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회장 신용일/현중구협의회회장)은 4일 중구청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중구지역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의 떡국떡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로 지정기탁 하였다.
이번 전달식엔 신용일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 회장, 김영길 중구청장, 채종성 울산적십자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떡국떡 2kg 총 600박스를 중구의 결연세대와 중구청 지정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일 회장은 ”매년 새해가 되면서 떡국을 먹는 것이 소외된 이웃에겐 어려운 일이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떡국떡을 나누어 함께 2024년을 출발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첫댓글 새해에 따뜻한 소식 감사합니다
신용일 회장님 봉사원님들 " 새해 떡국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맞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떡국나눔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도 갑진년 새해을 맞이 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더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떡국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순주((울산협의회 홍보부장)님 따뚯한 소식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