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미래의 교육장은 하동, 계룡산, 여주이천 입니다.

[고경민]

<미래의 교육장들 하동, 계룡산, 여주이천>

여기 하동의 악양뜰은 기운을 담는 곳이다.
지금 밭으로 자꾸 바뀌고 있는데
여기는 엄청난 기운을 담기위해 논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보존을 해야한다.

그리고 봄이오면 논에 물을 대는데
기운은 논에 물을 타고 흐르는 것이다.
여기에 기운을 담는 데 어떤 기운을 담았느냐?
"인성교육을 받는 곳이다."

그리고 계룡산 밑에 국사봉은 , 교육장이기 때문에
여기는 어떤 사람이 교육을 받으면 좋으냐?
"학생교육이다."

그러면 학생이라 하니까 어떤 학생 일까요?
초등학생 부터 사회직장인 이렇게 하는데
사회도 대학이나 마찬가지이다.

사회대학에 직장인들 있죠?
이런 분들이 이 곳에 교욱을 받고, 몸수런도 하고
기운도 챙기면 좋은 것이다.

그다음에 동해 안에는
위에 급수들 즉 회장님들이 공부하는 곳인데
동해안의 큰기운을 받으며 공부하는 자리이다.

그리고 직장인 긴부들은
저기 여주와 이천 일대에 골프장이 많은데
그곳은 강이 흐르고 고속도로를 전부다 뚫어 놓았는데
그쪽이 세계에서 들어오는 테마교욱장과
관광특구로 수도권옆에 큰규모로 만들어야 한다.

이제 우리 나라에 관광을 하려면
테마가 있는 교육관광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물건을 팔고 볼거리 관광은 안된다.
대한민국은 성스러운 곳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0186강 naya

https://youtu.be/t4k-OeuqkGU?si=rRfCDcOjqwyejp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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