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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트럼프와 가짜 뉴스
조환 템플라 추천 0 조회 193 17.02.26 15: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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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가짜 뉴스

가짜 뉴스 논란



트럼프와 가짜 뉴스

 


-- by 그렇군(작성자: marx jon)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오전 11:47:00

 

트럼프가 가짜 뉴스와 전쟁을 벌이는 이유는 그것이 그의 개혁의 핵심인 가짜 뉴스를 생산해서 찍어 살포해주는 공장 즉미 정보부들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물론 가짜 뉴스 살포는 쓰레기 대서양 언론들과 그들의 각종 미디어들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그 가짜 뉴스를 공장처럼 찍어서 주는 배후는 미 정보부들이다.

 

심지어 유럽의 유명언론사들의 기자들조차도 이에 대한 고백을 했었을 정도로 미 정보부가 찍어내는 가짜 뉴스는 뿌리는 깊고 오래됐으며 그리고 광범위하며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그리고 여기에 편하게 야합한 한국은 신으로 떠받드는 서구의 언론사와 기자들의 행태도

고질적인 관행이 된 상태일 정도다.

서구의 언론은 다를 것이라고 믿는 서구 사대주의자들이 널렸지만 서구 언론은 본래 지배층의 선전 도구로써 커온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러한 관행은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왜 미국에서 가짜 뉴스의 논란이 생길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서구의 언론도 가짜 뉴스가 비일비재하기에 그런 것이다.

조중동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한국의 언론 체제 또한 그런 서구를 빼낀 것에 불과할 뿐이다.

 

일본은 다를 것이라고?

웃기지 마라!

가짜 뉴스 논란은 일본이라고 다르지 않다.

오직 한국의 일본 사대주의자들만 그들의 X까지 빨아줄 뿐.

우리의 불합리한 체제는 사실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전부 그들이 만들어뒀거나 그들을 베낀 것들이다.

 

쓰레기 오바마 정권에서 국제면을 장식한 뉴스의 대부분은 가짜였다.

그리고 그 뉴스의 진원지는 바로 미 정보부들이었다.

미 국무부와 CIA가 주도한 그리고 여기에 연계된 NED 등의 비정부기구들과 이와 관련한 각종 미 정보부들은 가짜 뉴스 공장의 중심지였다.

 

이들은 단지 시리아 알카에다의 의료부대쯤일 뿐인 화이트 헬멧을 시리아의 주민들을 보호해주는 평화봉사단체로 왜곡해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이들을 심지어 노벨 평화상에 추천하는 미친 개그를 보여줬을 정도로 개막장의 가짜 뉴스를 공장처럼 마구 찍어냈었다.

그리고 오바마 행정부는 이를 근거로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를 압박했었다.

 

그 자신이 시리아 주민들을 임기동안 최소한 20만명 이상의 시리아 주민을 살해했으면서 말이다.

물론 한국의 뇌가 없는 미 사대주의자들은 그런 오바마를 평화를 사랑한다며 찬양한다.

 

믿기는가?

오바마는 임기 동안에 전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벌이면서 수십만 아니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단지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살해했다.

그런 오바마를 노벨위원회는 평화를 사랑한다며 노벨평화상까지 줬다.

이것이 서구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들은 이전 망했던 소련의 전철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들에겐 최소한의 도덕성조차도 사라진지 오래됐다.

서구가 인권과 민주주의를 말한다면 냉소적 미소가 먼저 나올 정도가 됐다.

 

아무튼 그렇다.

이 가짜 뉴스가 폭발적으로 생산된 시기는 바로 2014년 2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과 독일프랑스,폴란드이스라엘 등등이 마이단의 나치 세력을 직접 지원하며 야누코비치 정권을 폭력 쿠테타로 전복하고 키예프를 장악한 이후였다.

이 희대의 명분없는 쿠테타는 서구 언론들의 전방위적인 대중 조작에도 유럽의 국민들이 당시 이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시작된 것이다.

이에 쓰레기 오바마가 미 국무부의 공보처에 언론인 출신을 기용하며 전방위적인 대중조작을 위한 조직 개편과 강화에 나서면서부터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들의 가짜 뉴스를 반박하며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러시아의 시각으로 보도해주던 RT나 스푸트니크 등의 러시아 언론사들의 신뢰를 파괴하기 위해서 유럽을 강제하여 이들 언론사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이를 통해서 러시아 언론사나 영미의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독립언론사들의 신뢰성을 파괴하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이 정책을 따라서 프랑스의 쓰레기 언론사인 르몽드가 전쟁광을 따르는 구글과 페이스북의 재정 지원을 받아서 팩트 체킹 프로그램을 만들고 가짜 뉴스 사이트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구글이나 파이어폭스 또는 페이스북 등도 대서양 언론사들과 연대해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가짜 뉴스를 누가 살포했던가?

부시 정권에서의 아프칸과 이라크 전쟁에 대한 르몽드의 보도는 가짜가 아니였는가?

오바마 정권에서의 리비아와 시리아 전쟁에 대한 보도는 또 어떠하고?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 세력이 벌인 마이단 쿠테타는 또 어떠했고?

자신이 가짜 뉴스를 살포한 주역이면서 가짜 뉴스를 잡는 팩트 프로그램을 만든다?

개그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이 서구 언론들의 한심의 작태들이다.

물론 당연히 이런 개그를 프랑스 언론사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독일영국 등도 전부 마찬가지로 미국의 전쟁광을 따라서 가짜 뉴스를 잡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려고 하고 있다.

 

물론 당연히 그들이 잡은 가짜 뉴스 사이트들은 나토의 전쟁에 반대하는 진실만을 전해주는 사이트들이거나 또는 러시아 언론사들일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들이 마음껏 가짜 뉴스를 퍼뜨려도 사람들이 더 잘 믿어줄 것으로 그들은 굳게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은 결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리를 하는 서구 언론들의 행태로 감춰지진 않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쿠테타에서 그들이 기득 언론를 통제하며 가짜 뉴스를 전파했지만 유럽의 국민들이 그것을 믿지 않은 것은 단지 러시아 언론사 때문만은 아니다.

바로 인터넷에 수없이 많은 독립 언론인들의 진실의 보도가 더 영향력이 컸다.

 

그런데 이들을 미국과 유럽은 모두 통제할 순 없다.

과거처럼 몇개의 언론사만 장악하면 국민들의 모든 귀를 막을 수 있던 시대는 지났다.

한국처럼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등으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언론 보도를 통제해도 진실은 결국 알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서구는 이를 이러한 방식으로 기술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의 귀를 막기 위한 상병신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역사를 보자.

이런 짓거리는 망했던 소련이 했던 일이 아니였는가?

당시 소련은 서구에 뒤쳐진 자신들의 체제를 감추고자 (체제 개혁의 요구를 막기 위해서)

장벽을 쌓았지만 결국 어떻게 됐나?

진실은 감출 수 없었고 결국 소련은 체제의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힘에 의해서 완전히 붕괴되고 말았다.

 

하지만 서구는 이러한 역사의 교훈을 잊은 듯하다.

그들은 만리장성을 쌓으면 진실을 감출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

지금 서구의 언론들이 하는 병신같은 짓거리들은 (가짜 뉴스를 잡는다면 핑계하에 정보 장벽을 쌓는 행위들결국 서구의 붕괴만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

 

소련이 80년대 추진하던 개혁과 개방의 정책에서 개방의 핵심은 바로 보도의 자유이다.

이를 통해서 소련 체제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이를 올바르게 개혁시킬 방향을 찾자는 것이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고 소련은 결국 해체되고 말았다.

 

미국은 이미 심각한 체제의 문제점을 드러낸 상황이다.

한국의 미국만을 빠는 바보들만 여전히 미국을 사이비 신자들처럼 찬양하지 상식적으로 봐도 미국은 망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다.

 

매년 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경상적자의 문제만 봐도 '경제가 먹는 건가요?'라는 아는 바보만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지?' 라고 의문을 한번을 품어봤을 것이다.

20조 달러의 부채의 문제는 더 심각하다.

심지어 미국은 이것을 갚는 것을 떠나서 더 증가할 것이다란 미 의회예산국의 전망조차도 있을 정도다.

그런데 트럼프는 감세를 한단다. (공화당의 전통적 정책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 않는가?

 

한국은 97년 외환위기 당시 해외(IMF)에 진 빚을 갚는다고 그 많지도 않은 빚 때문에 수년간 전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맸었는데 미국은 무려 20조 달라다.

미 1년 GDP의 수준인데 이것이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이 확실할 정도다.

이 정도면 수년이 아니라 수십년은 미국의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야만 한다.

그런데 미국은 그럴 생각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1조 달러의 SOC 투자를 하겠단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사실 미국의 군대(나토)가 아니라면 미국은 벌써 망한 제국이다.

소련의 군대가 연방을 이끌었던 것처럼 말이다.

 

트럼프가 가짜 뉴스와 전쟁을 벌이는 이유는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그것은 단지 언론 플레이가 아니다.

그들 언론사 뒤에 존재하는 미 정보부를 다시 통제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바로 가짜 뉴스의 진짜 배후인 미 정보부말이다.

 

마이클 플린 전안보보좌관이 사임한 배경에도 바로 그들이 있다.

정보부 개혁에 반대하며 미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인 트럼프의 지휘 통제를 받지 않고 바로 그들군산복합체의 이해를 따르는 미 정보부를 다시 장악하기 위해서 트럼프가 가짜 뉴스와 전쟁을 벌이는 것이다.

트럼프가 이들을 따르는 미 주류 언론사들의 신뢰성을 공격하는 이유도 바로 그들의 뒤에 존재하는 미 정보부를 겨냥한 행동들이다.

 

쓰레기 오바마 정권에서부터 갑자기 가짜 뉴스가 공장처럼 대량으로 찍혀나온 그 배경을 안다면 트럼프가 지금 벌이는 가짜 뉴스와의 전쟁의 진짜 목표도 알 수 있다.

  

댓글 :

 

marx jon 2017년 2월 22일 오후 12:00

가짜 뉴스 논란에서 가장 개그같은 것은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그들이 가짜 뉴스를 잡겠다고 한다는 점이다이것이 그들이 다른 목표를 가지고 이를 추진중이란 점을 알게 해준다가짜 뉴스와 전쟁을 벌이는 대서양 언론들의 배후엔 나토를 움직이는 월가-군산복합체의 세력이 있다는 추정들이 있다그리고 이들이 통제하고 있는 대서양 언론사들과 함께.


 

가짜 뉴스 논란

 

-- by 그렇군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2:01:00

 


미국에서부터 트럼프를 제거하기 위해서 전쟁파들이 가짜뉴스 논란을 만들고 있다.

이미 이들은 피자 게이트를 통해서 트럼프의 사위인 쿠슈너의 정치개입을 차단했었는데이를 통해서 이들은 미 체제를 개혁하려는 트럼프 정책을 차단그리고 이를 넘어서 그를 제거하고 그들의 인형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권한대행으로 세우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짜 뉴스 논란은 전쟁광을 따르는 대서양 언론들을 통해서 이미 국제적인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하다.

최근 프랑스의 위장 진보언론사인 르몽드는 전쟁파를 따르는 구글과 페이스북의 재정기술 지원을 받아서 데코덱스라는 가짜 뉴스를 거르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2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알려진다.

구글이나 페이스북크롬파이어폭스 등도 자체적인 방식을 통해서 가짜 뉴스를 차단하거나 경고해주는 시스템들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다.

그리고 이들은 그 가짜 뉴스의 진원지가 바로 러시아라고 주장한다.

러시아가 절반만 가짜인 뉴스를 퍼뜨려서 진실을 왜곡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많은 뉴스들이 정부나 또는 언론을 장악한 기득 세력에 의하여그들의 이해를 따라서 또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서 가짜 뉴스가 생산되고 가공되어서 뉴스들이 퍼져나간다는 사실을 말이다.

 

최순실-GH 게이트만 보더라도 이번 정권동안 국내에 있었던 많은 이슈들이 누구에 의해서 거짓 전달되고 퍼져나갔던 것인지를 우리는 이제는 알 수 있다.

이것을 극우세력들처럼 북한탓을 한다면 가스통 할배들 말고는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

사실 가스통 할배들도 단지 2만원의 일당에 자신의 영혼을 팔아서 그런 것이지만 말이다.

 

미국의 전쟁광을 따르는 뉴욕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 등이 보도했던 미 대선 관련한 뉴스의 태반이사실 가짜 뉴스들이었다.

여론 조사의 발표조차도 맞은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그냥 책상에 앉아서 그들은 가짜 뉴스를 공장처럼 찍어냈던 것이다.

그런 그들이 그런데 가짜 뉴스를 잡겠다고 한다.

 

전쟁광 오바마와 힐러리를 따랐던 구글과 페이스북 등은 달랐을까?

그들도 검색과 뉴스 배치 등에서 노골적으로 가짜 정보를 퍼뜨린 주범들이 아니였나?

프랑스 위장 진보지인 르몽드독일의 슈피겔영국의 가디언 등은 어떻고?

그런데 그런 그들이 가짜 뉴스를 잡는단다.

이것은 마치 도둑놈들이 도둑을 잡겠다고 설치는 것과 같다.

그냥 개그란 말이다.

그러면서 이들은 가짜 뉴스 사이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차단하거나 경고해서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겠단다.

 

그들이 겨냥하는 대상은 당연히 러시아 언론사들일 것이다.

RT나 스푸트니크 등과 같은 언론사들에 대해서 가짜 뉴스의 딱지를 붙이고 그들 보도의 신뢰성에 타격을 주려하는 것이다.

또한 미 전쟁파에 반대하는 반제국주의적인 각종 사이트 등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는 어찌 본다면 베트남 전쟁에 사용했던 삐라전을 21세기에 다시 재현하겠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미 이들은 오바마 정권에서 국무부 공보부를 개편해서 언론을 통한 대중 선전전을 대폭 강화하기도 했었는데이것이 이의 연장선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이런 삐라전을 통해서 트럼프의 러시아 접근을 차단하며그의 정책을 방해하려는 목적도 있어 보인다.

 

가짜 뉴스의 또 다른 문제는 인권과 민주주주의 핵심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란을 만들 수 있다.

누가 주장하는 것이 진실이든 아니든그것을 누구나 말하고 들을 권리는 있는 것이다.

임금님 귀가 실제 당나귀 귀가 아니라고 해도 내가 얼핏 볼 때는 당나귀 귀와 같았다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민주주의 사회란 말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그가 섣불리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이 차후에 밝혀질지라도 진실이 아닌 거짓도 말하고 그것을 누구나 들을 수 있게 허용을 해줘야만 민주주의 사회란 말이다.

 

진실을 말하든 거짓을 말하든 잡혀가는 쓰레기 대한민국의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는 한국이 북한과 동급의 독재국가란 사실만을 증명해주는 것이지 이것이 한국이 자유민주국가라는 것을 증명해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인간의 입은 뚫려있는 것이고 실제 행동은 죄가 될 수 있지만 주둥이로 떠드는 것은 사실 자유란 말이다.

내가 실제 은행을 털 능력도그럴 생각도 아니면서 은행이나 털까라고 말하며 신세를 한탄한다고 잡혀가는 쓰레기 대한민국이 아닌 한 뚫린 입으로라도 자유롭게 떠들 수 있는 국가가 자유민주국가란 말이다.

 

사실 실제 이것으론 절대 잡혀가진 않는다.

이것은 통진당사태에 대한 헌재의 판결을 비꼰 것이다.

내란없는 내란선동이 유죄라는 개그와 같은 판결을 내린 헌재그리고 심지어 이번 최순실-GH 게이트에서 밝혀졌듯이 헌재가 판결 전에 김기춘비서실장에게 판결 결과를 미리 알려줬다는 의혹을 보면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어떤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이것들은 그냥 쓰레기 더미들이다.

그들이 역사에 심판을 받을 죄인들이다.

그런 그들이 판결을 내린다고?

 

아무튼 표현의 자유를 가장 수호해야할 쓰레기 대서양 언론사들이 가짜 뉴스 이슈를 만들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이를 옹호하고 나선 것이다.

이것이 한국의 서구 사대주의자들이 신처럼 빨아주는 서구의 인권과 민주주의의 현실이다.

그냥 이들도 쓰레기다.

 

도대체 어떻게 가짜 뉴스 논란을 언론사가 나서서 규제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규제에 앞장설 수가 있을까?

그런 그들이 전쟁광들을 위해서 시리아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고 가짜 뉴스를 공장처럼 찍어서 대량으로 살포했던 주범들이 아니였나?

그들이 오바마-힐러리 정권에서 시리아 아사드 정권과 IS에 대한 가짜 뉴스를 살포한 것만 모아도 백과사전만큼은 될텐데 말이다.

그런 그들이 러시아를 가짜 뉴스의 진원지라고 주장하며 가짜 뉴스를 잡겠단다.

병신의 갑지랄이다.

 

전쟁파 정권인 오바마-힐러리를 시녀처럼 따랐던 대서양 언론들은 예기치못한 트럼프 정권의 등장으로 방향타를 잃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오바마-힐러리 정권에선 이들이 써준대로 대서양 언론들이 동시에 같은 시리아 관련한 가짜 뉴스를 쏟아냈었는데트럼프 정권이 들어서자 그들은 더 이상 똑같은 뉴스가 동시에 쏟아져 나오는 이 경우는 대부분이 가짜 뉴스다.) 경우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은 방향을 잃고 시리아 관련 뉴스는 사라졌으며 반()트럼프 여론전을 행하고 있다고 한다.

 

대서양 언론사들은 오바마-힐러리 정권에선 마치 자신들이 특파원들을 시리아 전쟁 지역에 종군기자처럼 보낸 것처럼 시리아 관련한 각종 뉴스를 매일같이 내보냈었다.

하지만 그들은 오바마 정권이 사라지자 그런 뉴스를 더 이상 보내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사실 이들은 시리아의 전쟁터에 기자를 단 한명도 보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보내지 않은 것은 아니다.

미군은 이들을 IS가 장악한 지역을 취재하도록 해주고 IS를 비정부 민간기구인 것처럼 보도하게 해줬으며반대로 아사드 정권과 러시아를 악마로 묘사하게 해줬다.

그러면서 알카에다의 구조대쯤이 되는 화이트 헬멧이 서구언론들에 의해서 마치 시리아 주민들을 위한 민간구조대쯤으로 보이게 위장해준 것이다.

 

그런데 시리아 전쟁을 반대하고 IS에 반대하는 트럼프가 등장했으니 이들은 더 이상 자체적으론 시리아에 갈순 없게 됐다.

그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전쟁지역을 취재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서구 사대주의에 빠져 사는 한국의 일부 국민들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그들은 결코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시리아 전쟁을 취재하려 하진 않았다.

이는 우크라이나 내전에서도 마찬가지였고리비아 전쟁아니 그 이전 아프칸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에서도 전부 마찬가지였다.

 

CNN는 가짜 생방송 전쟁 방송을 보도해주면서 마치 이것이 진짜 위성 생방송인 것처럼 쑈를 했으며그러면서 마치 기자가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보도하는 양 쑈를 했다.

결국 유고 전쟁에서부터 이런 조작 보도를 일삼던 CNN의 명성은 한물가게 된다.

한국의 모방송사에서도 당시 같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 언론사의 진실이다.

 

아무튼 오바마-힐러리 정권에선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전복하고자 적극적인 삐라전을 감행하며 대서양 언론들에 가짜 뉴스를 살포해주면서 이들이 직접 취재한 것인 양 보도하게 해줬기에 (각종 향흥도 당연히 제공해주며당시에 시도때도 없이 시리아 관련한 대서양 언론들의 뉴스가 지면을 장식했는데지금은 이것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그럼 잠깐국내 언론은 다를까?

당연히 똑같다!!!

당장 포탈 뉴스만 봐도 국내언론사들이 동시에 시리아 전쟁에 대해서 다룬 뉴스들이 트럼프 취임 이후에 실종됐음을 알 수 있다.

네이버만 봐도 국제면 중동관련 뉴스에서 시리아 전쟁 관련한 뉴스가 실종됐다.

 

이것이 말하는 것이 무엇일까?

국내 언론이 시리아에 관련해 보도했던 뉴스들이 전부 같은 소스의 진원지에서 나왔으며 같은 목적에 의해서 동시에 국내에도 보도됐다는 것을 뜻한다.

한마디로 전부 가짜 뉴스였다는 말이다.

그러니 동시에 나와서 동시에 사라진 것이다.

 

언론사들이 진짜 누구의 가짜 소스에 의존하지 않고 개별 취재로 시리아 전쟁을 보도했었다면 이러한 일은 결코 생겨날 수 없다.

시리아 전쟁은 아직 완전히 끝나진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서양 언론도 국내 언론도 더 이상 당시처럼 보도를 하지 않는다.

?

그들에게 가짜 뉴스를 주던 소스원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더 웃긴 점은 이런 가짜 뉴스를 전파하던 대서양 언론들이 가짜 뉴스의 진원지가 러시아라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가짜 뉴스를 잡겠다고 설레발을 친다는 점이다.

이것이 21세기의 서구의 문제.

 

지금 서구는 멸망한 제국인 소련을 따라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경멸했던 소련을 닮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가짜를 진짜라고 우기면 진짜라고 믿을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다.

서구가 이끌던 헤게모니가 그렇게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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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7 11:08

    첫댓글 잫 보았습니다.

  • 17.02.27 17:13

    정말 현세계는 요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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