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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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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통영 거제
애랑°³ 추천 0 조회 258 12.09.17 09:0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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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7 09:48

    첫댓글 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멍게 비빔밥이 맛있다고 하던데 침이 꿀꺽ㅋ

  • 작성자 12.09.17 12:00

    꿀꺽~와서 사진보니 더 맛잇게 보이네요..

  • 12.09.17 11:06

    멋진 곳으로의 여행 추카드려여. 잠시나마 애랑님을 놓고 떠나셨다니...... 저도 저를 그리놓고 떠나고 싶습니다.ㅎ ㅎ

  • 작성자 12.09.17 12:00

    솓 뚜겅 놓고 다녀 오시지요

    솥 뚜겅은 잠시 집에 두고요..

  • 12.09.17 11:34

    지심도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을때 가보고는 넘 아름다워서 그뒤로 몇번 다녀왔습니다 인공적인 외도보다는 전 지심도가 더 좋더라고요 ..요즘은 예전 같지 않다고들 하던데 ㅎㅎ즐거운 여행잘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2.09.17 12:00

    네네 지심도가 좋았어요
    외도나 장사도 보다는..

    호젓하니

  • 12.09.17 18:01

    한때 여행갔다 빠져 거제 해금강에서 좀 있었답니다.그때의 기억이 오롯하네요.근데 애랑님 분위기 짱이네요.~~^^

  • 작성자 12.09.17 20:42

    아하~~그럼 사진속에서도 그때 느영님이 가셨던 곳이 보이기도 하나요?
    사진 다 못 올렸는데 다 올릴걸 그랫나요

  • 12.09.18 11:57

    남녘 바다의금강산이라는 해금강이 보이는 그 호텔이 아직 있을지 급 궁금해지네요ㅎ^^

  • 12.09.17 18:46

    8번 째 사진에 애랑이 모자 예쁘다 이리 던져 주삼...ㅋ
    구여운 애랑!! 아픈마음이 여행으로 지금은 편안해 졌는지??

  • 작성자 12.09.17 20:41

    없어지길 바라는 제가 나뿐뇬 ㅎ
    그땐 잊고잇었는데 또 생각이..

    모자언냐? 어디어디...

  • 12.09.17 22:17

    애랑!!
    1926~2008 박경리 위에 또위에 그 이쁜 모자

  • 12.09.17 20:16

    멋진 여행이였네요......

  • 작성자 12.09.17 20:42

    감사합니다 통영 거제를 처음 가본 저로서는 대단했어요..

  • 12.09.17 20:46

    애랑님..완전 미모가^^대체 나이가 어케 되시는지~~가늠할수 없사와요~~~사진보다보니 전 무슨열매길래 색이 총 천연색인지..넘 신기하네요~~~즐거운 여행 계속 그기분 그대루 가시구요..^^

  • 작성자 12.09.17 20:48

    저도 저런 열매가 지천으로 깔려 있는게 신기해서 담아왓어요
    애랑이 할매 ㅎ..올리브님과는 띠동갑이네요

  • 12.09.17 20:50

    저요?제 나이를^^;;아시나욤?
    완전 밝은미소가 나이를 잊게하구여..자신감있어 보이셔요..완전 보기 좋네요^^~~애랑언니~~~~~

  • 12.09.17 23:39

    애랑님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할미가 저래도 되는거요?

  • 작성자 12.09.19 11:04

    대장님 저 사진빨인거 아시지요?

  • 12.09.18 07:23

    기분전환이 되셨을거 같아요~~^^그나저나 풍경들이 친구분들과 애랑님 미모에 팍 죽어뿌러요~~~ㅋㅋ

  • 작성자 12.09.19 11:06

    착하고 이쁘게 사시면
    모든것이 이쁘거 보인다는 ㅎㅎ

  • 12.09.18 09:23

    마리온니
    와락~~~
    통영 몇번 가도 마리온니 필은 아니였네요 ㅎㅎㅎ
    나 공곶이 가고시포라 완전 가고파

  • 작성자 12.09.19 11:07

    공곶이 정말 왕 추천
    순효님보니 좋다

  • 12.09.18 09:28

    에효~~~~어쩌다!!! ㅠ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즐겁게 살려고 애쓰시는 애랑님 진정 자신을
    사랑하시는분 이십니다^^ 세여인의 멋진 여행 부럽고
    모두들 한 미모하네요~~~~ㅎ

  • 작성자 12.09.19 10:52

    저 두 친구들은 아직도
    처녀 몸매 난 지그재그 찌그러진지 오래오

    드라마같은 이야기 남기고 갔어요

  • 12.09.18 10:00

    자세한 사진과 간결한 설명! 몇년전에 가본 통영이 넘 생각납니다

  • 작성자 12.09.19 10:53

    여행지란것은 가면 또 감회가
    새롭고 느낌도 다르드라구요

  • 12.09.18 10:26

    그 미모와 가을 하늘과 거제에 높은 하늘이 어울져 넘 멋진 여행 부러브요~~통영에 유명한 곳엔 다 들러 보셨네요.아직도 볼곳 유명한곳이 더 많아요~~

  • 작성자 12.09.19 10:54

    연우님 그쪽이세요?

    진작에 조언좀 받을걸

  • 12.09.26 12:55

    해금강에서 4년 살다가 들어 왔지요 그래 쪼매이 알지요...

  • 12.09.18 11:17

    이 가을에 여자셋이서 떠나는 여행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9.19 10:56

    나를 사랑하면 시간이 생겨요
    좋은 친구들하고 한번 다녀오세요

  • 12.09.18 12:36

    애랑언니 왜이리 이쁘세요? 이쁘게 나온건만 올리셨나요? ㅎㅎㅎ

  • 작성자 12.09.19 10:57

    수정 쉿 !!

    ㅎㅎ

  • 12.09.18 19:43

    자살.. 엊그제 밤 늦게 오랫만에 TV를 봤는데 '리쌍'이 부른 노래중 ' .. 나 그냥 죽어버릴까..' 어쩌구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 자살을 부추기는 말을 책임감 없이 노랫말로 읊어대는 세상이 참 걱정됩니다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이정도는 웃으며 함께 놀아줄만 하던데말이죠
    치마 입고 지심도 바람의 언덕 들러서 공곶이.. 바다를 보고와야겠어요 ㅋㅋ

  • 작성자 12.09.19 10:59

    자살하면 천국 못가여
    ㅜㅜ

  • 12.09.18 21:21

    언니~ 진찌루 할머니 맞아요? 모습은 새댁이시구만!!!!

  • 작성자 12.09.19 11:03

    사진빨 이라는 사실이 들퉁나는날
    윽 ~~~~

  • 12.09.18 22:12

    애랑님...사진으론 탤런트 오미희씨 닮았어요....*^^*

  • 작성자 12.09.19 11:01

    몇몆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신거 듣고
    어찌 제가 그런분처럼 이쁠까 ㅋㅋ
    고맙긴 하드라구요

  • 12.09.19 10:41

    애랑님~ 반갑습니다.
    늙지 않는 비결좀 알려 주세요.~~

  • 작성자 12.09.19 10:51

    욕심을 버리면 안늙는다는 ㅋ

  • 12.09.19 17:38

    애랑님 2뽀~~~
    통영 거제도 여행 할 계획인데요..
    코스는 어케 하신거예요.
    맛난집, 좋은 코스 좀 알려 주세요...

  • 작성자 12.09.19 20:32

    통영 거제 여행기 후기보고 마니 도움이 됐어요
    맛집은 스맛폰 검색하니 나오구요

  • 12.09.21 08:36

    누가 할머니라 그러겠어요..
    통영맛집...잘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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