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한줄기 소나기가 올것 같은 기대감을 역시나 충족시켜준 수요주였습니다.
점! 선! 면! 한 줄기 시원한 소나기가 신나게 뛰는 발걸음을 잠시나마 더 신나게 룰루랄라~~~
날씨야 이런들 저런들
항시 대마클 열기는 계속됐습니다.
오늘도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석자 : 이범재, 백주애, 김경희, 허정환, 김규완, 이성범, 윤태자, 박광욱, 김기한, 신영애, 이순자, 송광섭, 황순임, 윤영철, 육종석, 박시은, 안태일, 강성구(18명, 호칭 생략)
뛰고 난후 찾아오는 허기를 달래줄 운동 후에 만찬~~~!!!
뛸때 보다 먹을때가 더 즐거운 대마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no no~~
대마클에서는 뛰다가도 떡이 생긴다~~
떡과 꿀, 과일, 김밥, 닭강정 등등..
맛과 영양에 정성까지 늘 골고루~~
맛나게 잘 먹고 웃고 떠들고..
훈련을 먹을 것을 함께한 회원님들과 가족분들 서로에게 감사와 박수를~~~
다음주도 쭉 계속됩니다. We will back~~~
대마클 히~~~임!!!
첫댓글 일이 조금 밀려서 조금 늦게 참석하였네요.
다음에늘 칼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