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추정 가해자들이 온갖 거짓말이나 주변 매수인으로 저를 잡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본인 말이 틀리다고 생각되면 일부로 급하게 말을 하거나 여유로운척 웃는 척을 하거나 갑자기 초조하고 불안해 급해져 생각을 빨리합니다.
가해자들이 정말 싸이코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많이했다. 우린 전문가다. 이런말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고 키워주고 있다, 싸이코패스다, 자아가 없다. 이셋중 하나의 말로 밀고 붙여 우기고 있습니다.
시간을 질질 끌며 제 이미지나 싸이코패스라고 속이거나 제가 한말이 거짓말이라며 제가 속고있다며 자아가 없다고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제가 속고있는 것이 아니고 제가 어떻게 거짓말을 할까요 생각이나 의식이 읽히고 계속하여 제 생각과 의식을 조작하고 있단걸 알고있는데 왜 제가 피해잔데 왜 제가 가해자가 될까요. 정말 억울하고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찍힐이유도 만들어 찍혀 죽이는 정보원입니다.
처음부터 죽일려고 어렸을 때 부터 조작해온것입니다.
첫댓글 무시하세요. 주변의 사람들은 매수당한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런 사람들입니다.
즉 서민으로 위장해서 서민속에 숨어사는 것들입니다. 조스들이니 위장피해자들이니 등등등 다 서민출신아닙니다. 상대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무시하세요. 원래부터 피해자들편아닙니다.
뭐라고 하든 싹 다 무시하세요.
제가 보기에 이것은 인간실험입니다. 고의로 실험체들을 스트레스 상황에 몰아넣고 속여서 반응 데이터를 구축하는 겁니다.
어떤 실험체는 완강하게 거부하고 어떤 실험체는 다 믿어버리고 이런 것들을 수집하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이런짓을 하는 사람들은 인간성이 없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