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 칼이 숨어 버려서, 다이소 한번 더 다녀왔어요
다이소에선 과도 칼이며, 채칼 등이 2천원인데
칼 가격이 비싼 건 엄청 비싸던데
싼 거랑 비싼 제품 차이가 뭘까요?
사온 걸로 키위 깍았는데, 손에 착 붙지는 않아도
잘 깎이던데요.
다이소가 일본 게 확실하면 이번 쇼핑을 끝으로
다이소는 될 수 있음 가지 말아야 겠어요, 아주 어쩔 수 없을 때만 가는 걸로!
저는 일본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아베 등 극우는 너무 싫어요
다이소가 집에서 걸어서 한 삼십분 걸리는데
단지 뒷쪽으로 지름길이 있더라구요
그쪽으로 등산로도 있고, 이 아파트에서 십년이 넘게 살았는데
그걸 최근에야 알게 됐어요;;
저희 동네 구경 좀 해보시라고 영상 가져왔어요^^
첫댓글 칼 금속의 강도 차이로 값이~~
산책로 좋습니다
그늘도 있고 ~~
다이소 일본기업이지만
힝 그래도 가끔 매상 좀 올려주셔유 ㅜ 우리나라 직원 종사들 ㅜ
하이고 ㅜㅜ
집근처에 등산로라 좋겠어요^^
단지내 등산로 멋진데요. 이런거 찍을때 은근 재밌지않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