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스톡커 모집책(밀어내기 하면 동네 스톡커잡놈들 계속 올릴것임)

[ESTHER]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침부터 지금까지 조카 새끼의
전파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음
조카새끼를 스톡킹에 가담시킨
이 놈도 집안놈으로 비인지 때부터
나의 집주위를 배회하고 꽁지
빠진놈처럼 도망가는 사진도 보유.

그땐 비인지로 이 범죄가 공권력 범죄임을 모를때로 이 자식이 행동 거지가 바르지 않고 동네에서
가십거리에 항상 오르락 거리는 자이므로 그런류로 생각했지
이 놈이 동네 모집책인줄은 누가 상상을 했겠는가?

집안 형수에게 전기를 쏘게 조카 새끼까지 가담시키고 조카새끼 애미가 이 놈의 사주아래 알바를 아들에게 소개하고 이 애미년은 무식이 충만해 나의 출입을 스톡킹 하년서 돈벌이중.악한놈의 낮짝 감상하시길. 더 지랄하면 개인 사생활도 폭로할까 생각중.
전국구 사생활

또한 이놈은 지금 후두암으로 벌써 악한 댓가가 몸에 천벌로 진행중이고 주 농사인 포도도 캠트레일 영향과 악의 천벌로 모두 빨갛고 익지 않음.그래도 회개하지 않고 있음. 죽기전까지 지속적으로 돈벌어 방사능 치료비로 쓰는중임

[조양호]

저분들 그런짓 안합니다
피해자님 뇌를
국정원에서. 강제조종하며
속이는것 입니다

저분들 그런능력 없어요
국정원에서
피해자님 몸을 아프게 뇌강제조종 하며
분노모욕 극대화 시키며
주변사람 미워하게 만드는것 입니다

[ESTHER]

오늘 열공하시네.밤일 않가고 한가한 가벼?

[조양호]

님에게 바른말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님이 저런 피해현상 말하면
동조해준 사람들이
잘못된것 입니다

상식으로 생각해보세요
저사람이
님에게 무슨 전파를 쏘며
님에게 고통을 줍니까

피해자님은
뇌강제조종 당하며
분노모욕 극대화 당하며
고통을 극대화 당하고 있는
피해자 입니다
국정원에서 서로 미워하게
속이는것 입니다

[ESTHER]

밤일 없어서 오늘 댓글로 밤일 열공 하시길~사요나라.자네가 저 모집책인가?
누가 먼저 시비 걸었지?글 마다.
열공이 심하네. 머리가 아프지 않은듯~

[신입 (서울)]

전 반반입니다 일단 조종하는거 맞구요

진짜스토킹하는것도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

스토킹을해야지 피해자분들이 몰하는지 알수있지 않을까요.

원거리에서 추적은되는데

감시는못하니. 따라붙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전

싸우지마세요 진짜피해자분끼리 싸우니. 그래용

눈팅하다가 글남겨요

[오리]

조스들도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이고 피해자이면서 회유 협박에 가해도 합니다. 프로그램정리할때 제일먼저 제거대상입니다.
그들 생체주파수도 다 등록돼있으니까. 우기고 사기쳐봐야 현실은 T.I

[신입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