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다리새우 나올때쯤엔
늘
새우장을 담게 되네요.
4키로 주문해서 지인들께
선물했는데 무척이나 좋아
하십니다.
다 주고나니
집에서 먹을게 없어요~ㅜ
또 구입해야 겠네요.
싱싱한 새우가 도착했어요.
수염,뿔 자르고
가운데 껍질까서 내장을
빼줬어요.
말끔하게 손질되었네요.
나란히 나란히
통에 담아 장끓여 식힌후
부어 줍니다.
청양,홍고추,레몬 썰어 위에
얹어 주었어요.
삼일후에 장만 따라 끓여
식힌후 다시 부었습니다.
삼일후에 먹음 됩니다.
밥도둑 새우장
지인이 넘 맛있다고
연락을 주셨네요.
이럴땐 흐뭇하죠~
첫댓글 껍질을 까서 담으시네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새우장 입니다
껍질벗겨서 담으면 먹기
편리합니다.
손질할때 시간이 걸리지만
먹을때 편리함~간이 쏙배서
더 맛깔스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바라만바도마씨께생겼슴다
감사 합니다.
밥도둑이라 금새 없어져요~ㅎ
오늘 3키로 또 주문했네요.
완전 군침이 돕니다..
지인분 행복해 하는 미소가 보이는듯 합니다..
정성가득한 새우장 짱 입니다..
음식점에서는 간도 제대로
배어있지 않고 손으로 일일히
까먹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요래 해놓음 계란 노른자
얹어서 새우장 비빔밥도
맛나요~ㅎ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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