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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장 - 10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하나님은 우리 인간과는 다른 계산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람의 상식과 지식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을 하시고 또 그렇게 계산을 하시기도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특이한 계산법을 알고, 그 계산에 맞추어서 공식을, 문제를 풀어 갈 때에 많은 점수를 받고 우등상과 같은 하나님의 칭찬, 믿음이 있는 자라는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계산법에 따른 축복을 받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공식은 원의 넓이는, 지름 X 3.14 라는 것을 초등 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다 아는 공식이듯, 축복 = 믿음 X 파이
(하나님의 계산 법) 임을 알고 하나님의 계산법을 배우겠습니다.
1. 아흔 아홉보다 더 큰 하나 - 찾는 기쁨
양 100 마리가 있다가 하나가 없어 졌을 때에 99는 따로 두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고 한 마리를 찾으면 99마리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의인 99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 올 때에 회개한 죄인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더 큰 기쁨으로
여기시는 주님이십니다.
어느 여인이 10 드라크마가 있었습니다. 한 드라크마는 헬라의 화폐 단위로 한 데나리온같이 하루의 노임 값입니다.
지금의 약 50 딸라 정도 가치가 잇습니다. 500 딸라를 가지고 있다가 50 딸라를 잃어버렸다가 등불을 켜고, 방을 쓸면서, 애를 쓰며 찾다가 결국 일었던 동전을 찾았습니다. 이 동전을 찾은 기쁨으로 친구와 동네 사람들을 불러서 잔치를 벌였습니다.
잔치 비용이 하루 노임보다 더 들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만, 찾은 기쁨을 같이 나누는, 찾음의 소중함을 더 기뻐하시는 주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교회 다니는 교인을 뺏어다가 교회를 채우는 것보다는, 안 믿는 사람, 믿다가 낙심하여 교회를 멀리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 다시 주님께 돌아와서 주님의 소유가 되는 것을 주님은 더 기뻐하십니다.
주님은 찾는 기쁨을 소중히 여기심을 알고, 많은 사람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복음 전도와 권면의 일을 열심히 하여 주님을 아주 기쁘시게 하여 드리는 우리가 되도록 힘쓰며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교회가 작다고 낙심하지 말고, 많은 수의 교인보다 한 사람이라도 새로 전도하여 믿게 하고,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 주님이 더
기뻐하시는 사실임을 알고, 주님을 아주 크게 기쁘시게 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충청도 온양 옆에 농촌 교회를 개척하고 전도사를 파송 하였는데 3년만에 교인 하나를 만들었는데 그만 죽어 버렸습니다.
전도사가 너무 기가 막혀서 본 교회 목사님에게 전회를 하니 우리가 3년 동안 300만원(약 4000 딸라)을 들여서 교인 하나 만들어 천국 보냈으니, 천하보다 귀한 영혼 하나를 얻어 찾았으니, 이제 교회 문을 닫고 돌아와도 된다고 말을 하니, 그 전도사가 너무 감격하여 더욱 열심히 전도하여 1년후에는 70명의 교인을 갖는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죄인 한 사람을 구원하여 천국 보내는 일이, 천만 원보다 더 귀하고, 주님이 기뻐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 일에 더욱 힘을 써서 주님을 크게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2. 어른 보다 더 큰 아이
마태복음 18장 1절 - 7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 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나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나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돈이 많은 사람, 공부를 많이 한 사람, 노인이 덕망이 있는 사람이 크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시끄럽다 하고, 아무 것도 모른다 하고, 멸시 천대하고 좇아 버립니다. 그러나 주님은 어린이가 어른 보다 더 크다고 말씀하시었습니다.
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사람의 생각에는 목에 힘을 주고 사는 돈이 많거나 권세가 있거나 학식이 많은 사람을 큰 사람으로 여기고 있지만, 주님은 겸손한 자가 큰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는 거짓이 없습니다. 어린이는 어머니만 믿습니다. 어린이는 걱정이 없습니다. 어린이는 가르쳐 준 대로 순종합니다. 어린아이는 순진합니다. 이러한 어린이를 박대하거나 멸시하거나 죄를 짓게 하는 실족시키는 자는 연자 맷돌을 목에 매어 바다에 빠져 자살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한 주님이십니다.
겸손한 자를 박대하거나 멸시하거나 실족케 하느니 차라리 맷돌 구멍에 밧줄을 꿰어 그 줄을 목에 매고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더 낫다고 하신 주님의 계산법을 알아듣기를 바랍니다.
겸손한 자를 박대하거나 멸시하거나 실족케 하는 자가 받을 벌을 알라는 말씀의 비유입니다.
야고보서 4장 10절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우리는 항상 주님 앞에서 겸손한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계산법은 사람이 높게 여기는 교만한 자를 버리고 사람이 낮게 여기는 겸손한 자를 높게 여기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사람의 계산법을 따라서 교만하고 존경받는 자리로 앉지 말고 주님의 계산법을 다라서 항상 겸손한 자리를 찾아 낮아지는 하나님의 계산법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낮은 자를 높게 여기시고, 높은 자를 낮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계산법을 깨닫고, 항상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겸손한 자리로 나아가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3. 많은 헌금 보다 더 큰 두 렙돈
마가복음 12장 41절 -44절 “예수께서 연보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을 헌금함에 넣었습니다. 오늘날 미국 돈으로 계산하면 25전 짜리 두 개를 넣었습니다. 50센트로 한 딸라의 절반을 헌금하였습니다.
오늘날 이 과부보다 많은 헌금을 사람들이 하지만 예수님의 칭찬을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은 얼마를 나를 위해 헌금 하였는 가를 계산하기 앞서 얼마를 너를 위해 남겨 두었는가를 계산하여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헌금 액수에 관심이 없고 얼마를 나를 위해 남겨 두었나를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부자의 몇만 딸라의 헌금보다는 가난한 과부의 25센트 짜리 두 개를 더 칭찬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과부는 자기의 전 현금을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남겨 두지 않는 헌금에 하나님은 감격하시고, 예수님은 칭찬하셨습니다.
주님이 받으시는 것은
1. 양보다 질을 더 원하시고 귀히 받으십니다.
마가복음 12장 44절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부자의 많은 액수의 헌금보다 과부의 적은 헌금을 귀히 보십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화려한 성가대의 찬송 속에 성대한 의식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작은 수이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찾으시고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12장 32절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양보다 질을 계산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결과 보다 최선을 원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23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주님은 최선의 노력을 보십니다. 다섯 달란트를 남긴 사람이나 두 달란트를 남긴 사람이나 모두 주님은 동일한 칭찬을 하시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기도도 하고, 전도도 하고, 교회 봉사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이 허락지 낳고 기회가 안 주어짐으로 육신이 연약하여서 안되어지는 것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아시고 기뻐하십니다.
최선의 노력 없이 은행 이자만큼이라도 받기 위해 은행에 예금을 하는 수고만큼이라도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면, 장사를 하다가 손해를 보아 밑졌다 하여도 주님은 엄한 책망은 안 하였을 것입니다.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말만 많은 이런 사람을 주님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하시며 징벌하십니다.
우리는 결과에 구애받지를 말고, 성경을 열심히 읽기를 노력하고, 성결한 삶을 살기를 노력하고, 기도 생활, 찬송 생활을 하는데에 노력을 할 때에 주님은 귀히 보십니다.
평신도가 목사와 경쟁하려고 하지 말고, 평신도는 평신도끼리 최선을 하여야 하고, 목사는 목사끼리 최선의 경주를 하여 1등을 하여야 합니다.
권투나 유도나 태권도도 같은 체중끼리 경주를 합니다.
나는 지금 나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하여야지 내가 사도 바울 같은 결과를 가져오려는 과욕을 갖지 말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결과보다 최선의 노력을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가에 더욱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3. 외식보다 은밀한 것을 귀히 받으십니다.
마태복음 6장 5절 -8절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외식으로 구제하면 구제를 한 상급이 없고, 외식으로 의를 행하여도 칭찬과 상급이 없고, 외식으로 기도하면 응답이 없습니다. 나팔을 부는 자는 나팔을 불 때 다른 사람이 칭찬하고 감탄할 때 그것으로 상급이 끝나지만, 은밀하게 구제와 의와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이 감탄하시고 보상하여 주시며 응답하여 주십니다.
사랑의 칭찬을 받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보다는, 주님이 칭찬하고 보상하시는 상급 받는 것이 더욱 귀하고 좋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은 은밀하게 하는 것을 귀히 여기고 상급 주시는 계산법임을 알고 은밀히 구제와 의를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외모보다 중심을 보시는 것이 하나님의 눈의 계산법입니다.
로마서 2장 11절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사무엘 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람은 첫 인상이라 하여 처음에 잘 보이려고 외모를 예쁘게 단장을 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고 외모를 잘 다듬습니다.
회사에 취직하려 하여도, 면접에 잘 보이려고 성형 수술을 하기도하고 화려한 옷, 좋은 옷을 입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보는 것과는 달리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외모가 고운 사람만 예수를 믿게 하고 천당에 가게 한다면 나 같은 사람은 가능성이 없겠지만, 하나님은 외모를 안 보시고 중심을, 믿음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시기 때문에 우리가 비록 외모는 초라하여도 하늘 나라에 가게 되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자가 된 것입니다.
5. 변명보다 회개를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6장 75절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 하니라”
아담은 죄를 짖고도 변명하기에 급급하다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를 모른다 하며 저주까지 하는 일을 세 번씩이나 반복하였지만, 회개하고 통곡 할 때에, 하나님은 베드로를 받으시고, 귀한 사도로 세계 복음을 위한 사도로 일꾼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도 실수하여 죄를 저질렀을 때에, 변명하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일을 하지 말고, 내가 나를 책임지고, 회개하고, 주님께 잘못을 고하고 용서를 구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변명하지 말고 회개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들어서 요나와 같이, 베드로와 같이 크게 들어 쓰시는 주님입니다.
정리:
하나님은 특이한 계산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을 알 때에 하나님께로부터 시험을 받을 때에 점수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과는 다른 계산법임을 알고 상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며 살아가야 합니다.
1. 잃은 양을 찾았을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기쁨을 알고 열심히 전도하고 선교하는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께
찾은 기쁨을 드려야 합니다. 전도를 하고 실족한 자를 다시 인도하는 일은 하나님께 최상의 기쁨을 드리는 일입니다.
2.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자를 큰 자로 여기시는 계산법을 알고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기 위하여서는 이곳에서는 낮은 자,
겸손한 자,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를 낮추며 사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하나님 앞에 큰 자가 됩니다.
3. 헌금 계산법 - 얼마를 드렸나 보다 나를 위해 얼마를 남겨 두었나를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과부의 50Cent가 500 딸라보다 더 귀하게 여기신 주님이십니다.
4. 양보다 질을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수의 사람보다 소수인 두세 사람이라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을 찾으시고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5. 결과보다 노력의 최선을 보시는 하나님.
6. 외식보다 은밀한 것을 귀히 보시는 하나님
7. 외모보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 마음이 아름다워야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8. 변명보다 회개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기 변명을 하면 용서를 받지 못하지만, 회개를 하면 용서를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하나님을 가장 크게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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