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 little over a month ago, I was talking to my father-in-law, as I often do—for advice, encouragement, or simply because I enjoy our conversations. I told him that I wished I could love Jesus the way some people do—the kind of love I’ve seen in YouTube testimonies and guest speakers at church. They talk about Jesus with their eyes welling up in tears, and I wondered, How can anyone love someone so deeply that their tears start to roll down?
My father-in-law answered gently, “You already love Jesus—with tears.” Then he asked, “Don’t you love your children and would do anything for them?” “Yes,” I replied.
He continued, “Even though you love your children very much, not every moment requires tears or intense emotion. It’s the same with loving Jesus. Not every moment needs to be tearful or deeply emotional.”
Although I saw his valid point, I wasn’t fully satisfied.
Weeks passed, and during my summer break from work, I had more time to read the Bible, pray privately, and listen to sermons—more than usual. Maybe it was the time off, or maybe it was something deeper, but I felt an intense longing to know Jesus more and to follow Him. I even confessed this to YouAreMyAngel over the phone one evening. I began to wonder, Maybe this is what it means to really love Jesus?
But it wasn’t until about a week ago that the Holy Spirit revealed something deeply personal to me.
I was in the kitchen making breakfast and packing lunch for my kids when I got a text from my dad, who lives nearby. He asked when I’d be coming to pick up some baked sweet purple yams and steamed pumpkin. He said he’d wait so he could hand them to me himself. But I knew I’d be running late, and since he often visits friends in the morning, I messaged back telling him not to wait for me—that I’d just pick it up later. He responded with a simple “Okay.”
Then something nudged me to send one more message: “Have a good day. I love you.”
Those three words—I love you—were rarely spoken in my home growing up. I don’t remember saying them much to my parents, and they didn’t say them much to me. But don’t get me wrong: my parents were exceptionally loving and caring. I have beautiful childhood memories because of their presence and sacrifice. Still, the words “I love you” weren’t often expressed out loud. I may have said them a few times in the past, but only because a pastor encouraged me to.
Honestly, when I typed “I love you” to my dad, it wasn’t with full willingness. I felt a little embarrassed. But I thought, I want to love my dad more, and I don’t say this enough. So let me type it, even if it feels awkward.
And when I did, tears began to fall. I was still in the kitchen, making sandwiches for my kids, crying quietly as I packed their lunches. In the midst of the tears, the Holy Spirit whispered to me:
“Finally, now, you love Jesus. Up until now, you were loved by Jesus—but you hadn’t yet loved Him back. But today, you love Jesus.”
I had no idea that loving my earthly father was also a way of loving Jesus. All this time, I’d received so much from my dad but hadn’t shown him much love in return. I felt a bit of remorse—as a grown woman and a mother, shouldn’t I already know how to love my dad? But still, this was my opportunity.
Maybe it seems small or even cowardly to say “I love you” to my dad through a text message. But for me, that was enough for the Spirit to move deeply within me and help me recognize something incredible: I now love Jesus.
All this time—reading the Bible, attending early morning prayers, listening to sermons, going to HODAH meetings, saying “I love you” to HODAH members (sometimes awkwardly), and even giving money to the homeless—I thought those things were how I was loving Jesus. But now I know: those weren’t it.
The revelation hit me hard.
To love the Heavenly Father means to love my earthly father.
And in some ways, it’s easy—because I already love my dad in my heart. But now, it’s time to show it. It’s time to express that love more openly, so that my Heavenly Father may be loved through those actions as well.
Now, I finally have a testimony where I can say: “I love Jesus—with tears.”
But I know this is just the beginning. As I grow spiritually, I know I’ll have more and greater opportunities to love both my dad—and my Dad—with even deeper love.
아따메 지는 말이여 인제사 예수님을 사랑한게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 보는 바 그 부모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일서 4:20)
한 달 쪼께 전쯤 말이여 , 지가유 한국에 계신 시아버님헌티 전화 혓지라. 지가 곧 잘 혀유.
늘 그랫듯이, 전화 드리면유 무척 좋아한께
조언도 혀 주시구유, 또 위로 받기도 허구유, 손주들 이야그도 해 드리고
그저 이런 저런 일상의 좋은 이야그만 딱 골라서 해 드리면 겁나 재미있어 허시구,
속 뒤집어진 일 겁나 많아도 고건 쪽 빼불어 (귀신이 하는짓 멀라고 말 허것쓔?)
그랑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즐겁기도 하구유.
그날은 저의 솔직한 마음을 꺼내놓았지유.
“아버님, 우짜믄 고렇코롬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유?
유튜브 간증을 보면, 어떤 분들은 예수님을 이야기하다가 눈물이 글썽이며 막 움시로 간증허드라구유.
우쭈꼬 누군가를 저로코롬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싶당께라?” 그리 말 혔드니
시 아버님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봄시로,
“아야 넌 이미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네 뭐. 니 아그들 니가 죽도록 사랑허잖혀.
갸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잖냐?”
“네 그라긴 허쥬" 지는 고개를 끄덕이긴 혔쥬.
“니 아그들을 그렇게 사랑하지만, 매 순간 눈물꺼정 흘려감시로 사랑허진 않잖냐 앙그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여. 모든 순간이 눈물과 강렬한 사랑의 감정으로 할 필요는 엄써야아.”
그 말씀이 맞는 줄 알쥬 그치만, 지 마음은 여전히 공허혀가꼬
‘아네모네 니 말이여 잉? 니 참말로 예수님 사랑하고 있는 거 맞어? 맞냐고오…….'
나헌테 다그쳐 물어 봤지라~~~
시간이 쪼께 더 흘렀가꼬. 여름 방학 이 되아서,
지는 많은 시간을 성경읽기, 기도, 설교 듣기에 온 힘을 쏟을 수가 있었지유. 이유는 단순혀유.
예수님을 더 더 더..... 무쟈게 허벌나게 알고 싶고, 더 더 더 따르고 더 더 더 사랑하고 싶었슨께유.
그 갈망은 점점 점 더 더 더~~ 커져 갔는디유. 그란디유, 그토록 찾던 tearful 한 사랑은 아닌거 같당께유.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지가 부엌에서 유치원생 아이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었는디유
딱 고때 아빠(친정)한테 문자가 왔시유.
“군고구마랑 찐 호박 있는디 유치원으로 갖다 줄까 아님 언제 와서 가져갈려?.
(유치원은 우리집과 부모님집 중간쯤에 있다)
지는 바쁠 게 뻔했고, 아빠는 친구분들을 만나러 가시는거 같아 이렇게 답장을 보냈지라.
“유치원에서 지둘리지 마시라요. 지가 나중에 집으로 가서 가져갈랑께라.”
아빠는 내 상황을 모르니 짧게 “그럴래?.” 하고 답이 왔쥬.
그때 말이여, 뭔가 내 마음을 두드렸지유. 그래서 한 문장을 더 보내드렷쥬.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용. 사랑해요 아빠.”
그저 끝에 붙은 몇 글자, 사랑해요 이었는디.......
나는 자람시로 부모님께 이 말을 거의 해본 적이 없는거 같다.
부모님도 사랑해 그런말 별로 안 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었던 것은 절대로 아니다. 문화적 시대적 배경땜시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안 혓어도
사랑은 너무나도 은은하고 깊었고 절절했고…….,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 덕분에 지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었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혀유 그 말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드랑께유.
아따 참말로 우째 그리 어색하고라, 쑥 쑥 쑥스러운지………유.
그래가꼬 언젠가 목사님 설교때 권유로 몇 번 해본 것이 전부였을 끼라유.
그런데 그날 아침, 나는 용기를 내뿔었지유.
쑥이 내 속에서 쑤욱~~~ 올라와도,
“난 아빠를 더 사랑하고 싶어. 사랑해요 이 말을 더 자주 하고 싶단 말이야.
어색해도 쑥스러워도 괜찮아 쌍 할거야 해 볼거야 썅.” 그래감시로
그라고 설라메 카톡을 보낸거였지 앙컷쓔?.
그 짦막한 “사랑혀유 아빠”
근디 워메 참말로 그 순간 말이여, 눈물이 핑 돌아불고 빰으로 모가지로 염치없이
주책같이 막 흘러분당께 마구 마구 흘러부러~~. 아~ 나 미쳐 증말.......
부엌에서 조용히 도시락을 싸고 있었는디, 연신 눈물 훔쳐 내느라 도시락을 싼건지 눈물을 싼 건지…….
한 참을 그라고 있을 고 때, 성령님이 내 마음에 요로코롬 조용히 속삭이듯 말씀하시드랑께.
“이제야 네가 예수님을 사랑하는구나. 지금까지는 사랑을 받기만 했어. 이제야 돌려주기 시작하는구나.”
나는 몰랐다. 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사랑하는 길이라는 것을……
그동안 나는 성경을 읽고, 새벽 기도를 드리고, 헌금을 하고, 노숙자에게 돈을 주면서
그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그날, 나는 깨달았다.
하늘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은, 땅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초 간단 문자 한 줄, 아빠한테 **“사랑해요”**가
내 마음을 핵까닥 바꾸고, 내 영혼을 홀랑 흔들어뿟다.
그리고 나는 이제 고백할 수 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해요—눈물나게 눈물 펑펑 쏟아지게.”
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인게다.
이제 나는 더 깊이,
더 담대하게,
더 절절하게
내 아버지를,
그리고 하늘 아버지를
사랑하는
길을 걷고 싶다.
그리고 그 길 끝에서,
나는 더 큰 사랑으로 예수님께 나아갈 것이다.
|
|

첫댓글 " 하늘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은, 땅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 아멘~~
아빠 사랑한다는 고백을 많이 많이 해요~~
미국온지 2년, 20년만에 한국에 가서
부모님께 사랑해요~~ 라는 고백을 못하고
나중에 예수님 만나서 사랑하고 픈데
두분 다 연로하사 치매도 오시고
조금 밖에 못했으니 정말 아쉬웠어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자매님은
아빠 사랑해요~~ 그 말하고 눈물이 펑펑 쏟아졌으니
예수님이 '네가 이제야 예수님 사랑하는 거라고
이제 사랑을 돌려주기 시작 한다~~ "
축사로 성령받고 나니
흰옷 입은 친정아빠가 문 앞에 나와 기다리고 계셨으니
돌아온 탕자 그대로였지요~~
자녀들한테 알라뷰~~
엄마, 아빠한테 알라뷰~~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아주 초기 간증을 막 쓰셨을때 여러번 읽어도 조금 어려웠어요. 지금 나주에 내려오니 간증이 어려움 없이 그냥 읽히네요.
아버지를 사랑한 아네모네 자매님
하늘 아버지
육의 아버지
호다에서 축사와 치유로 예수님 신부로 단장시켜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눈 앞의 육의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그동안 거짓사랑을 했어요..
그걸 호다에서 뽑아주고 씻겨주고 ~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를 씻겨주는거였어요..
눈 앞의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여기며 내 사랑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예수님 저를 더 깨끗한 사랑이가 되게 해주세요.
내가, 내가, 내가 이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 의지해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고마워요 ~
첫사랑이 제일 좋다.
사랑은 그래서 허다한 것을 덮어요
사랑은 덮어요
사랑은 허다한 것을....
어느토요일, 호다가는 지하철에서 냄새나는 거지예수님을 뒤따라가면서 돈을 드렸을때...
그날 성령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네가 이제 한 사람 사랑했네~"
사랑..목말랐던 사랑..
성령님께서 사랑했다고 하셔서
그날 ... 행복한 목마른 사슴이 되어 폭풍오열을 하며 울던때가 떠오릅니다.
사랑연습
사랑연구
사랑학교~
호다성령학교에 입학하여 사랑공부들을 하는 우리에게
성령님께서 잘 가도록 . 내 앞에 부모님, 형제자매, 이웃들을 내 앞에 두고서는
어떻게 할꺼야?
참 감사합니다.
가는길이 같아서...
하는말이 같아서....
사랑이 똑같아서.....
아메모네자매님
환한미소 자매님
엄마의 이야기, 딸의 이야기.
딸의 사랑이야기, 엄마의 사랑이야기... 축복합니다..
저도 엄마에게 "사랑해요" 라고 애기한지 얼마안돼요~ 쑥스럽고 그런 애기가 안나왔는데 아비마음 어미마음 알고 나니 이제 그 말이 나오더라구요
더 깊이
더 담대하게
더 절실하게
내 아버지를 하늘아버지를 사랑하는
길을 걷고 싶은 그 마음
저도 따라갈래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알러뷰~~
호다에 와 성령님이 임하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내 앞에 있는 사람
부모 자식 형제 이웃을
용서하며 용서를 구하며
품고 사랑하게 되는 거....
예수님을 만난 후에야
그게 예수를 믿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요
시간이 갈수록
예수님 없이는 절대로
그렇게 살 수 없다는게
더 더 알아지고요
성령님 감사해요
하나님 아버지에게
예수님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육신의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본적도 없고
사랑한다고 말을 하는 것을
생각해 본적도 없었는데
성령이 임하면
성령님이 그렇게 인도 해 주시니
감사해요
자매님의 육신의 아버지에게
성령님이 하실 일이 기대되어요.
환한 미소 자매님
아네모네 자매님
엄마와 딸이 주님안에서
함께 같은 길을 걸어 가는 모습
짱이어요.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게
저에게는 축복이여요
감사하고 축복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