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이 그리운 계절, 겨울.. 추위 속에서 시린 겨울을 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2022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을 펼쳤습니다. 지난 겨울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11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 15개 관공서를 통해 취약계층 927가정에 방한용품, 식료품, 난방비와 마스크 1만 장을 전하며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나눴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위러브유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겨울 준비의 시작, 김장❄
긴긴 겨울을 무탈하게 보내려면 아무래도 곡간이 가득 차야 합니다. 그중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지는 김치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겨울 식량입니다. 11월 중하순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겨울 준비로 김장을 서두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도 같은 기간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쳤습니다. 서울, 광주, 경기 지역 회원들이 김치 3450kg을 정성껏 담가 320가정에 선물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위러브유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한파 대비, 포근한 이불과 뜨듯한 온수매트로❄
뜨끈한 아랫목에 푹신한 이불을 펼치고 잠들면 바깥에 찬바람이 몰아쳐도 걱정이 없지요. 그 아늑함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포근한 겨울 이불과 온수매트 등의 방한용품을 준비해 전국 각지에서 554가정의 겨울나기를 응원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위러브유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덜어요, 겨울 난방비 걱정❄
난방비 걱정 때문에 냉골처럼 싸늘한 집에서 추위를 견디는 분들이 없도록, 대구와 부산 지역에서는 53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위러브유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한파를 이기는 힘, 사랑❄
강추위 예보에 올겨울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 근심하던 이웃들과 추위로 인한 지역민의 고통을 어떻게 덜어줄지 고민이 많았다는 지자체 관계자들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도움에 안심이 되고, 위로가 된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추운 겨울 온정의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지원으로 힘과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사랑보다 더 따뜻한 것이 있을까요? 시린 마음까지 녹이는 사랑이야말로 한파를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힘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사랑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올겨울 모두 따뜻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위러브유의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에 박수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