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야스포르 소속 한국인 미드필더 조진호는콘야에 거주하고 있는 96세 한국전쟁 참전 용사'담담'의 자택을 방문하여 조국을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의 나이와 같은 등번호 9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했다.'담담'은 당시를 회상하며"우리는 한국에 여행간 것이 아니라전쟁을 하러 갔다."지금도 몇몇 한국인 방문객들이 찾아와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전한다고 한다.이들은 "터키군의 희생이 없었다면지금의 한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감사인사를 전한다고 한다.'담담'은 조진호를 "손자같은 존재"라고표현하며, 이번 방문이 너무 영광스럽고과거에는 경기장을 자주 찾았었는데"조진호의 경기를 꼭 직접 보고싶다"고 말했다.조진호는 '담담'뿐만 아니라한국을 위해 싸워준 모든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러한 감사의 마음은 모든 한국인들이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라고 전하며 '담담'을 꼭 경기장으로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콘야스포르 팀 매니저는 이번 방문이 원래는 더 일찍 계획이되어 있었지만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인해미뤄졌었는데 조진호가 콘야에참전 용사가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매우 기뻐하며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turkiyetoday.com/nation/south-korean-footballer-meets-turkish-war-hero-who-helped-save-his-country-3214484?s=2https://www.instagram.com/reel/DUsUR_VDg9W/?igsh=bzZkYXN4OTFpang1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위정척사파
첫댓글 좋은 일이네요. 이젠 6.25참전용사분들 많이 안남으셨을 거 같은데…
첫댓글 좋은 일이네요. 이젠 6.25참전용사분들 많이 안남으셨을 거 같은데…