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리보는 썸머소닉'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나우누리 서태지문화바로보기(태지바보)와 서태지와 아이들 팬클럽(tnb)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삽님이 이거 보시면, 공지나 다른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문의사항은 fishwing@nownuri.net 김해은 으로 ^^
나우누리 "서태지와 아이들 팬클럽 TNB" 와 "태지문화바로보기"는 서태지의 썸머소닉 페스티벌 참가를 축하하면서, 매니아들이 미리 썸머소닉 페스티벌의 열기를 맛볼 수 있는 문화즐기기행사를 개최합니다. 썸머소닉에 참가하는 해외뮤지션의 소개와, 밴드공연, 서태지영상회로 이어지는 이번행사 "미리보는 썸머소닉" 이 썸머소닉에 참가하는, 혹은 참가하지 않는
태지팬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일시 : 2001. 8. 5. 일 오후 5시
장소 : 홍대앞 클럽 "슬러거" (홍대 정문에서 놀이터쪽으로 200M)
주최 : 나우누리 "서태지와 아이들 팬클럽 TNB" , "태지문화바로보기"
입장료 : 7000원 (생수를 무료로 드립니다.)
세부행사내용 : 1부 썸머소닉 참가 해외뮤지션의 뮤직비디오 상영
(썸머소닉 참가 뮤지션 참조)
스테이지 1
Marilyn Manson, Slipknot, Zebrahead, Ocean Colour Scene,
The Cult, The mad Capsule Markets, Reel Big Fish, Skrape, SeoTaiJi
Jitterin' Jinn
스테이지 2
tahiti 80, Mercury Rev, EELS, Elbow, my vitriol, Shea Seger
Cosmic Rough Riders, And You Will Know Us By The Trail Of Dead,
동경팀 (동경 18일, 오사카 19일)
스테이지 1
Beck , Primal Scream , Rancid, Cibo Matto, incubus,
The Living End, Rize, MxPx, King Adora, 도쿄 스카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스테이지 2
AIR, Matthew Sweet, Bilal, Jet Black Crayon, Russell Simins
Soulwax, Gloss, Zoobombs, 사이토 카즈요시, Love Psyshedelico
--밴드 소개--
##어비스 (Abyss) 심연(深淵)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의 '어비스Abyss'는 92년에 만들어진 팀이다. 밴드 초기에는 Death, Thrash Metal을 추구했으나, 지금은 좀 더 편하고 부드러워진(?) 음악을 하고 있다.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이들이 다시 공연을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이다. 클럽 롤링스톤즈와 슬러거를 중심을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의 무대는 보는 사람과 하나가 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코어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 다양한 멜로디와 의성어를 많이 사용한 가사로 듣는 이의 흥을 불러 일으킨다. 늦어도 5월 안에 출시할 목적으로 싱글앨범 작업을 계획 중이고, 올 한해동안은 어느 때보다도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활동
2001년 7월 14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하드코어 2001 페스티티벌 참가. 디아블로, 파우더밀, 피아, 노마크, 어비스, 크로우, 레이니썬, 해머, Trans Fixion, 루머 등이 함께 참여한 공연. '하드코어 2001' 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 동시발매, 참여.
하드코어2001 공식싸이트 http://www.hardcore2001.co.kr/black/main.htm
팬싸이트 http://cafe.daum.net/abysscafe
인터넷싸이트 http://www.bluenoise.com/band/abyss/index.html
##해머(Hammer)
해머는 보컬 허남수, 기타 조원기, 베이스 진봉렬, 드럼 허남진으로 구성된 4인조 하드코어 밴드로서 98년 3월에 결성돼 활동해 오던 해머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서울로 근거지를 옮겨 클럽 롤링스톤즈와 슬러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컬 허남수와 조원기는 대학 서클 동기로, 해머 이전에도 이름만 다른 밴드 활동을 계속 했었고, 베이스와 드럼은 서울로 해머의 근거지를 옮기고 난 후에 영입된 멤버들이다.
지금 우리 나라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음악은 하드코어이다. 이 하드코어의 중심에 서 있는 밴드가 해머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결성됐을 때부터 꾸준히 하드코어 음악을 하고 있고, 지금은 하드코어 대표밴드라고 말 할 수 있다.
이들은 핌푸 투어, 쌈지 사운드 페스티발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활동
2001년 7월 14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하드코어 2001 페스티티벌 참가. 디아블로, 파우더밀, 피아, 노마크, 어비스, 크로우, 레이니썬, 어비스, Trans Fixion, 루머 등이 함께 참여한 공연. '하드코어 2001' 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 동시발매, 참여.
하드코어2001 공식싸이트 http://www.hardcore2001.co.kr/black/main.htm
인터넷싸이트 http://www.bluenoise.com/band/hamme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