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스런 유한이의 맘입니당~~~
아기 7개월 때 시작해서 10개월을 앞두고 종강을 맞이했어요.
대체 어떤 수업이길래 후기가 이렇게 좋은걸까?? 궁금증과 아기와 교감을 하고 싶어 신청했었지요. 흔한 문센 수업들만 듣고 봐왔기에 어떻게 수업이 이뤄질지 그려지지 않더라고요. 설렘과 기대감으로 첫 수업에 갔어요.
첫 수업 날 저는 정말 멘붕이었어요...평소 제가 아기를 충분히 안아주지 않았고 아기가 무엇을 보고 탐색하고 싶어 하는지 주의 깊게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제가 편한 것이 우선이었구나 반성했고 아기에게 엄마 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기의 시선이 어디에 가있는지 더 세심하게 관찰하게 되었고요. 첫 수업 후 집에 돌아와서 전통육아에 대한 영상을 살펴보며 저의 육아관을 되살펴 보며 육아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았답니다.
선생님!! 제가 놓치고 있던 것을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베이비 마사지부터 들을 걸 정말 후회했어요..
단동십훈을 들으며 조금씩 아기가 성장을 하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처음엔 엄마 품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쳤는데 조금씩 엄마와 함께 참여할 줄 알더라고요. 이제 유한이는 잼잼을 따라 하고 업비를 이해할 줄 알아요. 새벽에 우는 아기가 불아불아를 들으며 진정하기도 했고요. 단동십훈 덕분에 아기가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기와 함께 눈 맞추며 놀고 교감하는 순간이 많아지면서 육아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단동십훈 음악 가사가 엄마가 아기에게 들려주는 말인데
그 말들이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아기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이 아기를 향한 사랑을 다시금 되뇌이고 힘을 내게 하더라고요.
단동십훈 재수강하는데 아기가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가 되네요ㅎㅎㅎ 처음보다 더 잘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