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놀러왔길래 점심때 갈비탕 만원짜리 세그릇주문```
왠걸요 갈비가 아니라 머구리 넣고 갈비탕이라고 파네요
아줌마(사장) 한테 따졌더니 자기는 고기에 대해서 모른다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아무말 없드라고요 여기가지마세요 비양심적으로 장사하네요.....
머구리란 갈비 쓸다가 버려지는 부위라네요
첫댓글 헐..음식갖고 그르심 안되는데 만원짜리가..ㅡㅡ
이런집은 널리소문내야조
머구리탕을 갈비탕으로 둔갑시켜 팔아먹는 비양심적인 음식점은 널리 알려 퇴출시켜야 합니다.그런데 음식점 상호는 무엇인가요?.
옛날강남동태탕 하다가 바뀐 음식점이에요 삼거리바로 옆에있어요
첫댓글 헐..음식갖고 그르심 안되는데 만원짜리가..ㅡㅡ
이런집은 널리소문내야조
머구리탕을 갈비탕으로 둔갑시켜 팔아먹는 비양심적인 음식점은 널리 알려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음식점 상호는 무엇인가요?.
옛날강남동태탕 하다가 바뀐 음식점이에요 삼거리바로 옆에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