다.
근데 여기 젖 먹는 어린 아이가 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자가 아니라 , 경험하지 못한 자,
체험을 못해서 그 말씀이 도대체 무엇인 줄 모르는 자이다.
의의 말씀을 들었고 공부는 했는데, 경험을 못 한자가 어린 아이래요. 그 자가 장성하지 못한 자라고 한다.
‘의 ‘ 말씀이 들어 오면 체험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씀이 이미 체험이 된 사람이다’ 라고 선포해 주었쟎아요?
여러분이 장성한자라고 했쟎아요 .
하나님의 말씀이 의의 말씀인데, 그것을 하나로 축약하면 그게 뭐지요?
사랑이다.
사랑이 댓빵이다. 그걸로 이야기 하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 의의 말씀은 결국 사랑이다. 용서 했!버리고 사랑으로 다 덮어 쒸우고…….
그걸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아직 어린 아이라는 것이다.
아직 용서하지 못 했어요?
“아니, 저 사람이 내게 아직 사과도 안 했는데, 내가 왜 용서를 해요? ”
라고 하는 이런 사람은 어린 아이라는 거다.
“젖 먹는 자도 천국을 가는가요?”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그 분들은 천국 가기가 쉽지가 않아요.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을 갈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영적 어린 아이는 무수한 환란이 오는데 견딜 힘이 없다.
조금만 어려움이 오면 “예수님, 난 당신이 싫어요. 난 부처에게 갈 것이예요 ” 라며 다 떨어져 나갈 것이다.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장성한 자는 어떤 사람이냐면? 선악을 분별하는자라고 한다.
선악을 분별하는 자는 영분별력이 있는자.
요것은 사단이 하는 것, 요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분별할 수 있는 자이다.
장성한 자는 귀신을 내 쫒고 선악을 분별하는 자이다.
말씀이 양쪽의 날썬 검보다 더 예리해서는 영적으로 분별하는 자가 여기서 보면 장성한자이다.
장성한자는 딱딱한 것을 먹을 수 있다.
장성한 자는 지각을 사용해서 연단을 받아 여기까지 왔다.
여러분이 연단 받아 여기 까지 온다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귀신이 나와서 뒹굴고, 다솜이는 귀신이 들어 코마에 들어가는 경험을 했고 ……..
연단을 받아 여기까지 왔다. 그러구 나서는 이제는 선과 악의 분별이 되는 장성한 자가 되었다.
장성한 자는 사랑이 들어 온 자라고 했죠
신학교에 가서 많이 배운 사람이 장성한 자라고 아는데, 그게 아니고
여러분에게 영분별력이 들어오면 이 사람이 사랑이 있는 자인지 없는 자인지 금방 알지요.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지를 아닌지를 구별하는 방법이 그 사람에게 사랑이 있는가 이다.
성령의 열매가 있나 없나? 성령의 첫 번째 열매가 사랑이거든요 .
그래서 사랑하는 자는 이미 장성한 자인 것이다.
여러분이 사랑하는데 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연단이 필요했는지?
무지무지한 연단을 받아 왔다니깐요.
"어떻게 그 사람은 용서 할 수 가 있어요? 정말 쥐어 박지 않은 것 만 해도 내가 천사이지요 ?
어떻게 그 사람을 사랑해요?"라고 하는 어린아이 같은 분들이 많다.
얼마나 많은 연단을 겪고 와서
“아~하나님의 은혜이구나! 나는 할 수 없는자인데 사랑하게 하셨네!”라는
그 고백을 할 수 있는자가 장성한자이다.
그 사람은 아무리 딱딱한 것이 들어와도 아무리 손가락질을 하고, 기도하는데 발로 툭! 하고 차고 가도,
그것은 미친사람이나 이단이나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해도,
교회에서 그런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는 그 딱딱한 것도 씹어 삼킬 수 가 있다.
“네가 성령에 취했다 하는데 네 모습을 보니 약에 취한 것이구나!” 라는 여러분이
그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령에 취하셔야지요 ?
그런 소리를 못 들으시면 , 여러분이 얼마큼 성령에 취해 있지 않으면
내게 그런 소리도 안 하는지 살펴 보셔야 한다.
밖에 있는 분들은 여러분을 손가락질을 안 하지요.
교회 안에 있는 분들이 여러분을 손가락질을 한다.
여러분이 그런 것도 장성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공격도 먹어 삼킬 수 있었야 한다.
히브리서 5장 마지막 절에서 그리 말한 다음 6장으로 넘어가 처음에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라고 한다.
그러니깐 여러분이 더이상 젖먹는 아이가 아니라서,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리라고 말씀을 드릴 수 가 있다.
여러분이 그것을 감사하시고 , 이것에서는 이제는 끝났고
이제는 의의 말씀들 특히 사랑에 관해서 우리가 체험하고 나가서 감사하지요.
여러분이 쓰신 간증을 보면, 여러분이 여기 단계까지 들어와 있구나?
여러분들이 쓰는 간증이나 댓글을 보면 전부 사랑에 관해 쓰고 있다.
제 삼자나 밖에서 보면 어린아이 장난하는 것 처럼 섰다고 할텐데,
결국은 여러분이 어린 아이 처럼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어린아이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어린 아이들이 제게 와서 사랑한다고 그러는 것이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지난 번에 쵸콜렛을 가지고 다니면서 형제자매에게 사랑을 전하며 인심도 얻어야지요! ”라고 했더니,
쵸콜렛을 가져 온 사람이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이다.
아이들이 여러분을 보면 와서는 안겨야 한다.
왜 ? 사랑이 흘러 나오지 아니하면 아이들이 안 온다.
아이들을 못 구워 삶으면서 천국 간다고 그러시나?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으셔야 한다.
아이들이 제게 오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구요.
아이들이 여러분을 보면서 슬슬 피하면 어떡해요?
전에 두 집안에 핀 벚꽃 이야기를 했다.
한 골목에 두 이웃집에 벚꽃나무가 있는데, 왼쪽 집은 봄이 되면 항상 꽃이 활짝 핀다.
그 집에 있는 벚나무에 올라가서는 애들이 와글와글 놀고 난리이다.
반대 쪽의 집에 있는 벚꽃은 피지가 않고 앙상한 가지만이 있다.
그 집에 사는 무시무시한 할아버지 때문에 아이들은 감히 나무에 올라가서 놀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래서 그 집 나무 곁에는 아이들이 얼씬도 안 한다.
어느날 무서운 할아버지 집의 벚꽃 나무 아래에 할아버지가 무서운 줄 모르는 어린 여자 아이가
나무에 올라가겠다고 나무 밑에서 울어대는 것을 본 할아버지가 나무 위에다 어린 여자 아이를
올려다 준 그 순간 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거다.
그 벚꽃은 할아버지 주인 때문에 저주를 받아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분을 보고서 우리 아이들이 여러분에게 안 와요? 저주가 있다고요 .
사랑이 있는데 어떻게 피해요?
여러분에게 말을 안 걸어요? 여러분은 그 저주에 묶여서 그 사람은 계속 그 삶을 살게 되어 있다고요 .
여러분은 인상 쓰지 말라고요 .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여러분이 어찌 인상을 쓸 수가 있는가?
여러분에게 와서 “점심 사 주세요? 라이드 좀 해주세요?”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지요.
“집사님, 잘 때가 없는데 오늘 밤 잘 수 있어요?”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지요.
“저는 사랑이 많아요! “라고 혼자 말을 한다지만,
여러분은 예수님께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혹시 예수님께 문을 안 열고 있는 줄 어찌 알아요?
아닐 수가 있다.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가 교인들에게 당부한 세 가지가 있는데, 혹시 기억나는 사람이 있어요?
교인들은 이 세가지는 꼭 해야 한다.
첫번째로 절대 남을 해하지 마라 - 남을 손가락질 하지 말고 비판 정죄 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남과 싸우지 말고
두번째로 선을 행하라
세번째로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라 - 사랑안에 거하면 남을 해하지도 않지요
세번째가 첫뻔째로만 되면 되는데, 남을 손가락질을 하니 남을 해하지 마라고 했다.
감리교인 뿐아니라 창로교인들도 이것은 해야 한다. 많은 교인들이 이것을 범하고 산다.
성경에서 우리들에게 하라고 한 것들이다.
우리가 많이 걸려 있는 대표적인 세가지를 뽑아 주셨다.
오늘 인터넷에 나온 건강 관련 소식을 알려 주신다고 했다.
어느 여자 분이 맥도날드에 가서 해피밀(치킨 너겟, 프렌치 프라이드)을 사서 봉투 겉에
영수증을 붙혀서 부억 카운트 탑에 얹어 놓았다.
몇년 후에 열어 보았는데 냄새만 좀 달라 졌을 뿐이지 하나도 안 상했다.
몇 년을 두었게요?
6년을 두었는데도 열어 보았는데 하나도 안 상했다. 안에가 깨끗하다.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프렌치 프라이드
모양이 그대로 이더라
2010년에 산 영수증을 붙혀서 올려 두었다. 얼만큼 방부제를 넣었는지?
여러분이 그런 것을 먹어서 죽어도 시체가 섞지도 않는다.
여러분이 성령충만함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 저번 주에 말했다.
오늘 하나더 덧 붙힐려고 한다. 제가 가끔 제꼴을 본다.
“제가 지금 깨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게 가끔 물어 보시는데, 제가 제 자신에게 물어 보는거다.
“너 깨어 있지 전에는 맨날 예배에 늦어서 목사님께 혼이 나고 했는데 ,
주일날 아침에 기도하러 오는 널 보니 깨어 있지! “
그런 말씀을 몇 개월에 한 번씩 하나님께 물어 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몇 개월에 한번씩 듣는다고요.
주일날 아침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는 그것이 깨어 있는 건데,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보면 잘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깨어 있다는데, 제 자신을 본다.
“아직도 요모양이냐? “
아직도 제가 보기에 덜 깨어 있는 거다.
제가 조금 이상하면 가서 “하나님 제가 깨어 있어요?”라고 물으면
“야 뭘 깨어있냐?” “개판 치고 있지………” 라고 말씀 하실 때가 옛날 보다 많이 줄었지만,
가끔 내 꼴을 보면 “아니지?……. 할 떄가 있다.
여러분이 저를 볼때에도 그런 깨어 있지 않은 꼴을 볼 때가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제 꼴을 볼때 어찌 보여요?
저는 제 꼴을 잘 못 보아요? 여러분은 제 꼴을 본다니깐요.
왜? 나는 제 꼴을 못 보는데 제 꼴을 여러분은 보면서, “ 그 정도는 괜챦지요? “ 하신다.
왜? 여러분에 안에 있는 사랑이 저의 못 난 꼴을 덮어 버렸다.
여러분이 사랑의 눈으로 저를 본다.
여러분 안에 있는 성령의 능력이 그 악한 영을 씌워 버렸다.
그래서 여러분이 나를 덮어 씌워서 나를 엎고 간다. 그래서 그것이 감사한거다.
저는 저의 못 난 제 꼴을 보면서 “ 어찌 요모양 이냐? “ 그러는데,
여러분이 제 못난 꼴을 보지만 그것을 덮고 간다.
그래서 여러분이 저보가 낫다. 여러분 안의 사랑이 저 보다 세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여러분이 성령충만함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는가?라고 하셨는데
지난 주에 제가 묵상하면서 여러분이 나를 제물로 삼으시라구요.
하나님 “고집사님에게 주었던 벼락 성령을 저에게는 왜 안 줘요?”라며 제물로 삼으시라.
그렇게하면 성령충만을 주실 거다.
제가 과거 기도할때에 “ 왜? 존 윔버 목사님에겐 치유은사를 주시고는 저는 왜 밤낮 이모양입니까?”하며
제물로 삼았거든요.
제가 기도의 영이 임해서 기도할 때에, 구약의 인물들의 이름을 대면서
“저를 당대에 최고의 완전한 자였던 노아처럼 해 주시고요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처럼 제게 믿음을 주시고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다윗처럼 해 주시고요 .” 라고 기도했다.
이것을 제가 그 분들의 이름을 대면서 “ 왜 나는 안 되게 하세요?” 하면서 그분들을 제물로 삼았다.
그렇게 하나를 잡고서 기도하시면 최소한도로 성령충만하게 될 거예요
여러분의 영성이 저 보다 낫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 앉아 있지요.
어제 제가 드보라 권사님이 한국으로 귀국하는 마지막 날이라 바닷가에 모시고 갔다가 6시쯤에 들어갔더니,
아내가 왜 이리 일찍 들어왔냐며 11시 쯤 들어 올 줄 알았는데? .. ….하며 이야기를 했다.
제가 아내 이야기를 듣고 쇼크를 먹었다. 아내가 바뀌었다.
제가 밥을 먹으면서 아내에게 영분별력으로 갈라서 “ 그것은 혼적인 것으로 말하는 것인데…”말해 주었더니
아내가 말귀를 알아 들었다. 그것을 영분별력으로 분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었는데,
제 말을 듣고 제가 분별해 주는 영분별을 수긍하는 아내를 보며 제가 놀랬다.
제 아내가 여기에 앉아서 통역을 하는 것이 그냥이 아닌 것 같다.
남 목사님이 나오셔서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셨다.
20년 전에 병을 앓으시고 나름 건강 관리를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3년 전에 검진을 하셨더니 농약 중독으로 나오셨다고 한다.
의사가 몸에 쌓여 있는 농약의 양이 즉사일보 직전이라고 말해 주었다 한다.
그 후 올바른 먹거리에 관해 연구를 하셨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을 잘 유지 하기 위한
필요한 정보를 알려 주셨다.
몸을 구성하는 성분을 조사해 보면 흙을 구성 하는 70여종 요소와 같은 구성 요소임을 알 수 있다.
1)운동의 중요성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하고 따뜻한 목욕이 필요하다.
체온 1c만 올려도 건강한 몸을 유지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a)근육 운동이 중요하다.
남자 나이 30세, 여성의 나이 24세 이후 근육이 일년에 200g씩 감소한다.
근육 200g을 올리는 것이 무지 힘든 것이다. 근육을 유지하고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 운동을 하면 땀이 나고 몸체온이 올라간다. 근육운동 없이 뛰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만 빠지고
다시 먹으면 지방이 체워져 몸이 약해 진다. 여성들 중에 힘든 기구들을 들고 운동을 할 수 없으면 맨손이
라도 사용하여 근육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긴다. 걷거나 뛰는 유산 소운동을 하기 전에 근육 운동을 하면
몸 체온이 상승이 된다.
b) 속근육을 운동을 한다.
속 근육이라는 것은 움직이는 활동시에 쓰지 않는 근육들인데 , 몸 내부에 내 장들 안에 있는 근육이다.
앉은 자세를 똑바로 해도 키워진다. 앉을 때에 배를 집어 넣고 등을 펴고 항문을 조이고 앉는 것 만으로
속근육이 키워진다.
2)음식
무엇보다도 배출이 잘 되어야 한다. 직경 6.5cm이며 6.5M길이인 장이 깨끗하고 좋은 사람은 음식을 먹은
뒤 30분에라도 지꺼지가 배출이 가능하다. 냄새가 적은 변이 좋은 것이다. 장에서 배출이 안 되면
몸에 독이 쌓인다. 감기가 걸리면 열이 나고 콧물이 나고 담이 생기는데, 이것은 체내에서 들어온 병균과
싸워서 이길려는 면역활동인데 , 약을 쓰면 몸의 면역 활동을 약화시키고 몸을 망가 뜨리는 거다.
짐승들은 아프면 먹는 것을 끊는다.
안에 있는 에네지를 사용하면서 우리 몸의 기관들을 쉬게 하는 거다.
화학적으로 만든 비타민은 몸을 망가뜨린다. 몸을 깨끗하게 유지 하기 위해선 좋은 것을 조금 먹는다.
의사들이 농약검사를 환자들에게 안 하는 이유는 인구의 2/3가 심각한 농약의 중독이기 때문이다.
식품을 오래 유지 하기 위해서 635가지의 식품첨가물들이 우리 몸에 쌓여서 어떤 반응을 이르킬 줄은 모른다.
Food Incorperation을 보시라 미국의 음식 구조를 정날하게 보여준다.
슈퍼에 가면 수만가지의 음식이 있는데 , 심각하게 표현해서 전부가 독이다.
첨가물이 없는것이 없고 몸에 쌓이면 신장이 제일 먼저 망가지고 심장이 그 다음으로 망가지고 이어 다른 장기들도 망가진다..
성장호르몬을 주사한 닭과 소들을 먹으면 우리 몸이 그대로 된다.
독이 쌓이면 두통 아토피에 걸린다.
하나님이 주신 몸을 우리가 잘 관리해야 한다며 열심히 우리를 위해 설명해 주셨다.
오늘은 영적인 것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인 육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관해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의 몸 영혼육을 온전히 보존하여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라며 ….
이제는 말씀 시간이 끝나고 누워서 부르짖으며 개인기도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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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살면서.세상에 나가서 얼마나 그사랑으로 사는지...
또 넘어지고..또 속고.
또 비판정죄하고.또 손가락질하고.
또 미워하고..
사랑하고..허물을 덮어주고.
보이고 알아져도 안아주는
예수님의 사랑의 도를
자꾸 잊어버려요..
그런 내가.".잘가고있는건지?"
나에게 질문을 계속던져보네요..
그런 날보고 아버지가기뻐하시고..
그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지~..
자꾸 질문을 던져보네요..
장성한 자~
단단한음식을 먹고.지각을 사용하고.연단을받아..선악을 분별하는자..
사랑을 하는 자~
사랑으로 덮는자~~
그사랑을 받은 자이기에~~
그사랑을 본 자이기에~~~
사랑의 증거를 확인한 자이기에~~
사랑이없는 나를 돌아보니..
억울하고 비통한 심정이네요..
말씀이 육신이 된 자~~
사랑하는 자~~
사랑으로 모든것을 덮는 자~!!
사랑으로 확인하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거같아요..
알아도.몰라도....
보여도.안보여도......
그냥 덮어버리는 사랑.
바보사랑...
바보기도로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말씀이 육신이된 자~~
주님성전~~~
영도 육도..모두~~
주님것이니..
주만.바라보고 가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